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족입니다.. 울기도하고 재미도 있고 그러네요.

.. 조회수 : 4,133
작성일 : 2020-06-22 22:44:37
제가 원래 드라마를 잘 안봐요.

영화,드라마보다 책을 더 좋아하구요.

다들 봤다는 유명한 드라마는 본적도 없어요.

도깨비나 부부의 세계같은거요..

근데 가끔 인터넷하다가 짧은 기사나 동영상설명에 꽂혀

보는 드라마가 생길때가 있는데 이 드라마가 그러네요..

챙겨보기시작하면서 대사나 상황이 참 와닿는게 많네요.

연기들도 너무 잘하구요.

작가가 글을 잘쓰는것 같아요.

잘 쓰는게 뭔지 모르지만 그냥 자꾸 마음에 찡하니 울리는

대사가 있으면 그런거 아닐까싶어요..

제가 좋아한 드라마는 시청률이 별론데 이작품도 그럴까 걱정이네여
IP : 125.191.xxx.25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2 10:49 PM (39.7.xxx.188)

    딸한테 염치없어 고맙다는말조차 못했다고.. 부모입장 아닌데도 공감했어요 ㅠㅠ

    부모님 세대 슬픈 자화상

  • 2. 그쵸
    '20.6.22 10:52 PM (221.143.xxx.37)

    오늘 친구라는 인디언 말뜻이 너무 좋았어요.
    여주가 인물 없다고 그러는데 저는 연기를
    잘해서 이쁘더라구요. 김지석도 좋구요.

  • 3. ..
    '20.6.22 10:55 PM (125.191.xxx.252)

    그죠.. 엄마가 딸에게 말이 가벼워서 할수 없었다고..
    추자현이 참 안쓰러운 캐릭터예요.

  • 4. 근데
    '20.6.22 11:00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큰딸이 아버지의 친딸 아닌 거예요? 외모를 너무 닮은 사람으로 해놔서.. 나중에 반전이 있으려나??
    1화인가 2화에서 아버지가 " 큰애가 내가 친 아버지 아닌 거 알아요?" 라고 물으면서 끝났잖아요.
    그 후에 엄마가 뭐라고 대답했는지 그 부분을 못 봤어요.
    병실밖에서 막내가 듣고 있던 것만 봤고요.
    오늘 아버지와 자식들 식사할 때 막내의 태도를 보니 친딸이 아닌 게 맞는 것 같은데
    왜 알면서 결혼한 걸까요?
    그리고 엄마는 아버지가 그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걸 이번 사고 이후에 알게 된건가요?

  • 5. ㅇㅎ
    '20.6.22 11:20 PM (1.237.xxx.47)

    추자현 비밀 저도 궁금요
    오늘 보니 친딸 아닌것 같아서요

  • 6. ....
    '20.6.22 11:22 PM (1.245.xxx.91)

    10월 13일 정진영이 청혼하던 날,
    원미경이 정진영에게 임신 사실을 말하고,
    그 자리에서 정진영이 청혼을 해요.

    저는 정진영의 아이를 임신한 줄 알았는데,
    드라마 진행상황을 보니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것이었고,
    정진영은 반지를 건네며 청혼을 했어요

    현재까지는 이 정도만 나왔어요.

  • 7. 아버지가
    '20.6.22 11:23 PM (119.64.xxx.11)

    숙이씨 10월13일에 손 처음 잡아봤다고
    그랬는데
    큰딸생일은 6월13일..
    다른남자 아이 임신사실 알고도
    청혼하고 결혼..
    어떤 사연이 있던건지

  • 8. 큰딸은
    '20.6.22 11:26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정진영 딸 아닌걸로 나오는데 친아빠 등장할지 궁금해요.
    그리고 정진영 두집 살림에 혼외자식은 아닌거겠죠?
    원미경이 오해하는걸로 밝혀졌음 좋겠어요.

  • 9. 아버지는
    '20.6.22 11:27 PM (221.143.xxx.37)

    엄마가 다니는 대학교에 우유 납품하는 노동자
    였고 엄마는 여대생이였죠. 한 눈에 반했지만
    꿈도 못꿀 사이였는데 무슨 이유인지 임신한
    채로 홀로 가 됐어요. 그래서 아빠가 뱃속의
    아이의 아빠가 되어 주겠다고 프로포즈해요.

