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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녀가 건조기 사자고 난린데 저는 아직..

.. 조회수 : 4,664
작성일 : 2020-06-20 17:27:56
6년쯤 된 17킬로 통돌이 쓰는데요. 
수건에서 냄새 난다고 해서 8만 원 주고 
작년 가을 청소도 했거든요. 
그런데 얼마지나지 않아 또 조금씩 냄새가 난대요.  

오늘 부녀가 마트 가서 건조기있는 걸로 
엘지는 200만원대 상품권에 뭐에 
삼성은 300만원 대인데 상품권에 뭐에 60만원짜리 
무선 청소기 준다며 견적 받아와서는 사자고 하고 있어요. 
사진 보니 세탁기가 위아래로 2개던데 
위에 것이 건조기인 거죠? 

저는 아직 세탁기가 멀쩡하고 잘 돌아가서 
쓰고 싶은 맘이 더 큰데요. 
그럼 세탁시 구연산 넣고 해볼까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사실 저는 그닥 크게 느껴지지 않은데 예민한 부녀가... 

IP : 125.178.xxx.135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xex
    '20.6.20 5:29 PM (175.223.xxx.164) - 삭제된댓글

    장마철도 다가오는데 하나 들여놓으시죠.
    수건은 정말 차이많이나요.

  • 2. @ @
    '20.6.20 5:29 PM (223.62.xxx.211)

    옷감이 준다고해서 별로 사고 싶지 않아요.

  • 3.
    '20.6.20 5:30 PM (58.238.xxx.163)

    세탁기를 바꾸세요

  • 4. 건조기
    '20.6.20 5:31 PM (125.178.xxx.135)

    모든 세탁 후 자동으로 다 건조돼 나오는 건 아니고
    건조기 옵션 눌러야 되는 건가요~

    무조건 다 건조돼 나오는 건 아니죠?

    그리고 완전히 다 말라서 바로 서랍장에 넣을 수 있는 수준인가요~
    정말 다른 집에를 안 가니 건조기 쓰는 방법도 모르네요.

  • 5. 수건하고
    '20.6.20 5:32 PM (223.62.xxx.98)

    이불만 건조해도 신세계. 날씨 상관없이 세탁기 돌러요 그리고 세탁해서 자연건조 시간 오래 걸리면 세균 번식 합니다 그래서 냄새나는 거예요

  • 6. 건조기
    '20.6.20 5:35 PM (58.238.xxx.163)

    세탁후 따로 넣어야죠
    다 말려도 됩니다
    시간이 오래걸리고
    이불 웬만하면 건조기사용비추

  • 7. 참나
    '20.6.20 5:37 PM (1.234.xxx.165)

    공간이 있으면 그냥 지금 세탁기쓰시면서 건조기 따로 사셔도 되요. 비용도 더 저렴. 공간이 없어서 위아래로 놓고 쓰셔야 하면 세탁기도 드럼식으로 바꾸셔야 하고요. 세탁기 건조기 겸용은 비추입니다.

  • 8. 아~
    '20.6.20 5:37 PM (125.178.xxx.135)

    세탁 후 위에 있는 건조기에
    건조할 것만 따로 건조할 수 있는 거군요.


    냄새 안나는 방법은 베이킹소다 넣는 거 맞나요~

  • 9. 남편이
    '20.6.20 5:39 PM (125.178.xxx.135)

    겸용은 비추인걸 알았는지
    위아래 붙은 걸 봤나 봐요. 옆으로 공간도 없고요.

    위아래로 놓고 쓰려면 세탁기가 드럼식이어야 하는군요.

  • 10. 수건 말리기
    '20.6.20 5:41 PM (106.102.xxx.171)

    냄새 안 나려면, 가끔 삶음 코스 돌려 주고요
    수건은 쓰자마자 앞베란다 빨래 건조대에 집게옷걸이로 찝어널어
    완벽히 바짝 건조 시켜요
    쓰고 바로 건조 시키는게 제일 확실해요
    애시당초 냄새가 아예 생기질 않으니까요

  • 11. 그 말을
    '20.6.20 5:43 PM (125.178.xxx.135)

    그렇게 안 듣네요. 축축한 수건 넣어놓지 말래도 매번 넣고서는 저래요.
    제가 세탁기만 보고 있을 수도 없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조기 쓰면 냄새는 안난다니 갈등도 생기고 그러네요.

