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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40이 넘어도

나이 조회수 : 3,776
작성일 : 2020-06-22 13:49:59
나이 40이 넘어도 남에게 닥친 위급한 상황을 알면서
연락와서는 한가한 소리만 하는 사람은 그럴수도 있는
건가요? 지능이 모자란건 아닌데 이런 사람은
사회성이 결여됐는지
어떻게 생각해줘야할까요? 주변에 이런 사람 본적있나요?
IP : 106.101.xxx.1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2 1:51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이런 게 다 한 끗 차이라 구체적인 상황 설명을 하기 전엔 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 2. ...
    '20.6.22 1:53 PM (180.66.xxx.206) - 삭제된댓글

    님의 위급한 상황을 알면서도 그러거면 그 상황을
    즐기는거 아닌지... 눈치가 없어서 그런거면 정신건강상
    당분간 멀리하심이...

  • 3. 아시잖아요.
    '20.6.22 2:00 PM (183.103.xxx.86)

    나이와는 전혀 상관없다는걸..

  • 4. 아뇨
    '20.6.22 2:15 PM (106.101.xxx.57)

    나이와 상관없이 그 사람은 환갑때도 그럴겁니다.

  • 5. ㅇㅇ
    '20.6.22 2:15 PM (180.231.xxx.233)

    이전엔 어땠는데요?
    의도적인거 같은데.. 님이랑 뭔가 안좋은 일이라도 있었나요?
    저 저한테 자기얘기만 줄창 하고 제 사정 ㅇㆍㄴ중이ㅣ도 없이 굴던
    몇몇한테 일부러 그런적 있긴해요
    역지사지로..

  • 6. ...
    '20.6.22 3:02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사람 안 변합니다 절대!!
    생긴대로 쭉 죽을때가 그렇게 살다가 가요

  • 7. 있어요
    '20.6.22 3:18 PM (1.240.xxx.14)

    꼭 어딜가나 있더라고요. 심지어 먼저 차 마시자고 연락해선 정작 자기 애 다니는 학원얘기만 해대더군요. 앞에 미친년이 앉아있는줄.... 되도록 피하세요. 제 속풀이 들어줄 인가 어디선가 또 찾아요. 남 속풀이를 들어주며 귀한 시간 낭비 마시길...

  • 8. 있어요
    '20.6.22 3:18 PM (1.240.xxx.14)

    인가 → 인간

  • 9. ...
    '20.6.22 3:30 PM (59.6.xxx.30)

    설마 나이먹는다고 사람이 변할까요 ㅎㅎ
    세살버릇 여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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