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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원옥할머니 돈밝히는 양아들에 관한 여가부작성 증언집

양심불량 조회수 : 2,663
작성일 : 2020-06-19 18:13:21
길원옥 선생님 자식을 양자 운운하면서 시간과 사랑으로 쌓은 인륜 모욕하는데 
그 죄 어떻게 씻으려고 그런 소리 하느냐.
구술자가 설명.

길원옥 선생님께서 아들.며느리에 대한 여성가족부가 정리한 기록들.



https://mobile.twitter.com/begoniatree/status/1273847155342446598





여가부자료, 길원옥할머니 증언집
http://contents.nahf.or.kr/iswjViewer/item.do?levelId=iswj.d_0013_0010&page=2...


“[친구들이] 와 가지고 너 이번에 쟤 안 갖다 기르면 넌 생전 이 집 귀신 노릇 할라고 그러는 거라구 그래가면서 쟤만 갖다 길러보라구 절대 [동거하는 남자] 안 올거라구. 쟤 갖다 길르면 안 온다니까 그것두 솔깃하니까 그래 가지구 가져왔죠.
“그런데 하다못해 [나한테는] 양말 한 짝을 안 사다 줘두 그 아이한테는 총도 사다 주구 유모차도 사다 주구 그렇게 저렇게 하는게-. 호적을 해야갔으니깐, 내가 생각하기로는 이 아들을 거기다 올려달래야것다. 거기다 올려줬어, 그 집이다. 황○○이라고 그러지, 황씨 집이어서.

“그래 가지고서는 이제 뭐 빚 따라가매 다 갚고 나니까 빈 주먹인데 그 때부턴 노점에 앉아서, 가게도 없이 노점에 앉아서 심지어 뻔데기 장사까지 했어, 옥수수도 삶아 팔고, 겨란도 삶아 팔고. (울먹이며) 뻔데기 장사도 하고 안 한 거 없이 별 짓을 다 헤가매 저 자식은 가리켜야 한다, 나는 못 배왔지만 남의 자식 갖다 공부 안 가리켜서는 안 된다 싶어서 거 가리키느라고 참- 단돈 만 원을 들고 옷 한 가지를 못 사 입어보고, 친구들이 입든 거, 주는 거, 그냥 얻어 입고 살고, 그렇게 저렇게 살아간 게 그래도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 사랑하는 하나님이니까 축복을 해 줘 가지고서.
“[아들을] 신학교대학 마치고 대학원까지 보냈어요. 그래 가지구 시방 저렇게 목사하러 다니는데. 그 공납금을 해 놓고 나면 왜 그렇게 좋아, 왜 그렇게 좋은지.

“나 혼자 그냥 아무도 없이 방에서 뱅뱅뱅- ‘하느님 아버지 감사해요. 나 같이 이런 무식-쟁이한테서 아들을 주고, 그 아들로 인해서 이렇게 학교를, 그래두 대학교도 보낸다는 게 이게 이게 웬 복입니까?’ 그냥- 고맙다구 그러구, 방에서 혼저. 그렇게 지냈던 생각이 엊그저께 같은데.






2017년 길원옥할머니 인터뷰기사 
https://news.v.daum.net/v/20170809222025970

옥수수, 번데기 좌판까지 온갖 일로 서른 홀몸에 입양한 아들을 키우는 사이 세월은 바람처럼 흘러갔습니다.

[사는 전체가 그 아들에게 있었지요. 저 아들이 남 하는 구실을 못할 때 그 때 무슨 꼴이 될까 싶으니까…]

IP : 82.43.xxx.9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심불량
    '20.6.19 6:15 PM (82.43.xxx.96)

    설사 아들이 돈을 밝힌다고 한들 그것 또한 자식의 권리.....

    그렇치만 윤미향사태전까지 돈과 통장에 대해 잘 몰랐다고,
    또 6월1일 삼천만원 송금도 윤미향사태가 터지고 난 후입니다.

  • 2. ...
    '20.6.19 6:18 PM (121.129.xxx.187)

    착복했다는 것도 앙자측 주장일뿐. 정의연은 부인하고. 나는 정의연 말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그 아유는 다음 댓글로

  • 3. ...
    '20.6.19 6:19 PM (121.129.xxx.187)

    6월 18일 < 조선일보>는 “할머니 치매 앓는 사이, 통장서 뭉칫돈 빠져나가”라는 제목으로 길원옥 할머니의 통장에서 수백 만 원의 뭉칫돈이 빠져나갔다고 보도했습니다.

