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하는데. 위아래집에 어떻게 해야할까요?
15.16.17.18.19층 집들에게 5만원 주유 상품권 드릴까 하는데 어떨까요?
1. 진짜요?
'20.6.19 4:06 PM (222.106.xxx.77)열댓집 작년에 했는데 한집도 주는집 없어요...
주는게 맞는거같은데...2. 뭐라도ㅠ돌리면
'20.6.19 4:07 PM (211.231.xxx.229)민원 덜 들어와요. 저는 비타500 2박스 돌림.
3. 00
'20.6.19 4:07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전 롤케이크하고 마스크몇개씩 드렸어요
주유상품권이면 더 좋아하시겠네요4. ㅇㅇ
'20.6.19 4:07 PM (121.134.xxx.249)너무 시끄러운날 카페에 가서 차마시는 비용정도는 드리는게 맞지 않나 생각되서요
5. ㅇㅇ
'20.6.19 4:09 PM (121.134.xxx.249)다른 집까지는 필요 없을까요? 이사오는게 아니라 사는집 인테리어라 더 부담되네요. 코로나로 6개월 연기했다가 더 연기할수 없어 시작하는거에요
6. 너무 과합니다
'20.6.19 4:10 PM (211.36.xxx.111) - 삭제된댓글호도과자 세트, 딸기 한 상자 받아봤어요.
그 거 받고도 부담스럽던데요.7. 수리
'20.6.19 4:12 PM (222.117.xxx.59)이웃집이 집수리할때 들러오는 소름끼치는 소음도 싫고
엘리베이터도 재깍재깍 못타고.. 불편하지만
공동주택에선 어쩔수 없으니 그냥 웃으면서 참아냅니다
집수리는 그집만 하는거 아니고 우리도 언제 수리할수도 있는일이니까요8. ..
'20.6.19 4:16 PM (121.158.xxx.233)두루마리 휴지가 더 싸게먹힐듯요ㅜ
9. 저는
'20.6.19 4:18 PM (223.39.xxx.111) - 삭제된댓글저는 아래로 2층까지는 시작전 롤케익을 이사할때는 저희라인 떡 돌렸는데요 오래된 아파트라 어르신들이라 떡 좋아하셨어요
제가 직접 갔는데. 저희집이 20층 넘는데 10층 정도까지는 너무 시끄러웠단 말 몇번 들었네요
그래도 다들 이해해주셔서 너무 감사하죠 3주 정도 걸렸어요10. ㅇㅇ
'20.6.19 4:20 PM (121.134.xxx.249)5만원은 좀 과하다는 의견이시군요.
3만원 정도로 다시 생각해볼까요?
그리고
더 아래 위집은 안챙겨도 될까요?11. 저희
'20.6.19 4:23 PM (223.38.xxx.172)울 앞집 보니 티슈 세곽씩 재활용 쓰레기 봉투에 넣어 문에 걸어놓으셨던데 사실 전 원래 시끄럽고 드릴소리 나도 고양이 껴안고 낮잠만 잘 자는 사람이라 별 상관 없는데 기분은 좋더라구요.
우리 고양이들도 시끄러워도 별소리 없고요.
조용해지면 그제서야 뭔가 소리가 있구나 하는 사람들이라요.12. 옹이.혼만이맘
'20.6.19 4:23 PM (223.39.xxx.185)저도 얼마전 위층에서 롤케잌3종셋트 주더라구요
13. ...
'20.6.19 4:25 PM (14.35.xxx.21)상하좌우측면이 소음 큽니다. 중간에 계단끼면 확 줄고, 라인 달라도 마주 붙었으면 커져요.
저도 돌렸어요.14. ...
'20.6.19 4:28 PM (39.7.xxx.37)저희 옆집 4월 한달동안 수리하고 5월에 들어왔는데 이사하는 날
당시 그 귀하다는 마스크 세장과 시루떡 돌리더라구요.
젊은 엄마인데 이정도가 딱 좋은거 같이요.
3만원도 과해요.15. ..
'20.6.19 4:31 PM (203.229.xxx.20)와 저희님 재활용봉투에 티슈 센스있네요. 저도 곧 인테리어 계획있는데. 그렇게 해야겠어요. 다 끝나고 주는것보다는 시작하기 전에 돌리는게 서로 맘 편할것 같더라고요.
16. ...
'20.6.19 4:41 PM (211.37.xxx.43)윗층 아랫층 앞집 옆라인 붙어있는집
그렇게 네집에 하시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17. 아이고
'20.6.19 4:43 PM (183.99.xxx.38)언제 끝나는지, 언제가 제일 시끄러운지만 잘 써서 엘리베이터에 붙여 놓으셔도 고맙던걸요.
시끄러워도 내일이면 끝난다..이렇게 생각하니 스트레스 덜 받고요.18. 쓰봉
'20.6.19 4:48 PM (182.217.xxx.166) - 삭제된댓글쓰레기봉투 한묶음받아봤어요
19. ...
'20.6.19 4:55 PM (221.138.xxx.139)딸기와 토마토 500g 한팩씩 주셨어요.
