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세기 신세계 선물해주신 분 감사드려요

.............. 조회수 : 2,755
작성일 : 2020-06-20 01:25:14
식세기 사라고 한 사람 누굽니까? 나와봐요. 
왜 진작 사라고 안했습니까. 이 좋은걸...
-----------전에 이런 내용의 글 보고 꾹꾹 눌러오던 식기세척기를 사버렸어요.


진짜 식세기는 제 스타일의 가전이에요.
저는 수세미에 밥알, 음식물 끼는거 제일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손이나 병뚜껑 등으로 애벌을 완전 깨끗하게 한 다음에 수세미에 세제 묻혀 설거지 했었어요.
식세기 사니 애벌만으로 설거지 끝내는 셈인거에요.
세제 묻혀 닦는 과정이 없어진것만으로도 설거지에서 완전 해방된 것 같은거에요.

와우~~~ 진짜 ...
진즉 살껄. 

실리콘 도마 반으로 뚝 잘라서 작게 쓰고 식세기 사이드에 넣어서 같이 세척해요.
ㅎㅎㅎㅎㅎ


IP : 180.174.xxx.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0.6.20 1:28 AM (125.252.xxx.13)

    애벌만으로 설거지를 끝내니 너무좋죠?
    근데 원글님 글 중에
    병뚜껑으로 애벌한다는건 무슨 의미이신지요
    저도 수세미에 밥알 끼어서 남아있는거
    제일 싫어해서 키친타올로 애벌하거든요

  • 2. .......
    '20.6.20 1:30 AM (180.174.xxx.3)

    페트병 뚜껑으로 그릇, 냄비 안쪽 긁으면 어지간한 음식물이 거의 제거 돼요. ^^
    애벌만으로 끝내니까 진짜 행복해요.

  • 3. .......
    '20.6.20 1:31 AM (180.174.xxx.3)

    게다가 수세미도 없애버리니까 너무 속시원해요.

  • 4. ...
    '20.6.20 5:51 AM (220.85.xxx.163)

    17년 쓴 식세기가 완전 고장이라 새거 설치 기다리는 10일 동안 3키로 빠졌어요,뭘 해도 1키로도 안빠졌는데 3키로 ㅠㅠㅠㅠ
    드디어 오늘 온답니다

  • 5. ..
    '20.6.20 7:30 AM (125.186.xxx.181)

    세탁기와 스토브(가스렌지. 전기렌지) 전기밥솥이 1차혁명이면 식세기와 로봇청소기 건조기는 가전의 2차혁명 같아요.

  • 6. 동의
    '20.6.20 7:58 AM (118.35.xxx.149) - 삭제된댓글

    나이가 들어선지 설거지가 힘이 든데도 고집부리며 살았는데 그 글보고 저도 사버렸어요
    써보니 너무 좋네요
    설거지는 말할 것도 없고
    자리를 좀 차지해서 그렇지만 오히려 주방이 더 깨끗해졌어요
    저도 그 분께 감사합니다

  • 7. ..
    '20.6.20 8:45 AM (119.69.xxx.115)

    그 사람이 접니다. 하하하 # 설거지하소연글마다 식세기 사라고 식세기사라고 제발 사라고 했어요#하하하. 다른건 몰라도 식세기 사라고. 아 또 에프도 사라고 했구나.

    저위에 님 수세미대신 키친타올 쓰신다는 분. 키친타올스타일로 나온 종이모양 수세미나옵니다. 한장씩 뜯어서 몇번쓰다가 음식물거름망 청소하고 버리면 깔끔해집니다

  • 8. ㅋㅋ
    '20.6.20 9:26 AM (116.120.xxx.27)

    내가 살이 찌는 게 다
    식세기탓이었군요 ;;

  • 9. . .
    '20.6.20 9:32 AM (121.145.xxx.169)

    그럼요. 식세기 사면 후회감이 몰려오죠.
    아 이 좋은 걸 이제야 샀다니. . .

  • 10. ....
    '20.6.20 10:22 AM (222.99.xxx.169)

    올 2월초 집앞에 lg매장이 오픈해서 구경갔다가 홀린듯 식기세척기를 결제하고 왔어요. 저 얘 없었으면 코로나 시국 못버텼을거에요.
    외식한건 손가락안에 꼽는데 세끼 식사와 간식까지... 얘 안샀으면 이 코로나 격리생활을 어떻게 살았을지.. 얘가 있어 우리애들 기분좋게 밥해줄수 있었다는...ㅠㅠ

  • 11. .....
    '20.6.20 6:43 PM (180.174.xxx.3)

    우왓.. 지르게 만들어주신 원글님도 오시공..
    저랑 같이 그 글보고 지르신 분도 오시공...
    넘넘 재미있네요. ㅎㅎㅎㅎ
    그나저나 저는 살빼야 하는 입장인데 큰일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918 예금금리가 2% 대네요. .... 07:41:21 161
1690917 영어해석에 욕 섞어서 제출 1 영어 07:41:12 103
1690916 새벽4시16447900전화왔는데 2 p 07:34:01 445
1690915 사람때문에 출근하기가 싫어집니다 3 ~ 07:24:22 459
1690914 덕수궁 근처 식당 이름 찾고 있어요 4 어이쿠야 07:24:05 315
1690913 나의 절친 ........ 07:16:45 403
1690912 치과 치료비 문의 9 호구엄마 07:11:32 298
1690911 결혼식 하객 인원을 미리 체크하나요? 1 ... 07:11:01 238
1690910 약밥 만들때 2 백만불 07:09:29 164
1690909 네이버페이(오늘자포함 최신) 포인트 받으세요   1 .... 06:29:22 353
1690908 가족이나 지인이 채용되는게 왜 문제에요? 15 ..... 06:23:09 1,575
1690907 형제 유산 문제요. 2 토지 05:19:35 1,634
1690906 제주 호텔 가상화폐 살인사건 4 이런 05:06:37 3,419
1690905 미키17 보실껀가요? 9 ㅇㅇ 04:58:30 1,760
1690904 최민수가 보살이네요 35 04:21:17 8,082
1690903 드럼세탁기에서 구연산으로 빨래 헹굴때요 5 빨래 04:06:40 942
1690902 "한국 안 돌아갑니다" 교수들 떠나는 사이…치.. 7 ㅇㅇ 04:01:16 4,616
1690901 고래잇 페스타... 1 ..... 03:49:01 694
1690900 길가에 방치됐던 돼지 suay 03:43:08 821
1690899 어릴 때 구해준 사람 볼 때마다 달려와 품에 안기는 야생 수달... 4 링크 02:02:26 3,249
1690898 나솔 24 영숙? 되게 마르고 피부 엄청 좋은--- 4 나솔 01:57:16 2,487
1690897 전남 완도군, 민생회복지원금 1인당 20만 지급 9 지역상품권으.. 01:17:32 1,167
1690896 당진 시내 2 000 00:53:00 1,428
1690895 절밥 공양 4 ... 00:51:11 1,308
1690894 각방 쓰다 합치신 분 계시면, 어떤가요? 9 ㅡㅡ 00:34:01 3,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