  • 12. ㅇㅇ
    '20.6.20 5:54 PM (116.122.xxx.3)

    쓰고나서 말리는게 젤 중요해요.당장 빨거 아니면요.그렇게 안하면 건조기 돌려도 냄새 나더라구요.빨래할때 과탄산 넣으면 좀 괜찮더라구요

  • 13. 식구중에
    '20.6.20 5:54 PM (130.105.xxx.71) - 삭제된댓글

    둘이나 그리 원하는데 뭘 그리 망설이나요?
    못이기는척 사서 써 보는 것도 나쁘지 않죠

  • 14. ..
    '20.6.20 5:55 PM (116.41.xxx.56)

    꼭 사세요.

  • 15. 아까워서 그렇죠.
    '20.6.20 5:56 PM (125.178.xxx.135)

    지금도 외관 새것 같고 쌩쌩하게 잘 돌아가고 깨끗하게 빨리는데요.

    근데 그런 생활습관이면 건조기 돌려도 냄새 난다고요?

  • 16. 그런데
    '20.6.20 6:02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빨래가 냄새나면 건조기돌려도 냄새나요
    수건은 그나마 나은데 옷들은 빨리 상해요
    건조후 나오는먼지가 옷들 부딛히면서 나오는 먼지여요 빨래해서 골라내는거 귀찮고 옷이 상해서 수건만 건조기씁니다

  • 17. 건조기
    '20.6.20 6:11 PM (175.195.xxx.27)

    저는 거의 안써요
    이불건조 세시간씩 걸리고 옷 줄고
    수건이나 돌릴까 별로예요

  • 18. 맞아요
    '20.6.20 6:15 PM (223.62.xxx.106)

    저런 습관이면 건조기 써도 냄새납니다.
    그냥은 괜찮아도 젖으면 다시 냄새나요.
    옷이 빨리 상하는 것도 맞고요.
    옷이 줄어드는 것도 맞습니다.

    저는 수건과 이불 말릴 때는 만족해요.

    지금 저도 건조기 쓰고 있지만,
    비용대비 그렇게 극찬할 물건은 아닌 거 같아요.

  • 19. ..
    '20.6.20 6:17 PM (1.231.xxx.78)

    수건을 세탁후에 전자렌지에 2~3분 돌려서 말려 보세요
    그럼 냄새 안나요

  • 20.
    '20.6.20 6:22 PM (175.223.xxx.23)

    한번 냄새나는 빨래는 삶지않는한 젖으면 다시 냄새나서 건조기도 소용없구요, 새로바꿔도 동일한 환경이라면 똑같을거에요.

  • 21. 과탄산 강추
    '20.6.20 6:27 PM (211.201.xxx.243)

    세탁할 때마다 세제와 함께 과탄산을 넣으세요.
    기름 많은 남편 속옷도 수건도 삶지 않아도 누렇지도 않고 냄새도 안 납니다.

  • 22. 식초로
    '20.6.20 6:32 PM (175.123.xxx.2)

    헝굼하고 제습기 사세요 여름엥 필수 넘 좋아요
    울 형님도 제습기 극찬 하던데
    장마철에 최고

  • 23. ,,,
    '20.6.20 6:33 PM (112.157.xxx.244)

    세탁기는 최소 10년은 써야요
    사지 마세요
    낭비고 환경에 나빠요
    현명하신 원글님이 이기시길 바랍니다

  • 24. 이 글 좀
    '20.6.20 6:33 PM (125.178.xxx.135)

    보여줘야겠어요.^^

    일단, 과탄산 넣어서 해보고요.
    그런데 수건은 세 번 중 한 번 정도 삶으면 냄새 안 날까요.

  • 25. 수건에서
    '20.6.20 6:47 PM (175.123.xxx.115)

    냄새나면 과탄산과 세제 넣고 세탁(feat 온수)만 돌린후 한시간 넘게 방치하면 세균 다 죽어요.그후 풀코스 돌리면 세균 다죽어 냄새 안납니다.

