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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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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탄 가방을 샀는데요

작성일 : 2020-06-22 21:04:32
여름 가방이 없어서 하나 샀는데요
큰거랑 작은게 있었어요.. 둘다 숄더긴 한데
큰거가 진짜 숄더같고, 작은거는 토트 느낌.

거기서 큰걸 골랐죠
큰게 모양도 더 이쁘기도 했고(큰거는 아래가 좁고 위로 갈수록 넓어짐, 작은거는 바닥과 입구 넓이가 같아서 네모짐)
여름에 짐이 많잖아요
(필수- 지갑, 파우치, 핸드폰 / 선택- 생수, 카디건, 모자, 소설책)

주로 주말용, 여행용으로 산거지만
직장이 옷을 편하게 입어서
직장에도 들고가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근데 좀 커서 그런지
직장 들고가기엔 너무 휴양지 느낌인 거예요
데일리한 느낌이 아니고..

그래서 평소에 다닐때 제 스타일을 생각하니
작은 크로스백에 딱 필수(지갑, 파우치, 핸드폰)만 넣고
추가로 물건 들때는 에코백에 넣어서 같이 들고다녀요

이럴땐 라탄백 같은걸 살때도 작은 크로스백이나 토트백 사고
추가로 에코백을 들고다녀야 하는걸까요?
크로스백은 너무 조금 들어가고, 토트백이랑 에코백을 같이 들기엔
두손이 너무 버겁고.. 그냥 큰거 하나에 다 담고 다니는게 간편할까요?
직장엔 가져가기 힘들더라도?? 아.. 왜케 고민이 되는거죠 ㅠ

라탄백도 비싸더라구요~ 그리고 나름 미니멀 추구하는지라
딱 잘사서 오래 쓰고싶어서 여쭤보아요
어떤게 활용도가 좋을지요~
IP : 210.57.xxx.1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ㅠㅠ
    '20.6.22 9:07 PM (106.102.xxx.117) - 삭제된댓글

    비싼 옷 입고 들었다가 가방 닿는 부분만 보풀에 스크래치..
    조심히 사용하세요.

  • 2. 작성자
    '20.6.22 9:09 PM (210.57.xxx.105)

    http://naver.me/xGnRPmOV

    이거랑 가방 소재랑 모양 비슷하고요 대신 손잡이가 긴 가죽끈 스타일이예요~

  • 3. 작성자
    '20.6.22 9:10 PM (210.57.xxx.105)

    더 작은 숄더는 아래 링크와 비슷해요

    http://naver.me/GP4TolOY

  • 4. 작성자
    '20.6.22 9:12 PM (210.57.xxx.105)

    맞아요 ㅠ 표면에 라탄 일어난 곳이 가끔 있어서 옷 뜯길거 같더라구요 ㅠㅠ 좀 부드러운 소재로 살까요? 라피아같은..

  • 5. 작성자
    '20.6.22 9:22 PM (210.57.xxx.105)

    이게 부드럽고 막 흐물흐물한게 아니고 딱딱해요
    근데 어떤건 바구니 같이 절대 안움직이는데
    그래도 제가 산거는 약간 유연해요
    모양은 딱 잡혀있고 숄더로 맸을때 몸통과 팔 사이에 가방이 끼면 좀 불편한 느낌? 가방이 부서질거 같은 느낌이요

  • 6. 아줌마
    '20.6.22 9:45 PM (1.225.xxx.38)

    저도 라피아 라탄가방좋아해요
    개인적으로 2번이 더 나은데요.
    1번은 정말 수영복이랑 매트 들어있어야될 느낌이어서

    저도 비슷한거잇었는데
    고급이아니어서그런가
    얇은가죽줄이 떨어졋어여 ㅎㅎ
    스페인에서 산건데 ㅠㅠ

  • 7. 라탄
    '20.6.22 9:58 PM (163.47.xxx.135)

    라탄 저도 좋아하는데 데일리 백으로 들기엔 너무 휴양지 느낌 나는 것 같아서 회사엔 못 들고 가용 ㅎㅎ 라탄 말고 자연 패브릭으로 만든 가방들 찾아보시면 어때요? 좀 제대로 만들어서 너무 에코백 같이 흐물하지도 않은 것들 ㅎㅎ

  • 8. 이런건 어떠세요?
    '20.6.22 10:04 PM (163.47.xxx.135)

    https://smartstore.naver.com/maisondekathmandu/products/4971262326

  • 9. 라탄
    '20.6.22 11:57 PM (59.5.xxx.106)

    조금 작고 각진 모양이 휴양지 느낌이 좀 덜 나고
    그런건 내용물이 잘 보이니 안에 자체 끈 주머니가 내장돼 있거나.. 그런 주머니가 없으면 명품백 더스트 작은 것 색상 크기 맞는 거 골라서 안에 넣고 다니더라구요
    멋쟁이 언니가 여름마다 그렇게 다녔는데 그 맵시가 아주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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