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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순진리회 쫓는 바람직한 방법 뭐 있을까요?

저리가 조회수 : 1,517
작성일 : 2020-06-22 16:40:40
대꾸 안 하고 가는데도
자꾸 따라오네요.

같이 다니면 안 따라온다던데
일행이 있어도 저만 따라와요.

노려볼까요?ㅠㅠ
IP : 116.45.xxx.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시하거나
    '20.6.22 5:07 PM (122.38.xxx.224)

    신고하겠다고 하세요.

  • 2. 정답
    '20.6.22 5:08 PM (112.161.xxx.165)

    쌍욕하면 안 따라옵니다.
    저는 ‘으아아ㅏㅇ아아아ㅏ악~ 비켜 이것들아!!!’ 해요.
    참고로 옛날에 따라 갔다가 돈 뜯긴 적 있어요.

  • 3. ㅇㅇ
    '20.6.22 5:09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뭐 믿는 사람들인진 모르겠고 전 길에서 붙잡고 인복이 어쩌구 떠드는 인간들...
    전 그 인생들이 안쓰럽고 불쌍해서 .... 옳타구나~ 잘만났다 인생 교육 시켜줘요..
    이젠 저 멀리서 걸어오는 폼새 보고 이 넘이구나.. 오늘은 안잡아 두근두근 거릴지경...ㅋㅋㅋ
    좀 길어요....


    1. 찬호팍st
    저기요 이러고 다니는거 부모님도 알아요? 지금 이거 이러고 있을 시간에 경제활동을 해야죠
    나 지금 회사 퇴근하고 얼굴 딱 보면 지쳐있는거 보여~안보여 진짜 이럴거야?
    아니아니 조상님 얘기 그만하고 내얘기 들어봐바~ 지금 문제가 말이야 이러고 다니면서 체력 소비하고
    밥도 제대로 못먹은거 같은데 딱봐도 지금 더워서 한손에 선풍기 들고 왜 땡볕에서 이러는거야 진짜~
    속상하네 거 물한병 들고 그러고 다니는 자기 꼴이 지금 비참하지도 않아요? 이럴시간에 편의점 알바라도 해서 가정에 보탬이 될 생각을 해야지 이러고 다니는 동안 부모님은 똥빠지게 일하고 벌어서 굶어죽지는 않게 해주려고 그러고 있을건데 이게 지금 길바닥에서 말이야~~~일루봐아 아니 인덕 얘기 할때가 아니야
    지금 인덕이 그렇게 많은데 주변에 누구하나 저녁한끼 비싼거 사주는 사람 있어 없어. 있어 없어!! 대답해봐 어디가 어디가!! 일루안와 어디가!!!!!

    2. 어제 나 잡았잖아 대가리 그렇게 나빠서 지금 여기서 사람 꼬실 수 있겠어 없겠어?
    처음? 뭐가 처음이야 내가지금 얼굴이 기억이 나는데~!!!! 따라해봐 어디가 일루와 따라해봐!!
    어디가냐고~!!!!

    3. 이런 씨x 사람 표정 보면 지금 기분 뭣 같은거 안보여 눈X을 장식으로 달고다녀? 사람들이 그냥 허허실실하니까 다 X같애보여????? 일루와 나 오늘 안그래도 뭣같은데 너 오늘 잘 걸렸다 너는 내가 오늘 죽인다.
    흐흐흐흫 잘걸렸어 야야야야 어디가 어디가 이런XXXXX어디가!!!!!

    4. 왜 만져요!!! 왜만지냐고요!! 지금 만졌잖아요!!! 아니긴 뭐가 아니에요 만졌잖아요 지금 이것보세요
    기다려요 경찰부르게. 어디가요 지금 한발짝이라도 움직이는 순간 합의고 뭐고 없고 절대 가만히 안끝나니까 움직이기만 해봐요. 여기 지금 씨씨티비 다 찍힌거 알죠 움직이기만 해봐 왜만져 사람을 왜 만지냐고!!!!!

