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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어... 홍식이 여전히 사랑하고있는 나를 발견 ㅋㅋ

아몰라 조회수 : 6,426
작성일 : 2020-06-20 00:45:41
나혼산 안본지 육개월 넘었는데
Wavve 앱 깔고
유아인 나오는 나혼산 본방사수했어요

밀회때 완전히 뿅 가서...
밀회 정주행만 7번 정도하고
Jtbc에서 올려놓은 밀회 유투브 짤은 수도 없이 봤어요.
그 이후 영화행보도 나쁘지않았고
미술하는 사람들이랑 어울리면서 자기 하고싶은거 하며
메갈들이랑 맞짱뜨고
그 나이에나 할수있는 허세 깊은 말투 뽕끼 다 좋아했는데

여전히 그 소년같은 얼굴로 얼굴이 찌그러지게 웃으면서
스스로를 계속 부끄러워하며
밀회에 나왔던 그런 집에서 진짜로 살며 밥해먹고
하루하루 긴장을 풀지못해 힘들어하는
삼십대초반의ㅡ예술인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잊었던 팬심
발동되면서.
앞으로도 그렇게 그모습으로 계속 잘 성장해줬으면 하는 맘이듭니다
때로는
오그라들고
때로는
부끄러워 어쩔줄몰라하는
그런 모습이 유아인같아요.
홍식아 나와줘서고마워 ㅋㅋ
담주에도 기대할께~~~
IP : 1.225.xxx.3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확실히
    '20.6.20 12:49 AM (122.202.xxx.132)

    그냥 연예인이 아니고 예술가에 가깝네요.

  • 2. 저도
    '20.6.20 12:50 AM (182.221.xxx.191)

    밀회때 팬됐어요
    예술가 그 자체

  • 3. ㅇㅅㅇ
    '20.6.20 12:53 AM (114.203.xxx.20)

    저도 밀회때 팬 됐어요
    그냥 선재 자체 ㅜㅜ
    피아노를 진짜 치는 거 같았어요
    피아노 치는 연기까지 잘함
    밀회 진짜 열번 봤는데
    다시 봐야겠어요

  • 4. ^^
    '20.6.20 12:54 AM (180.230.xxx.163)

    그의 소신있는 행보,발언에 반하고 딱 선재같은 그의 영혼에 반하고!!!
    진짜 응원하게 되는 청년이죠♡

  • 5. ..
    '20.6.20 12:55 A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저렇게 번듯하게 잘 사는데 왜 안쓰러운 마음이 들까요?

  • 6.
    '20.6.20 12:58 AM (114.203.xxx.20)

    메갈이랑 맞짱 뜬 용기 멋져요
    그런데 그걸로 욕 많이 먹고
    골육종으로 군대 면젠데 욕먹고 ㅜ
    국방부에서 오지 말라는데
    어쩌라고

  • 7. 그쵸
    '20.6.20 1:00 AM (1.225.xxx.38)

    유아인이 예술가로써 내면의 불안함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한
    그걸 알아보는 팬 혹은 통찰있는 사람들은 흔들리는 그를 안쓰럽게 바라보며 지지할 거라 생각해요.
    그 불안의 에너지는 끊임없이 작품으로 분출될 수 밖에없을 거구요

    예술가가 아무리 부와 명예를 누려도
    안쓰럽고 힘든건 어쩔 수 없는 숙명인듯합니다.

    예능 프로에 나오겠다는 결정도
    치기어린 선택이었을 동시에
    엄청나게 불안하고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또 껍질을 벗는다고 생각하길 바라며...
    응원한다 엄홍식.

  • 8. 나무안녕
    '20.6.20 1:00 AM (211.243.xxx.27)

    홍식이는 완득이가 최고죠

  • 9.
    '20.6.20 1:00 AM (125.185.xxx.252)

    원글님도 대단하시네요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게 신기해요부럽기도 하고
    오늘 유아인 대사 중 젤 기억에 남는거 "무라"
    젤 자연스러웠어요

  • 10. ...
    '20.6.20 1:03 AM (211.243.xxx.85)

    메갈과 맞짱 뜨는 용기 높이 삽니다.
    저도 그거 보고 유아인 팬 됐어요.
    그리고 선입견과는 다르게 똑똑한 것 같아요.

  • 11. ..
    '20.6.20 1:08 AM (222.104.xxx.175)

    유아인 같은 연예인도 멋지네요
    거기서 거기인 남자연예인들과는 달라서
    재밌게 봤어요

  • 12. 흥분했음
    '20.6.20 1:09 AM (114.203.xxx.20)

    유아인이 추천하는 노래도 좋았어요
    덕분에 검정치마 알게 돼 자주 들어요 ㅎ
    똑똑한 거 같아요 소신있고
    남자연예인 중 메갈이랑 싸울 사람, 누가 있겠어요

  • 13. ..
    '20.6.20 1:15 AM (112.160.xxx.21)

    허세 라고 스스로 디스하는 모습도 멋있어요.
    저도 배우 유아인 인간 엄홍식 팬이 됐어요

  • 14. ..
    '20.6.20 1:26 AM (1.251.xxx.130)

    예전에 편의점 아줌마 이사갔다고 쓴글 읽고
    사람은 좋아보이더군요. 그냥 잘살았음해요
    Sns만 하지말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77783

  • 15. ㅇㅇ
    '20.6.20 1:33 AM (119.70.xxx.5) - 삭제된댓글

    저는 베테랑 보고 좋아졌는데 젊은데도 본인만의 색깔이 있어요 누구 따라하는게 아니라 진짜 몰입한다는 느낌
    앞으로도 배우로 기대되요

  • 16. 그러네요
    '20.6.20 1:49 AM (122.40.xxx.99)

    나혼산을 얼마만에 봤는지...홍식이 어떻게 사는지 참 궁금했어요.
    얘는 왜이렇게 뭘 감추질 못하는걸까.......참 안쓰러워요.
    잘 성장해 줬으면 좋겠어요. 넘어지지 말고.

  • 17. ...
    '20.6.20 9:39 AM (39.123.xxx.94)

    불안햐보이는 눈빛이 안쓰럽더라는.

    생각 깊은 멋진 찐배우예요.

  • 18. ...
    '20.6.20 9:55 AM (116.33.xxx.3)

    제 눈에는 예술가보다는 예술가로 살고픈 연예인으로 보이지만,
    펼치는 논리가 말이 될 때도, 안 될 때도 있다고 보지만,
    출연작들 잘 뽑고 연기 잘 하니 호감이예요.
    전 시카고 타자기 한세주가 헤어스타일 패션스타일 그닥임에도 참 좋아요^^

  • 19. ㅇㅇㅇ
    '20.6.20 1:58 PM (59.23.xxx.244)

    유아인 멋져
    다음엔 멜로로 돌아와주길!

  • 20. ㄱㄴㄷ
    '21.11.23 6:58 PM (125.189.xxx.41) - 삭제된댓글

    누가뭐래도 멋진 연기자...
    어느 댓글처럼 넘어지지말고
    잘 걸어나가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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