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서 사람들과 문제가 생길때 누구에게 조언을 구하는게 좋을까요?

아이 조회수 : 1,983
작성일 : 2020-06-20 17:28:21
같은 문제가 3번째 발생하니 제 문제가 제일 크다는 결론 밖에없네요.
중간관리자로 인사권이 없고 일반회사랑은 다르게 프로젝트로 모이는 구조에요.
1번째는 상사와는 사이가 좋았고 부하직원 문제인걸로 결로내서
2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서 상사와 틀어지면서 제가 나오게 됐어요.
3번째는 새 회사에서 처음부터 상사와 관계가 좋지 못 했으나 부하직원과는 매우 관계가 좋았는데 한 친구가 퇴사하게 되면서 문제가 제탓으로 되고있는 상황입니다.
3번째 상황은 복합적인 이유였는데 마지막에 제가 혼을내고 나가버린 상황이라 당황스러워 하고 있는데 상사는 100프로 제가 원인이라고 합니다. 지금 이곳은 프로젝트만 마무리되면 나올려고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기면서 상처를 받게되네요.
부하직원과 마찰이 생기는 원인을 찾고 싶은데 부하직원에게 물어보기엔 남은 기간 마음이 더 힘들것 같기도하고 윗사람은 욕먹을껀 알지만 이렇게 제 편이 없는게 혼자 일할것도 아니고 참 씁슬하네요.
이번 사람들은 정말 당근과 채찍을 주며 제 노하우도 많이 알려주고 내 사람이다 하고 대했었는데 이런일을 당하니 정말 사적인 대화 없이 일만할껄 그랬다는 생각뿐이 안들어요
배려도 정말 많이하고 저도 그들을 위해 희생도 많이했는데.
그냥 정도 주지말고 일만했으면 이렇게 상처는 안받았을텐데 하네요


IP : 112.187.xxx.24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6.20 5:32 PM (175.223.xxx.164) - 삭제된댓글

    회사도 바뀌고 팀과 상사 부하직원 모두 바뀐상태에서도
    같은 상황이 반복이라면
    저같으면 1번상사 찾아가서 뭐가 문제인것 같으냐 솔직히 말해달라면서 얘기듣겠네요. 그나마 사이가 괜찮았다고 하시니.

    본인 생각대로 배려와 희생을 했다면
    3연속 저런 상황이 닥치질 않았겠죠.

  • 2. 아이
    '20.6.20 5:35 PM (112.187.xxx.247)

    1번 상사는 2번 상사와 같은 사람인데 2번째에서 문제가 생기니 1번도 제가 원인이라고 하는 상황이에요.
    이때 마음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일을 쉬고
    3번에서 배려와 희생을 한거죠.

    1.2번에 문제가 그런거라 판단해서요

  • 3.
    '20.6.20 5:39 PM (175.223.xxx.164) - 삭제된댓글

    3번째에서 왜 혼을 내신건가요.
    혼나자마자 그만두었다니
    혼내는 과정과 본인의 말과 행동들을 찬찬히 복기해보세요.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정당한 업무지적이라고 생각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은 업무로 비난할 꼬투리잡은
    나 자신에 대한 인신공격성 비난이라고 느낄수도 있어요.

  • 4. 3번이나그러면
    '20.6.20 5:40 PM (39.7.xxx.180)

    회사내 사람말고 일상을 나눌수있는 주변사람과 얘기하세요.
    이런곳에 올려도 그상황만으로 판단할뿐이지 원글님의 평소 말행동을 모르니
    해주는 조언들이 경우에 맞지않을수도있어요.

  • 5. 직장맘
    '20.6.20 5:41 PM (211.54.xxx.165)

    일단 1,2,3 님 편에서 상황 자체를 그대로 님 느끼는 그대로 일기를 써보세요.

    그리고 그날 말고 이틀뒤 상사입장에서 님 글을 분석해보세요.

    그리고 이틀 뒤 부하입장에서 님 글을 분석해보세요.

    님이 원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요. 프로젝트팀이라 더 서로 신뢰관계가 없을 수도 있고 너무

    성과위주로 나가다보니 보인 마찰일 수도 있어요. 그러니 천천히 되집어 보시고 그래도 잘 모르겠다

    싶으시면 저도 1번 상사에게 물어보라 하고 싶네요.

  • 6. 매번
    '20.6.20 5:51 PM (193.154.xxx.29)

    결국은 님이 원인이네요.
    상담을 받아보세요.
    매번 이직할 수는 없잖아요.

  • 7. ...
    '20.6.20 6:31 PM (59.5.xxx.104)

    제가 경계하는 사람 중 하나가 난 희생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누가 해달라 하지도 않았는데 다 퍼주고 다 해주고 시간 돈 체력 애정 다 자기가 낭비해놓고 내가 이 정도 해줬으니 상대방도 나한테 고마워할꺼야 이러는 사람들요. 이게 상대방은 그렇게 고마운 줄 모르기도 하고 실제로는 그렇게 또 희생(?)한 것도 아니구요. 직장 인간관계 어려운거 알고 저도 많이 어렵지만 일단 뭘하든 내가 하고 싶어 한 일에 대해 그 댓가를 바라지 말고 내가 하고 싶어 한거 자체에만 만족하세요. 사람이 변하지 않아서 사실 누구한테 상담받고 한다고 해서 변하지는 않으니 정신건강이나 챙기세요.