    < 조선일보>는 길 할머니의 며느리 조씨가 “(할머니 통장에서) 400만, 500만, 2000만원씩 (돈이) 쭉쭉 나간 게 있더라”는 말을 그대로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 조선일보>는 “길 할머니 통장에서 빠져나간 돈의 송금처 중에는 미디어몽구, 통일뉴스 등 정의연과 관련 있는 매체도 포함돼 있었다.”라며 일부 뭉칫돈이 측에 흘러간 것처럼 소제목을 달았습니다.

    미디어몽구, 길 할머니로부터 받은 것은 월 1만원의 정기후원


    ▲길원옥 할머니가 에게 후원한 내역서. 2013년 12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총 77만 원을 CMS로 후원했다. ⓒ미디어몽구 제공
    길원옥 할머니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갔다는 보도에 대해 는 “길 할머니로부터 받은 것은 2013년부터 받은 월 1만 원의 정기 후원이 전부”라고 밝혔습니다.

    에 따르면 “2011년부터 위안부 할머니들의 활동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것을 기특하게 여긴 할머니들이 용돈을 주겠다고 했지만 거절했다. 그러자 다른 사람들처럼 정기 후원을 하시겠다며 2013년부터 매월 1만원씩 자동이체를 신청하셔서 2020년 4월까지 총 77만 원이 입금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측이 보내온 자료를 확인한 결과 길원옥 할머니가 정기후원 CMS로 이체한 금액은 2013년부터 2020년까지 7년 간 총 77만 원에 불과했습니다.

  • 4. ㅇㅇ
    '20.6.19 6:21 PM (82.43.xxx.96)

    착복은 검찰이 밝힐거고 아들은 그런 주장을 한 적이 없어요.
    어머니 통장에서 뭉텅이 돈이 나갔다고 검찰에 증언을 했구요.

    정의연이 아들을 얼마전 입적한 수상한 돈밝히는 양아들에 대한 입장문은 거짓이라는 거죠.
    정의연도 다 알고 있는 1살부터 키운 아들이라는게 저 여가부작성 증언집이 다 남아있어요.
    저것은 정의연 협조로 만들어진겁니다.

  • 5. .
    '20.6.19 6:21 PM (223.38.xxx.98)

    정의연이 치매 걸린 길 할머니 돈까지 빼먹었다는것이 아들의 주장아거죠?
    그럼 아들 말이 맞겠요. 검찰 핑계 대면서 계좌도 못까는 정의연 말을 믿는 개돼지가 있을까요?

  • 6. ...
    '20.6.19 6:21 PM (121.129.xxx.187)

    조중동 얘들은 입만 열면 가짜뉴스라 믿는 사람만 바보되여. 크로스체크 꼭 해야지.

  • 7. 하....
    '20.6.19 6:23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이런 세월을 살아오신 할머니를 이렇게 능욕하고 있다니..
    정의연이든 윤미향이든, 아니 둘 다겠죠.
    할머니들을 이용해 30년 동안 돈벌이해온 자들의 악행이 다 드러나기를 바랍니다.
    당연이 그 죗값을 치러야겠죠.

  • 8. ..
    '20.6.19 6:24 PM (121.129.xxx.187)

    아들말이면 무조건 맞는겨? 조선일보에 이야기한거 거짓말임이
    드러났는데도? 댁들 무슨 종교믿어여?

  • 9. ..
    '20.6.19 6:26 PM (121.129.xxx.187)

    할머니를 능욕했다는 건 그 아들 주장이고. 그 아들 주장은 금방 거짓임이ㅡ드러났고.
    뭐 이게 그리 이해가 아려워요?

  • 10. 뭉텅이 단어조작질
    '20.6.19 6:26 PM (218.236.xxx.162)

    .

  • 11. 121.129.197
    '20.6.19 6:26 PM (82.43.xxx.96)

    여가부에서 정의연 협조로 만들어진 길원옥할머니 증언집 내용인데
    무슨 헛소리에요?

    글을 읽고 이해할 능력이 없군요.

  • 12. ..
    '20.6.19 6:28 PM (121.129.xxx.187)

    미디어몽구가 아들 주장에 대해 반박한것에
    대해서는 할말 없고?

  • 13. 언능
    '20.6.19 6:29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검찰 조사 끝내서 잡아 넣을것들 있으면 감옥소 잡아 넣고,
    그동안의 의혹이 의혹일뿐이면 정의연은 더 당당하고 떳떳한 단체로 사회에 이바지 하면 되는거.

  • 14. 글코
    '20.6.19 6:29 PM (121.129.xxx.187)

    그 증언집에서 정의연이ㅡ돈 빼돌렸다는 게ㅡ어디ㅡ나와요?