  • 10. ....
    '20.6.22 11:28 PM (1.245.xxx.91)

    남편 정진영이 외도를 하고 생활비를 반만 갖다 주는 상황에서
    큰 딸이 사실상 집의 가장 역할을 할 때,
    엄마 입장에서 너무 염치가 없어서
    차마 고맙다는 말을 할 수 없었다는 말을 할 때
    눈물이 나더군요.

    하지만 큰 딸 입장에서는
    엄마의 고맙다는 말이 절실하고 큰 힘이 되었을 건데,
    안타깝더군요.

    결국 엄마는 엄마 입장에서
    딸은 딸의 입장에서 생각을 한 것이고,
    각 자의 입장이 이해가 되지만,

    큰 딸이 가족 부양의 큰 짐에 짖눌려 살면서
    20대를 다 보내야 했던 상황을 생각해보면,
    가족이 지겹다는 마음이 이해가 되고,
    엄마의 처신이 아쉽네요.

  • 11. 너무 좋으니까
    '20.6.22 11:29 PM (1.228.xxx.58)

    딴 남자 애기 임신한 여자 좋다구 결혼해놓구 불쑥불쑥 올라오는 감정이 감당이 안되서 마눌 학대한듯~
    난 아부지구 엄마구 큰딸이구 둘째구 다 감정이입 되드라구요 근데 보다말다 한다는;;;

  • 12. 추자현
    '20.6.23 6:11 AM (219.88.xxx.177)

    이 와중에.추자현 스타일과 얼굴.
    현존하는 연예인중 최고네요. 제 눈에는...
    코가 인간이 아닌듯..ㅎ
    키는 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3720 맹박 그네때는 7 말 한마디 2020/06/25 1,562
1083719 잘 삐치는사람 이유가 자존심인가요? 22 인간관계 2020/06/25 5,624
1083718 비방 '댓글 부대' 의혹..남양유업 회장실 압수수색 뉴스 2020/06/25 1,324
1083717 맥주한캔 하드하나 5 질문 2020/06/25 1,822
1083716 스킨스쿠버 하루비용이 25만원이면 적정한가요? 2 ... 2020/06/25 1,748
1083715 검정 핸드백사고 싶은데 추천해주세요 14 .. 2020/06/25 4,394
1083714 차 좀 빼달라"했다가 자녀들 앞에서 폭행 4 ㄱㄴㄷ 2020/06/25 3,377
1083713 어느 6.25기념 행사 4 .. 2020/06/25 2,880
1083712 13년타던차 폐차 시키니 22 456 2020/06/25 6,661
1083711 요즘 극우 유투브에서 부정선거 밀고 있나봐요? 7 ... 2020/06/25 1,463
1083710 삼겹살 기름 15 ..... 2020/06/25 4,095
1083709 70년 만에 귀환 신고한 노병..거수경례로 맞이한 문대통령 7 뉴스 2020/06/25 2,553
1083708 폐경인즐 알았는데 생리를 13 50세 2020/06/25 4,553
1083707 수건, 어떤 걸로 사시나요~ 18 .. 2020/06/25 4,651
1083706 비오는 밤 드라이브 위험하죠? 7 .. 2020/06/25 2,371
1083705 자연드림.한살림에 애정하는 물품 72 ㅇㅇ 2020/06/25 9,697
1083704 날씨가 참 희안해요 16 ... 2020/06/25 4,878
1083703 술먹고 필름끊겨본적이 없어요 2 솔솔 2020/06/25 1,396
1083702 코로나때문에 평화롭긴한데 재미는 없어요 9 에이고 2020/06/25 3,063
1083701 접촉사고 차량 명의이전에 대해 여쭤요~ 3 ... 2020/06/25 941
1083700 갑자기 가방 브랜드가 생각이 안 나요!!! 5 가방 2020/06/25 2,263
1083699 지금부터 70년전 새벽 6시 육군 본부가 내린 작전 명령(펌) 6 ..... 2020/06/25 2,472
1083698 10:30 tbs 정준희의 해시태그 -- 인권 숨통 조이.. 4 본방사수 .. 2020/06/25 912
1083697 참전용사 유해는 미국에서 어떻게 발견된건가요? 6 영웅에게 2020/06/25 2,339
1083696 유해를 든 군인들의 나이 4 슬프네요 2020/06/25 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