    수건에서 냄새나는건 세균이 번식해서이고요. 세균이 번식한채로 건조기 돌려도 냄새납니다. 즉 세균이 죽지않아요.

    단,드럼 세탁기는 삶음코스가 있어서 그걸 돌리면(95도까지올라감)세균이 죽죠. 여튼 그냥 쓰셔도 됩니다. 낭비라고 전해드리세요~

  • 26. 수건
    '20.6.20 7:04 PM (175.202.xxx.99)

    수건 쓰고 빨래 바구니에 넣지 말고 수건 놓을 곳을 알러 주세요. 하다 못해 욕실에 수건 걸이 두 개면 거기다 걸어뒀다 세탁해도 되요. 혹시 젖은 수건 말릴 곳이 정해지지 않아 그런 건 아닐까요?

    전 세탁실에 수건 걸어 두는 고리가 있고 그래서 남편은 거기다 걸고 아이는..그냥 욕실에 두고 나오니까 저나 남편이 정리해요.

  • 27. 건조기
    '20.6.20 7:58 PM (59.10.xxx.178)

    겸용은 사지마세요
    건조기의 장점이 빠른 건조 다음이 먼지를 털어내 주는거에요
    건조후 옷이 주는것은 직조 방식의 문제인데요
    요즘 어지간한 옷들은 건조기 돌려도 변형없어요
    확실히 보세는 주는 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냄새는 저희 아저씨도 젖은 수건을 그냥 빨래통에 던져 놓곤 해서 저한테 잔소리 듣는데
    냄새 없어요
    세균때문에 냄새가 나는데 고열로 건조시키니 냄새 없구요
    저는 냄새도 냄새지만
    빨래해서 널고 마르기 기다렸다 정리하고 이게 참 번거로운데
    걍 세탁하고 바로 건조기 집어넣으니 그게 참 좋아요
    남편이 큰사이즈를 고집해 키로 큰걸로 사니 이불도 먼지 털기 기능으로 돌리고 여러모로 좋아요
    저는 강추합니다

  • 28. 수건냄새
    '20.6.20 8:26 PM (124.53.xxx.142)

    사용후 세탁기에 척척 걸쳐놔요 마르죠.
    한달에 한번정도 수건만 몽땅 비누 치대서 푹푹 삶아줘요.
    살림경력 이십년 넘었는데 신혼때부터 밥은 잘 못지어도 보고자란 수건 삶는걸
    당연해 했더니 수건에서 냄새나는 경험 전무입니다

  • 29. ......
    '20.6.20 8:28 PM (125.136.xxx.121)

    젖은수건을 말려놓으셔야 냄새안나요. 그리고 삶아서 빨래하시면 됩니다.

  • 30. 건조기구매10일차
    '20.6.20 8:29 PM (58.237.xxx.80)

    원글님 통돌이가 멀쩡하면 우선 건조기만 알아보세요.
    알단 견적받으신 200만원대는 아마 건조기 가격일겁니다.
    워시타워(세탁기 건조기)대략400만원대 이상입니다.

    건조기 완전 강추합니다.
    청바지도 손빨래하는 결벽녀 울언니의 강추로
    걸레도 세탁기 돌리는 게으름녀인 제가 구매했어요.
    건조기능있는 드럼으로 수건은 늘 건조 돌렸는데
    차원이 다릅니다. 건조기 구매 후 빨래 스트레스가 전혀 없어요.

    한번 입고 다 내놓는 고딩이와 냄게폴폴 중딩이땜에
    이틀이면 빨래가 산을 이르ㅓ 퇴근 후 힘들었어요.
    새탁 후 기다렸다 널기 건조 후 바로 안걷으면 배란다 주렁주렁
    걷었다 쇼파에서 하루ㅠㅜ 하아...

    세탁 마치고 자연건조 할것들 한두가 골라내고
    건조기에 한바퀴.. 세상 개운합니다.
    먼지 없구요. 수건 흰빨래 검정 요래 나눠 돌리구뇨.
    구분해서 돌리면 양이 적어 건조 급속으로 돌리면
    오래 안걸립니다.