  • 8. 온라인
    '20.6.20 6:51 PM (121.167.xxx.2)

    에서 상황을 모르니 상담은 어려우시고 정확하지도 의미 있지도 않아요. 배려를 했다고 생각하는 건 내입장일 수 있어요. 다음번에는 그런 마음도 내려놓고 시작해보세요. 하나하나씩 바꿔나가다보면 답이 있을 겁니다.

  • 9. 아리
    '20.6.20 7:33 PM (223.38.xxx.169)

    1.2번에서 문제라고 생각한게 너무 사무적으로 대하고
    배려 희생 이런건 안해서 문제라고 생각해서
    3번에서 더 먼저 움직이고 배려 했었던거에요
    진심으로 대했는데 상황이 앞전이랑 같아지는 상황이 오는것같아서.
    저는 윗사람으로 자격이 없는것인지...
    웃긴건 타팀에서 결과물로 계속 칭찬을 받고 개인적으로도 일 의뢰도 받았어요.
    저는 팀원들에게 너희들 덕분에 우리가 이런 평가를 받는다 하고 고맙다 수고했다 하며..
    정말 고맙게 생각해서 진심으로 대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오니 마음이 아프네요

  • 10. 내용은
    '20.6.20 7:47 PM (61.253.xxx.184)

    님만 아시겠지만, 여기엔 글을 두루뭉실하게 적으면 아무도 몰라요

    다만, 글만 봐서는
    님은 님 혼자 배려했고, 다 알려줬고, 신경써줬는데 이런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상대들쪽에서는 아주 무대뽀에 안하무인으로 공격적으로 명령하기만 하는 독선적인 사람으로
    보인거 같네요. 글만보면요.

    내가 생각하는 나와
    남들이 생각하는 나와의 차이에 상당한 괴리감이 있는 분 일것 같네요

  • 11. 자세히
    '20.6.20 7:52 PM (193.154.xxx.29)

    적어보세요.
    인간관계 갈등의 원인이 뭔지.
    뭐 때문에 부하직원에 화가 났는지.

  • 12. ...
    '20.6.20 9:51 PM (58.235.xxx.246) - 삭제된댓글

    전혀 근거는 없지만 지나가다 잠시 참견할께요.(아니라면 무시해주세요)
    다 잘 해 주셔도
    딱 한번 야단칠 때 너무 정떨어지게 심한 말 하는 상사가 가끔 있어요..
    혹시 너무 내 사람이라고 믿고 (이 정도는 이해하겠지라고 생각하면서 가감없이 솔직하게) 심하게 말하신 건 아니신가요.
    평소에는 서로 사이가 괜찮으셨다면서요..

  • 13. 아이스
    '20.6.20 10:16 PM (122.35.xxx.26)

    저도 전반적으로 공감력이 떨어지시는게 아닐까 싶네요
    나간 직원 입장에서 어땠을지 생각해보심 어떨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3497 극세사 행주 는 삶으면 안되는거죠 4 행주산성 2021/04/07 1,194
1183496 다들 투표하셨나요?? 9 보궐선거 2021/04/07 681
1183495 강남투표율 높은이유는 세금때문이죠 26 .. 2021/04/07 1,885
1183494 두툼하고 편한 워킹화 있을까요? 4 워킹화 2021/04/07 1,861
1183493 부모님 연세가 80쯤에 돌아가셔도 자식입장에서 후회되는일 많은편.. 11 .. 2021/04/07 3,844
1183492 클리앙이 페라가모라고 거짓말했던 곳인가요 25 ... 2021/04/07 1,464
1183491 시부모님 아프시니 남편이 제 눈치만 보네요 19 Zzz 2021/04/07 5,518
1183490 오세훈부인 세금30만원 더 냈다고 투표서 공고문 붙인 선관위 3 기가막혀 2021/04/07 1,556
1183489 오세훈은 존재감 어필하느라 사사건건 1 찌질한 2021/04/07 497
1183488 국민은행 저축성보험 6 .... 2021/04/07 952
1183487 are, is 초저한테 어떨때 사용해야 한다고 말해야 이해가.. 7 ㅇㅇㅇ 2021/04/07 1,253
1183486 101명이 서울시 의원..있다 6 아무것도 못.. 2021/04/07 709
1183485 오후 1시 투표율 38.3%.. 서울 40.6%, 부산 35.5.. 4 ... 2021/04/07 1,248
1183484 생리 전 무기력증 3 40대 2021/04/07 1,362
1183483 베이스랑 바리톤.. 6 베이스바리톤.. 2021/04/07 658
1183482 동태전 해동한지 하루가 지났어요 4 ㅇㅇ 2021/04/07 768
1183481 주식 투자하시는분 5 주식 2021/04/07 2,330
1183480 선거에 다들 정신 팔려있는데...확진자는 600명이 넘었군요. 7 ㅐㅐㅐㅐㅐㅐ.. 2021/04/07 1,059
1183479 새치염색..몇일에 한번씩 하시나요 12 잘될꺼 2021/04/07 3,707
1183478 엠엘비파크 싸이트 아세요? 50 혹시 2021/04/07 3,591
1183477 박수홍 저만 관심없나요? 16 ㅇㅇ 2021/04/07 2,137
1183476 오늘 밤에 마실 와인 한 병 사야겠어요 15 ㅇㅇ 2021/04/07 2,537
1183475 투표울 대단하네요 26 대단하다 2021/04/07 3,638
1183474 혹시 기침할 때 외음부쪽이 땡기면서 아픈 분 1 aa 2021/04/07 938
1183473 머리좋은 사람이 대하기도 편해요, 24 브레인 2021/04/07 5,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