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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치채지 못한 아름다움, 너의 이름을 불러줄게

장미공원 조회수 : 1,069
작성일 : 2020-06-20 11:25:35
요즘 스마트폰은 전문가 카메라 뺨칠 정도네요.
저같은 똥손도 금손으로 만들어주니까요.

맨눈으로는 이렇게 예쁜지 몰랐는데 치커리, 돌나물 꽃.....
가까이 들여다보니까 정말 아름다워요.

https://youtu.be/-kYFD8mtiuI

내가 누구 엄마나 아줌마로만 불리듯이
너희들에게도 다 이름이 있었는데 몰랐구나
코비드로 인해 좀 느리게 가는 덕분에 너희가 보이는구나


IP : 68.184.xxx.1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미공원
    '20.6.20 11:32 AM (68.184.xxx.133)

    링크 거는 법을 몰라서 댓글에 한번 더 써 놓습니다.

    https://youtu.be/-kYFD8mti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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