    엘지/스팀/16kg 구매했구요
    장점은 위와 같고 단점은 일단 소재에 따라 옷이 살짝 줄긴 해요.
    오래 쓰면 옷감이 마모될것같은 느낌도 들고요.
    아이들 티 바지 등등은 다 돌리고요
    신랑 출근용 고가의류는 따로 자연건조 시켜요.
    수건은 고의 퍼펙트 - 삶기로 세탁후 타월건조코스.

    한가지.. 이건 구매성향인데요.
    저는 동네 판매점.. 4군데 다 돌아 가격알아봤어요.
    그 중에 제가 정한 마지노선을 말해 가장 근접하게
    맞춰주는 곳에서 구매했어요.
    가격차이가 꽤 나더라구요.

    이상 건조기 볼때마다 흐뭇한 소비자 1인입니다.

  • 31. ....
    '20.6.20 9:00 PM (175.123.xxx.77)

    냄새나면 무조건 삶아요.
    삶으면 냄새나는 균들이 다 죽는 것 같아요. 심지어 삶아서 그냥 하루 쯤 놔뒀다 말려도 냄새 안 나요.

  • 32. 아이스
    '20.6.20 10:20 PM (122.35.xxx.26)

    전 저렴이 중국산 건조기 샀는데도 넘 잘쓰고 있어요. 그때 45만원 주고 샀는데 지금은 올랐을 듯
    인생템입니다.

  • 33. ㅡㅡ
    '20.6.20 11:22 PM (112.150.xxx.194)

    건조기가 제일 좋은데.

  • 34. ...
    '20.6.20 11:59 PM (39.117.xxx.195)

    통돌이면 세탁후 덮개 열어놓지 않으세요?
    젖은 수건 세탁기 그입구에 걸쳐놔요.
    그럼 바짝 말리고 세탁기 돌리면 냄새안나요
    그래도 댓글처럼 한달에 한번 스뎅에 푹푹 삶아서
    세탁기에 넣어 세제넣구 돌리심 좋아요

  • 35. dlfjs
    '20.6.20 11:59 PM (125.177.xxx.43)

    수건이나 속옷은 뭉근히 삶으면 깨끗해져요

  • 36. ㅇㅇ
    '20.6.21 1:49 AM (39.115.xxx.102)

    지금 냄새 나는 수건은 일단 삶아야 냄새 안 나요.
    삶은 후에 댓글에서 알려주신 것처럼 잘 말려서 세탁하셔용.

  • 37. 원글
    '20.6.21 2:43 AM (125.178.xxx.135)

    39님 말씀대로 통돌이 덮게 열어놓고 있고 거기에 걸쳐 놓던데
    냄새가 난대요.

    일단 과탄산도 넣고 수건 자주 삶아보려고요.
    그래도 냄새 나면 산다고 했네요.^^

  • 38. 건조기따로
    '20.6.21 5:54 AM (174.232.xxx.83)

    저는 미국에 사는사람이라서
    세탁기 건조기 필수거든요.
    빨래에서 냄새가 나는건 세탁할때 베이킹소다를 넣거나 옥시크린을 넣거나..
    그러면 냄새 안나구요.
    건조기는 한국에 빨래줄에 널어서 말리는걸 기계에 넣고 말리는겁니다.
    뜨겁게 해서 말리는 방법. 바람으로 말리는 방법. 낮은 온도루 말리는 방법 그건 설정하기 나름이구요.
    세탁기와 건조기를 한꺼번에 살필요는 없어요.
    건조기 따로 사서 다른곳에 설치 하세요.
    빨래한후에 곧바로 건조시키면 편하고 좋잖아요.
    제가 사는곳의 주법으로는 빨래줄에 빨래를 걸어서 말리는게 불법입니다.
    우리 동네에서는 그랬다간 이웃집들에게 고소 들어옴니다. 집값 내려간다고..
    편리한거 누리며 사세요. 건조후에 곧바로 접어서 옷장에 넣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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