  • 15. 182
    '20.6.19 6:32 PM (121.129.xxx.187)

    맞아요. 정의연이 착복한게 드러나면 누가 이들을 두둔합니까? 쳐 죽일 늠들이지. 문제는 걍 의혹보도 밖에ㅡ없는데, 뭘 그리 단정하는지, 그것이ㅡ한심하다는 거요. 조중동 가짜뉴스에
    훅해가지고. ㅉㅉ

  • 16. 의아한건
    '20.6.19 6:36 PM (121.129.xxx.187)

    검찰늠들은 이미 정의연의 착복여부를 알텐데, 왜 미적 미적가리는지. 춘장아. 운미향 빨리 소환조사하고 죄있으면 영장쳐라. 꾸물거리지말고.

  • 17. 양심불량
    '20.6.19 6:37 PM (82.43.xxx.96)

    이 글은 돈 밝히는 양아들이라는 정의연입장문과 nl댓글러들의 주장이
    사실은 한살부터 데려다 할머니의 온갖 희생과 기쁨으로 키운 진짜 아들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그 증거는 정의연과 여가부에서 만든 증언록에 다 실려있다는 내용입니다.

    며느리 얘기도 다 실려있어요.



    121.129.187은 물타기 작업중.
    경기동부송꾸락들의 특화된 작업이죠.

  • 18. 응원
    '20.6.19 6:56 PM (147.47.xxx.64)

    윤미향 의원님과 정의기억연대를 응원합니다.
    더욱더 활동에 힘써주십시오!

  • 19. ..
    '20.6.19 6:58 PM (175.223.xxx.40)

    아들이 진짜고 가짜고는 난 관심없고, 조선일보 기자에게 한 말이 금방 거짓으로 드러났다는게 중요해요.

  • 20. ..
    '20.6.19 7:21 PM (223.62.xxx.214)

    정의연은요,

    할머니가 자기네말안들으면 그할머니만 왕따시켜 이름 빼버림

    할머니 자식들이 자기네말 안들으면 자식들 악마화

    일반국민 자기네말 안들으면 토왜

    자기네 비판하는 언론은 조중동 토왜

  • 21. 댓글통일
    '20.6.19 7:32 PM (2.122.xxx.57) - 삭제된댓글

    댓글단들, 그럼 댓글 내용은 통일 되었네요.
    이제부터 정의연 nl댓글단들 길원옥할머니 아들이 양아들이니 돈바라느니 그런 주장은 안하는걸로!!!
    횡령이나 회계부정 기부유용등, 이런것들은 수사후 어찌됐든 검찰과 법원이 처리하겠지요??

  • 22. ..
    '20.6.19 7:45 PM (218.55.xxx.35)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돈 밝히는데 왜 할머니와 그 가족들만 돈 밝히면 이리 난리를 피우는가요?
    왜 피해를 당하고 대의를 위해 희생하고 돈은 주위놈들이 챙겨야 되는건지...
    아이템 하나 잡아 미친듯이 여러 방면으로 착휘할려는 건지 왜 왜 왜?

  • 23. 223/ 218
    '20.6.19 8:03 PM (121.129.xxx.187)

    이미 가짜로 드러난 것을 아직도 진짜로 믿음. 이러니 가짜뉴스가 안 없어지지.

  • 24. 시민단체
    '20.6.19 8:05 PM (210.106.xxx.139)

    떼로 몰려와서 정의연 쉴드치네요.
    그냥 통장 공개하면 끝날일입니다.
    그리고 1살부터 키웠는데 양아들이라고 떠들고 싶어요?
    민주당 것들 정상이 아니에요.

  • 25. 수상해
    '20.6.19 8:22 PM (82.43.xxx.96)

    121.129.xxx.187 이 댓글 열개 달았음.
    반말 찍찍해가며 다른 얘기로 작업질.

    아무래도 윤미향 이거나 김삼석 같음.

  • 26. 121.129.xxx.187
    '20.6.19 8:23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아니오.
    이사람 손가락이랍니다.
    아주 저열하네요.
    딱 무지한 아저씨 같은 댓글을 달아요.

  • 27. 클베아웃
    '20.6.19 8:39 PM (223.38.xxx.15)

    정의연 윤미향 지은 죄대로 벌 받아라

  • 28. 오파리조용하니
    '20.6.19 8:39 PM (82.43.xxx.96)

    제2의 오파리가 나타났군요.
    손가혁 아저씨들은 왜 다 저질일까요?
    쓰는 단어나 작업하는게 무식하고 논리없는게 이재명이랑 똑 같아요.

  • 29. 윤미향정의연 지지
    '20.6.19 8:42 PM (218.236.xxx.162)

    .

  • 30. 점찍이들
    '20.6.19 8:52 PM (223.38.xxx.19)

    할말 없으면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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