    5. (빌라 건물 탑층 살때였는데 로비 비번 있었는데 어떻게 열고 들어온 경우)
    저기요 지금 여기 어떻게 들어왔어요? 비번 있는거 안보였어요?
    그 문 열려있는 찰나에 남의 건물에 막 들어와도돼요? 잠금장치 해놓은거 못봤어요?
    기다려요 가택침임으로 신고할거니까 (말도 안돼는 얘긴데 일단 겁먹으심 ㅋㅋ 그러면서 젊으신거같은데 주인이냐고.. )
    그래 내가 주인이에요. 뭐 보태준거 있어요? 지금 밑에 집들 초인종 눌렀어요 안눌렀어요
    지금 내려가는 동안 한집이라도 누르기만 해봐요 . 이 골목 십수년 살아서 동네 사람 다 알거든요
    골목 안에서 다른집 들어가기만 해봐요 내가 오늘 어떻게 되는지 보여줄테니까.
    소리내지말고 조용히 내려가요!!! 뭐라고요? 지금 뭐라고했어요!!!

  • 4. ㅇㅇ
    '20.6.22 5:10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뭐 믿는 사람들인진 모르겠고 전 길에서 붙잡고 인복이 어쩌구 떠드는 인간들...
    전 그 인생들이 안쓰럽고 불쌍해서 .... 옳타구나~ 잘만났다 인생 교육 시켜줘요..
    이젠 저 멀리서 걸어오는 폼새 보고 오호라 오늘은 이 넘이구나.. 오늘은 왜 안잡나
    앞에서 다른 사람 잡히면 못 잡힐까봐 두근두근 거릴지경...ㅋㅋㅋㅋㅋ
    좀 길어요....


    1. 찬호팍st
    저기요 이러고 다니는거 부모님도 알아요? 지금 이거 이러고 있을 시간에 경제활동을 해야죠
    나 지금 회사 퇴근하고 얼굴 딱 보면 지쳐있는거 보여~안보여 진짜 이럴거야?
    아니아니 조상님 얘기 그만하고 내얘기 들어봐바~ 지금 문제가 말이야 이러고 다니면서 체력 소비하고
    밥도 제대로 못먹은거 같은데 딱봐도 지금 더워서 한손에 선풍기 들고 왜 땡볕에서 이러는거야 진짜~
    속상하네 거 물한병 들고 그러고 다니는 자기 꼴이 지금 비참하지도 않아요? 이럴시간에 편의점 알바라도 해서 가정에 보탬이 될 생각을 해야지 이러고 다니는 동안 부모님은 똥빠지게 일하고 벌어서 굶어죽지는 않게 해주려고 그러고 있을건데 이게 지금 길바닥에서 말이야~~~일루봐아 아니 인덕 얘기 할때가 아니야
    지금 인덕이 그렇게 많은데 주변에 누구하나 저녁한끼 비싼거 사주는 사람 있어 없어. 있어 없어!! 대답해봐 어디가 어디가!! 일루안와 어디가!!!!!

    2. 어제 나 잡았잖아 대가리 그렇게 나빠서 지금 여기서 사람 꼬실 수 있겠어 없겠어?
    처음? 뭐가 처음이야 내가지금 얼굴이 기억이 나는데~!!!! 따라해봐 어디가 일루와 따라해봐!!
    어디가냐고~!!!!

    3. 이런 씨x 사람 표정 보면 지금 기분 뭣 같은거 안보여 눈X을 장식으로 달고다녀? 사람들이 그냥 허허실실하니까 다 X같애보여????? 일루와 나 오늘 안그래도 뭣같은데 너 오늘 잘 걸렸다 너는 내가 오늘 죽인다.
    흐흐흐흫 잘걸렸어 야야야야 어디가 어디가 이런XXXXX어디가!!!!!