약간 조촐한 듯 할 수도 있었는데, (바로 위아래집이고 주방이랑 화장실 때문에 공사 기간이랑 소음이 심했어서 !ㅠ)
그 딸기랑 토마토가 어디서 사셨는지, 제가 주변에 두루 가는 곳들 물건은 아닌듯 한데 아주 맛있는 애들이어서, 센스있는 느낌이었어요.20. ㅇㅇ
'20.6.19 5:00 PM (121.134.xxx.249)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조금 약소하게 생각해볼게요.
저희집이 끝집이라 옆라인은 없어요.21. 배려
'20.6.19 5:34 PM (115.21.xxx.11)배려있으시네요
소음이 심한날짜 엘리베이터에 미리 공지해주시면
피해있기에 좋더라구요
윗분들 말씀대로 티슈만하셔도 충분하세요
겨울내내 여기저기 공사있었지만
돌리는집은 한집도 없었어요22. ㅇㅇ
'20.6.19 5:41 PM (121.134.xxx.249)네. 윗님 감사합니다
23. 빙그레
'20.6.19 5:42 PM (223.39.xxx.88)현금이나 상품권 보다는 현물이 좋을듯.
물론 쓰기는 좋고 편리하지만 날마다 보는 이웃지간에 쫌 그런듯.24. ㅇㅇ
'20.6.19 5:42 PM (59.15.xxx.109)쓰레기봉투 2장도 받아봤네요.
순간 이건 뭐지~ 싶은 생각에 받고도 기분이
별로였어요. 봉투 1묶음도 아니고 2장이라니.
차라리 안 받는게 나을뻔 했어요.
참, 전 예전에 쌀 5킬로짜리 돌렸어요.25. 저는
'20.6.19 5:42 PM (218.236.xxx.93)호두과자 한박스씩 위아래 앞집
드렸어요
만원정도 했는데 그정도만 하셔도 되요
저하고 나서 위층 앞집 인테리어하고
이사들어왔는데
아무도 안챙기긴 하더라구요
다 인테리어업자한테 미루는 추세인가봐요26. ㅁㅁ
'20.6.19 5:48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얼마전 공사한 경험으로 조언드리면요.
일정표를 자세히 적어 드리는 게 더 도움되는 것 같아요.
인테리어 업자에게 일정표 작성할 때 소음 심한 날 표시를 해달라고 하세요.
아마 업체 사람은 대충 철거하는 날 타일 제거하는 날 정도 시끄럽다고 하겠지만,
집에서 인강듣기 어려울 수준의 소음나는 날은 다 표시해달라 하세요.
강중약으로 표시하구요.
저는 진짜 심하게 민원 넣은 옆집 때문에 이렇게 했는데요.
(옆집은 오전 오후 소음 강중약까지 요구했고 해줬네요;;)
차라리 이렇게 미리 알려줘서
아 오늘은 좀 나가있어야겠구나 미리 계획세우는거 도움만 되어도 좋아요.27. 인테리어
'20.6.19 5:53 PM (112.152.xxx.162)인테리어 사장님이 다녀오셨어요
제가 같이 갈까요? 하니까
경험상 자기가 혼자 다녀오는게 낫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관리실 챙겼어요
관리실이야 물론 제 역성 드는건 아니지만요
혹여 문의 들어오면 이러이러하다하고
좋게 설명해줄 수 있잖아요
그리고 이사하고 저희 라인하고 관리실에 떡 돌렸어요
떡은 오랫만에 먹는다고 좋아하신 분들도 있었어요
찹쌀팥 시루떡이요28. ....
'20.6.19 9:51 PM (106.102.xxx.136)아랫층 내외부 샷시까지 전부 수리하고 들어왔는데 일절 없더구만.
오히려 우리집 시끄럽다고 관리실에 전화.
나랑 울 고3 아들 둘만 사는데.
저 이제 10시반에 퇴근. 아들 1시에 옴.
지들 잘 때 우리 얘기하고 돌아다닌다고 전화.
아우..욕나와..미친것들. 젊디 젊은 여자더만..
다 실내화 신고 애 뭐 좀 멕이는걸 뭐 어쩌라고..
코로나 땜에 지들 인테리어 할때 커피샵도 못가고 귀에 꼽는 귀마개 하고 살았구마는.
갸들이 그걸 알까? 미친 ㄴ29. 와우~~
'20.6.20 12:26 AM (222.121.xxx.16) - 삭제된댓글대단하시네요...
저도 요즘 저희 아파트 공사 많이 하는데 한 본도 받아본적 없네요ㅠㅠ
얼마전 한 달 공사한 옆라인 같은 층은 정말 대단했죠..위어 어떤 분 말씀대로 라인이 다른 데도 옆으로 벽 하나 사이이다 보니 소음이 엄청나더라구요..
아이들 온라인수업하느라 다 집에 있는데 엄청 힘들었어요..
반전은 그 댁이 이사오고나서 자기집 위,아래층엔 뭘 돌렸다는데 저희집이 시끄러웠다는 건 인지조차 하지 못했다는 거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