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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오바오백 무겁나요??

ㅁㅁㅁ 조회수 : 5,715
작성일 : 2020-06-20 21:49:52
질문이 곧 내용입니다~
한번도 써 본적없어서 궁금해요.
보기엔 무거워보여서...
IP : 1.248.xxx.16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0.6.20 9:51 PM (58.231.xxx.192)

    그래서 나이드신분들 많이 들어요

  • 2. ...
    '20.6.20 9:52 PM (117.111.xxx.156) - 삭제된댓글

    요즘도 왜구왜구백 들고다니는 사람 있나요? 일본 gr한 이후 요즘은 특히 못 본 것 같은데

  • 3. 설마
    '20.6.20 9:52 PM (119.202.xxx.149)

    사시게요?
    일제 이세이미야케껀데...
    불매운동으로 다들 있던 것도 안 들고 다녀요.
    엄마들 시장바구니마냥 죄다 들고 다니더니 요새는 안 보이네요. 무겁지 않아요.

  • 4. 샀던
    '20.6.20 9:54 PM (223.38.xxx.126)

    사람들도 불매운동으로 안들어요.

  • 5. ㅇㅇ
    '20.6.20 9:57 PM (221.141.xxx.242)

    엄청 가벼워요!

  • 6. ..
    '20.6.20 9:59 PM (125.178.xxx.90)

    그 가방 들고 있으면 한번 더 봅니다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본인 몫

  • 7. ...
    '20.6.20 10:04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요새는 일본거라고 알려져서 그런가 길에서 안보이긴 하더라구요..

  • 8. ㅇㅇㅇ
    '20.6.20 10:06 P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한물 갔죠

    불매운동이라 해도 과자니 라면이니 약이니
    다 일본 제휴에요
    다들 모를 뿐이죠

  • 9. 아뇨
    '20.6.20 10:13 PM (223.38.xxx.32)

    죽을때까지 해요. 저는 일제 미강유를 햇반에 쓰는 CJ제품도 불매해요.

  • 10. ㅋㅋㅋㅋㅋㅋ
    '20.6.20 10:18 PM (180.230.xxx.161)

    왜구왜구백ㅋㅋㅋㅋㅋㅋ 신박하네요
    한물갔어요~~최근 6개월내 드는사람 한명도 못봄

  • 11. 더워지니
    '20.6.20 10:21 PM (223.62.xxx.21)

    여기서나 이러지 용산 강남 판교 좀 사는 동네 가면
    시장가방 처럼 많이들 들던데요
    가벼워요

  • 12. ....
    '20.6.20 10:21 PM (14.32.xxx.70)

    작년 여름에 백만원 넘는 가방
    여기서 봐 달라는글이 많이 올라온 가방인데 벌써 한물간나요?

  • 13. 가벼움
    '20.6.20 10:25 PM (223.62.xxx.145)

    올해부터 다시 들고 다니는거 많이 봤어요

  • 14. 요즘은
    '20.6.20 10:26 PM (223.38.xxx.26)

    좀 생각없어 보이긴해요.

  • 15. 글쎄
    '20.6.20 10:29 PM (223.33.xxx.151)

    가방이 무슨죄 오바육바 같아요

  • 16. 가벼워요
    '20.6.20 10:31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문제는 너무 많이 들고 다녀서 저는 들고 다니기 싫더라구요. 너무 흔해빠져서요.

  • 17. 예전에 산 거
    '20.6.20 10:33 PM (211.51.xxx.74)

    들고다니기 챙피해서 처박아뒀네요

  • 18. 가벼워요
    '20.6.20 10:35 PM (218.48.xxx.98)

    요즘 여름이라 많이들 들더라고요
    저도 들고요
    사논거 굳이 쳐박아둘필욘없잖아요
    가볍고 제껀 지퍼있어서 실용적이라 잘듭니다

  • 19. ㅇㅇ
    '20.6.20 10:43 PM (211.209.xxx.126)