    4. 왜 만져요!!! 왜만지냐고요!! 지금 만졌잖아요!!! 아니긴 뭐가 아니에요 만졌잖아요 지금 이것보세요
    기다려요 경찰부르게. 어디가요 지금 한발짝이라도 움직이는 순간 합의고 뭐고 없고 절대 가만히 안끝나니까 움직이기만 해봐요. 여기 지금 씨씨티비 다 찍힌거 알죠 움직이기만 해봐 왜만져 사람을 왜 만지냐고!!!!!

    5. (빌라 건물 탑층 살때였는데 로비 비번 있었는데 어떻게 열고 들어온 경우)
    저기요 지금 여기 어떻게 들어왔어요? 비번 있는거 안보였어요?
    그 문 열려있는 찰나에 남의 건물에 막 들어와도돼요? 잠금장치 해놓은거 못봤어요?
    기다려요 가택침임으로 신고할거니까 (말도 안돼는 얘긴데 일단 겁먹으심 ㅋㅋ 그러면서 젊으신거같은데 주인이냐고.. )
    그래 내가 주인이에요. 뭐 보태준거 있어요? 지금 밑에 집들 초인종 눌렀어요 안눌렀어요
    지금 내려가는 동안 한집이라도 누르기만 해봐요 . 이 골목 십수년 살아서 동네 사람 다 알거든요
    골목 안에서 다른집 들어가기만 해봐요 내가 오늘 어떻게 되는지 보여줄테니까.
    소리내지말고 조용히 내려가요!!! 뭐라고요? 지금 뭐라고했어요!!!

  • 5. 오호
    '20.6.22 5:12 PM (175.223.xxx.8) - 삭제된댓글

    뭐 믿는 사람들인진 모르겠고 전 길에서 붙잡고 인복이 어쩌구 떠드는 인간들...
    전 그 인생들이 안쓰럽고 불쌍해서 .... 옳타구나~ 잘만났다 인생 교육 시켜줘요..
    이젠 저 멀리서 걸어오는 폼새 보고 오호라 오늘은 이 넘이구나.. 오늘은 왜 안잡나
    앞에서 다른 사람 잡히면 못 잡힐까봐 두근두근 거릴지경...ㅋㅋㅋㅋㅋ
    좀 길어요....


    1. 찬호팍st
    저기요 이러고 다니는거 부모님도 알아요? 지금 이거 이러고 있을 시간에 경제활동을 해야죠
    나 지금 회사 퇴근하고 얼굴 딱 보면 지쳐있는거 보여~안보여 진짜 이럴거야?
    아니아니 조상님 얘기 그만하고 내얘기 들어봐바~ 지금 문제가 말이야 이러고 다니면서 체력 소비하고
    밥도 제대로 못먹은거 같은데 딱봐도 지금 더워서 한손에 선풍기 들고 왜 땡볕에서 이러는거야 진짜~
    속상하네 거 물한병 들고 그러고 다니는 자기 꼴이 지금 비참하지도 않아요? 이럴시간에 편의점 알바라도 해서 가정에 보탬이 될 생각을 해야지 이러고 다니는 동안 부모님은 똥빠지게 일하고 벌어서 굶어죽지는 않게 해주려고 그러고 있을건데 이게 지금 길바닥에서 말이야~~~일루봐아 아니 인덕 얘기 할때가 아니야
    지금 인덕이 그렇게 많은데 주변에 누구하나 저녁한끼 비싼거 사주는 사람 있어 없어. 있어 없어!! 대답해봐 어디가 어디가!! 일루안와 어디가!!!!!

    2. 어제 나 잡았잖아 대가리 그렇게 나빠서 지금 여기서 사람 꼬실 수 있겠어 없겠어?
    처음? 뭐가 처음이야 내가지금 얼굴이 기억이 나는데~!!!! 따라해봐 어디가 일루와 따라해봐!!
    어디가냐고~!!!!

    3. 이런 씨x 사람 표정 보면 지금 기분 뭣 같은거 안보여 눈X을 장식으로 달고다녀? 사람들이 그냥 허허실실하니까 다 X같애보여????? 일루와 나 오늘 안그래도 뭣같은데 너 오늘 잘 걸렸다 너는 내가 오늘 죽인다.
    흐흐흐흫 잘걸렸어 야야야야 어디가 어디가 이런XXXXX어디가!!!!!

