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619195634511
현직 부장검사가 중요한 감찰 사건은 대검찰청 감찰위원회에 의무적으로 회부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검찰 내부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직 부장검사 "중요 감찰 사건, 감찰위 의무 회부해야...檢 '한명숙 사건' 처리 우회 비판
...... 조회수 : 1,056
작성일 : 2020-06-19 23:36:23
IP : 223.38.xxx.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부에서도
'20.6.19 11:39 P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이런 말이 이제는 나오는군요.
2. ....
'20.6.20 12:02 AM (108.41.xxx.160)한동수 감찰부장이 원본을 안 내놓으니
윤석열이 사본으로 자신의 왼팔인지 오른팔인지가 맡고 있는 인권부에 배당했다는데
매사를 이런 식으로 해온 너의 끝이 보인다... 이 일이 초유의 일이라고...
(한동훈과 인권부장이 윤석열의 왼팔 오른팔이라고)
인권부에 황희석이 앉아있었는데 나가게 하고 윤석열이 제 끄나풀을 앉힌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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