    가벼워요 핑크투톤 요즘 잘 들고다닙니다

  • 20. 가볍긴한데
    '20.6.20 11:04 PM (119.64.xxx.11)

    저도 안든지 오래되었네요.
    들고다니기 눈치보이던데.,

  • 21. 길에
    '20.6.20 11:26 PM (116.40.xxx.208)

    잘안보여요
    그래서 들고다니면 더 눈에 띄는거 같아요
    저도 그런 가방 보면 진품인지 한번 더 쳐다보게 되는거 같아요
    진짜 일본껀지 아닌지

  • 22.
    '20.6.20 11:47 PM (223.38.xxx.85)

    가볍고 이뻐요 여름에 들기에

  • 23. 흠흠
    '20.6.20 11:54 PM (180.228.xxx.213)

    몇년전부터 애정하며 잘들었어요
    가볍고 막들고다니기도좋고
    근데 불매이후로 처박혀 있어요
    지인을 얼마전에 만났는데 신상으로 들고왔드라구요
    순간 표정관리 안되서 ㅎ ㅎ
    그렇게 안봤는데 생각없는 사람인가
    다시보이더라구요

  • 24. ..
    '20.6.21 12:15 AM (125.186.xxx.181)

    국민가방이더만요. 짝퉁인지 모르겠으나~

  • 25.
    '20.6.21 12:21 AM (223.38.xxx.172)

    안들고 다니고요. 확실히 드는 사람 많이 줄었는데 여전히 들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눈치 꽤나 없어보이더군요.

  • 26. ...0
    '20.6.21 12:22 AM (218.147.xxx.171)

    엄청 가벼워요
    불매전에 산거라 전 그냥 갖고다녀요

  • 27.
    '20.6.21 12:42 AM (121.129.xxx.84)

    전 있던 바오바오도 안들고 다니는데
    요즘 바오백들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생각없어보여요
    이시국에 그걸 왜 사려고하나요~ 유니끌로 불매한지 얼마나 됐다고 그새 잊어버린건지..제 주위 엄마들도 다들 안들고 다녀요~ 눈치 없고 생각없는 사람들이나 들고 다니지..

  • 28. 저는
    '20.6.21 1:00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전에 샀던것들 여름돼서 열심히 들어요.
    일제라 새로 살일은 없겠지만 그렇게 가볍고 예쁜것 국산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가죽가방은 무거워서 절대 못들고 에코백이라는 헝겊 가방도 너무 허접해서 못들겠어요.

  • 29. 예전에
    '20.6.21 1:13 AM (222.238.xxx.49)

    이전에 산것도 못들고 다니겠어요.

    요즘은 든사람 거의 없던데요.

  • 30.
    '20.6.21 7:22 AM (223.62.xxx.203)

    회사가 강남인데 이제 많이 들고 다니더라구요

  • 31. 로즈
    '20.6.21 7:39 A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다들 불매 운동허는데 들고 다니기가
    좀 그래요

    들고 다니면
    아는 동생이
    언니 사회샹활 할 때 눈치 없었죠
    하고 물어 볼 것 같아요

    나 : 너 왜 눈을 그렇개 떠?

  • 32. 한물
    '20.6.21 8:26 AM (218.53.xxx.6)

    한 3년전쯤 한꺼번에 다 들어서 보니 삼성 누가 수입해다 팔면서 들어서 그런지...암튼 그때 동네백처럼 갑자기 다 들더니 작년 올해는 못봤어요. 한물 간거 같은 분위기에다 노저팬까지 이어졌잖아요.

  • 33. 이미산걸
    '20.6.21 8:47 AM (218.52.xxx.216)

    버릴수도 없고 전 가볍고 막쓰기좋아 잘 써요.
    다신 사지않지만요

  • 34. ,,,
    '20.6.21 11:11 AM (121.167.xxx.120)

    들고 다니는 사람 거의 없어요.
    올해 들어 6개월 동안 2명 봤어요.
    여긴 경기도 신도시예요.
    불매 운동 있기전엔 많이 들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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