    4. 왜 만져요!!! 왜만지냐고요!! 지금 만졌잖아요!!! 아니긴 뭐가 아니에요 만졌잖아요 지금 이것보세요
    기다려요 경찰부르게. 어디가요 지금 한발짝이라도 움직이는 순간 합의고 뭐고 없고 절대 가만히 안끝나니까 움직이기만 해봐요. 여기 지금 씨씨티비 다 찍힌거 알죠 움직이기만 해봐 왜만져 사람을 왜 만지냐고!!!!!

    5. (빌라 건물 탑층 살때였는데 로비 비번 있었는데 어떻게 열고 들어온 경우)
    저기요 지금 여기 어떻게 들어왔어요? 비번 있는거 안보였어요?
    그 문 열려있는 찰나에 남의 건물에 막 들어와도돼요? 잠금장치 해놓은거 못봤어요?
    기다려요 가택침임으로 신고할거니까 (말도 안돼는 얘긴데 일단 겁먹으심 ㅋㅋ 그러면서 젊으신거같은데 주인이냐고.. )
    그래 내가 주인이에요. 뭐 보태준거 있어요? 지금 밑에 집들 초인종 눌렀어요 안눌렀어요
    지금 내려가는 동안 한집이라도 누르기만 해봐요 . 이 골목 십수년 살아서 동네 사람 다 알거든요
    골목 안에서 다른집 들어가기만 해봐요 내가 오늘 어떻게 되는지 보여줄테니까.
    소리내지말고 조용히 내려가요!!! 뭐라고요? 지금 뭐라고했어요!!!

    하여간 지들도 당해봐야 알지 ㅋㅋㅋㅋ

  • 6. 쿠쿠
    '20.6.22 5:16 PM (175.223.xxx.8) - 삭제된댓글

    뭐 믿는 사람들인진 모르겠고 전 길에서 붙잡고 인복이 어쩌구 떠드는 인간들...
    전 그 인생들이 안쓰럽고 불쌍해서 .... 옳타구나~ 잘만났다 인생 교육 시켜줘요..
    이젠 저 멀리서 걸어오는 폼새 보고 오호라 오늘은 이 넘이구나.. 오늘은 왜 안잡나
    앞에서 다른 사람 잡히면 못 잡힐까봐 두근두근 거릴지경...ㅋㅋㅋㅋㅋ
    좀 길어요....


    1. 찬호팍st
    저기요 이러고 다니는거 부모님도 알아요? 지금 이거 이러고 있을 시간에 경제활동을 해야죠
    나 지금 회사 퇴근하고 얼굴 딱 보면 지쳐있는거 보여~안보여 진짜 이럴거야?
    아니아니 조상님 얘기 그만하고 내얘기 들어봐바~ 지금 문제가 말이야 이러고 다니면서 체력 소비하고
    밥도 제대로 못먹은거 같은데 딱봐도 지금 더워서 한손에 선풍기 들고 왜 땡볕에서 이러는거야 진짜~
    속상하네 거 물한병 들고 그러고 다니는 자기 꼴이 지금 비참하지도 않아요? 이럴시간에 편의점 알바라도 해서 가정에 보탬이 될 생각을 해야지 이러고 다니는 동안 부모님은 똥빠지게 일하고 벌어서 굶어죽지는 않게 해주려고 그러고 있을건데 이게 지금 길바닥에서 말이야~~~일루봐아 아니 인덕 얘기 할때가 아니야
    지금 인덕이 그렇게 많은데 주변에 누구하나 저녁한끼 비싼거 사주는 사람 있어 없어. 있어 없어!! 대답해봐 어디가 어디가!! 일루안와 어디가!!!!!

