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맞벌이 하고 있어요.
주말에 정말 푹 쉬고 싶어요. 그런데 사실상 어린애들 키우면 그게 안 되잖아요.
거울을 보니 41살인데 눈도 꺼지고 많이 추리해 보이고 버는 돈은 저한테 들어가지 않으니 행색도 뭐 그렇구요.
하루 종일 조용히 누워서 티비보고 쉬고 운동도 하고 그렇게 살고 싶은데 못하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둘인데요. 주말에 좀 쉬고 싶어요.
ㅇㅇ 조회수 : 1,783
작성일 : 2020-06-20 15:04:49
IP : 223.62.xxx.1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간
'20.6.20 3:06 PM (223.38.xxx.8)조금만 기다리세요
애들 중학생만 되도
밤 12시는 가까이 되야 집에 오고
주말에도 집 에 잘 없어요2. 음..
'20.6.20 3:34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울언니 경우는 애들 세명 진짜 빡세게 아주 빡세게 훈육을 시켰거든요.
애기때부터 혼자 자도록 하고 밥도 스스로 먹게하고 자기물건도 스스로 챙기게
힘들지만 열심히 훈육시킨 결과
초등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웬만한건 스스로 잘해서인지
언니가 해외출장도 다닐수 있게 되더라구요.
물론 형부도 훈련 많이 시켜서 애들 밥챙겨주고 학원 데려다주고 운동 시키고
악기시키고 이런거 시켜버릇 했더니 잘 하더라구요.
애들이나 남편이나 초창기부터 하나하나 스스로 잘하도록 훈육을 시키면
진짜 편하게 지낼수 있습니다.3. 음..
'20.6.20 3:36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저렇게 편해지기 위해서 주변인들에게 엄마가 너~~무 빡세다~하면서 뒷담화도 엄청 듣더라구요.
애들 잡는다고 소문이 자자했구요.
하지만 참고 견뎌내면서 훈육한 결과 너무나 잘 지낸다는거죠.4. ㅇㅇ
'20.6.20 8:05 PM (112.154.xxx.57)저랑같네요.
나도 쉬고싶다..
일요일저녁이면 나는 쉬지도 못했는데 또 출근해야하네 생각들고.
한...사오년은 이라 살아야 할듯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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