    2. 훈장님 st
    어제 나 잡았잖아 대가리 그렇게 나빠서 지금 여기서 사람 꼬실 수 있겠어 없겠어?
    처음? 뭐가 처음이야 내가지금 얼굴이 기억이 나는데~!!!! 따라해봐 어디가 일루와 따라해봐!! 어디가냐고~!!!!

    3. 욕쟁이st
    이런 씨x 사람 표정 보면 지금 기분 뭣 같은거 안보여 눈X을 장식으로 달고다녀? 사람들이 그냥 허허실실하니까 다 X같애보여????? 일루와 나 오늘 안그래도 뭣같은데 너 오늘 잘 걸렸다 너는 내가 오늘 죽인다.
    흐흐흐흫 잘걸렸어 야야야야 어디가 어디가 이런XXXXX어디가!!!!!

    4. 당해봐라st
    왜 만져요!!! 왜만지냐고요!! 지금 만졌잖아요!!! 아니긴 뭐가 아니에요 만졌잖아요 지금 이것보세요
    기다려요 경찰부르게. 어디가요 지금 한발짝이라도 움직이는 순간 합의고 뭐고 없고 절대 가만히 안끝나니까 움직이기만 해봐요. 여기 지금 씨씨티비 다 찍힌거 알죠 움직이기만 해봐 왜만져 사람을 왜 만지냐고!!!!!

    5. 대리만족st (빌라 건물 탑층 살때였는데 로비 비번 있었는데 어떻게 열고 들어온 경우 이럴때 건물주 행세를 해본다.)
    저기요 지금 여기 어떻게 들어왔어요? 비번 있는거 안보였어요?
    그 문 열려있는 찰나에 남의 건물에 막 들어와도돼요? 잠금장치 해놓은거 못봤어요?
    기다려요 가택침임으로 신고할거니까 (말도 안돼는 얘긴데 일단 겁먹으심 ㅋㅋ 그러면서 젊으신거같은데 주인이냐고.. )
    그래 내가 주인이에요. 뭐 보태준거 있어요? 지금 밑에 집들 초인종 눌렀어요 안눌렀어요
    지금 내려가는 동안 한집이라도 누르기만 해봐요 . 이 골목 십수년 살아서 동네 사람 다 알거든요
    골목 안에서 다른집 들어가기만 해봐요 내가 오늘 어떻게 되는지 보여줄테니까.
    소리내지말고 조용히 내려가요!!! 뭐라고요? 지금 뭐라고했어요!!!

    6. 클락션st
    아직 잡기도 전에 눈 마주치고 나한테 오려는 찰나에 잡지마!!! 비켜!!!!!!!! 대x리가 빠x야 뭐야!!!!!!


    하여간 지들도 당해봐야 알지 ㅋㅋㅋㅋ

  • 7. 윗님
    '20.6.22 5:21 PM (110.70.xxx.133)

    ㅋㅋㅋ
    한수 배워갑니다

  • 8. 원글
    '20.6.22 5:24 PM (116.45.xxx.45)

    쿠쿠님 다양하고 자세한 대처방법 감사합니다.
    쿠쿠님과 다니고싶네요ㅎㅎㅎ

  • 9.
    '20.6.22 5:55 PM (175.223.xxx.19)

    쿠쿠님 ㅋㅋㅋㅋ 대응하는거 구경하고 싶어요 ㅋㅋ

    저는 됐습니다 하고 큰소리로 말해요 그럼 떨어지던데요

  • 10. 젊은 여자애가
    '20.6.22 5:58 PM (175.223.xxx.171) - 삭제된댓글

    젊음을 허비하는게 안타까워 저도 모르게 손을 잡고 그러지 말라고 말하려 했는데

    손을 잡으려는 순간 걔가 화들짝 놀라 뒷걸음치면서 왜 그러세요! 비명지르고 사라지던데요?

    나 여자인데...

  • 11. ...
    '20.6.22 9:15 PM (175.207.xxx.41)

    무시하세요. 싸늘하게...괜히 미안해하고 쭈볏거리면 옳다구나 하고 쫓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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