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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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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기 싫은 친구가 있는데 제가 못된건가요? ㅜ

... 조회수 : 5,656
작성일 : 2020-06-19 15:22:33
고등학교를 나름 부자동네에서 나와서 친구중에 부자인 애들이 많아요
저희집은 그냥 아빠 은행 다니시고 평범한 편..
그중 지금까지도 친한 애가 있는데 친정이 부자에요
의사랑 결혼했는데 인상도 넘 좋고 친구한테도 엄청 잘하나봐요 ㅜ
이번에 애기 낳고 첨 연락 왔는데 한번 만나자구요
애기 땜에 어떻게 나오냐그랬더니 이모님이 매일 오신대요
근데 선뜻 약속 잡기가 싫으네요 지금 30대 중반인데
전 남친이 있긴 한데 솔직히 결혼할지 안할지도 잘 모르겠고 ㅜ
빨리 결혼해서 애기 갖고 가정 꾸리는거 하고 싶었거든요 전..
전 그냥 먼저 연락은 안하는데 항상 친구가 먼저
연락와요 만나자구.. 만나기 싫은데 제가 못된건가요 ㅠㅠㅠ
IP : 218.238.xxx.17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19 3:26 PM (39.123.xxx.18)

    싫으면 거절하세요....대놓고 너 싫다 아니라도 좋게 ...다른 일 있어서 바쁘다 거절하시면되죠...싫은 사람 억지로 만나다 끝이 좋은거 한번도 못 봤어요

  • 2. 의사 아니라도
    '20.6.19 3:26 PM (223.39.xxx.7) - 삭제된댓글

    조건 좋은 사람 소개해 달라하삼

  • 3. ..
    '20.6.19 3:29 PM (39.109.xxx.76) - 삭제된댓글

    인생 길어요.
    지금은 그 친구 인생이 낫다 보여도 원글님 앞날이 어찌 될지 누가 아나요.
    잘난척하고 인성이 나쁜 친구면 안 만나겠지만
    인성이 좋은 친구면 보세요.
    만나서 부러우면 부럽다, 결혼 하고 싶다... 솔직하게 표현하시되 꼬인 마음은 보이지 마시고요.
    마음 먹기 따라서 좋은 운이 찾아 오더라고요.

  • 4. 만나기 싫은데
    '20.6.19 3:31 PM (222.238.xxx.175) - 삭제된댓글

    안만나면 되죠 뭐가 문젠가요? 바쁘다고 거절하기 좋잖아요.

  • 5. 지금
    '20.6.19 3:32 PM (221.141.xxx.78)

    상황이 안좋으니
    잘나가는 친구가 부담스러 우신듯요
    만나지 않으셔도 좋고
    만나서 지금 시집가고 싶은데 좋은 신랑감 소개를 부탁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도 해보세요
    부럽다고도 해보시고
    잘사는 모습보니 나도 빨리 시집가고 싶다고도 해보세요.
    솔직한건 매력적이랍니다.
    상대방을 시기질투만 하지 않는다면요^^

  • 6. ..
    '20.6.19 3:32 PM (222.106.xxx.5)

    전 싫으면 앞으로 안만나려구요.

  • 7. 참나
    '20.6.19 3:32 PM (112.167.xxx.92)

    질투하지 말고 만나라고 님아
    그런 친구 있음 남자 소개해달라고 밥먹으며 이야기 하고 친구땜시 남자만나 결혼하는 경우도 심심치않구만 없는 친구도 만들판에 그쪽에서 연락오는데 왜 피하나

  • 8. ..
    '20.6.19 3:32 PM (222.106.xxx.5)

    친구가 많다고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질투하는 애도 많고.

  • 9. .....
    '20.6.19 3:33 PM (220.123.xxx.111)

    만나기 싫으면 안 만나면 됩니다.
    나쁜거 아니에요~

    그 친구는 자랑질도 하고 싶고
    애낳고 심심하기도 하고
    겸사겸사 친구 만나려는 거죠~
    님 마음이에요~
    억지로 만날필요 1도없음

  • 10. ...
    '20.6.19 3:47 PM (27.100.xxx.135)

    친구 맞아요??

  • 11. ..
    '20.6.19 3:50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주변에 보면 발넓은 친구가
    소개도 잘받고해서
    결혼을 잘하던데요

  • 12.
    '20.6.19 4:10 PM (210.94.xxx.156)

    질투심!
    열등감들어 안만나도 상관없지만
    그 친구가 별로라면 모를까,
    좀 그러네요.

  • 13. 잘될거야
    '20.6.19 4:17 PM (123.111.xxx.109)

    꼭 질투 때문은 아니라도 상대적으로 초라해지면 기분이 안 좋아질 수 있죠. 그리고 일단 친구는 기혼 애엄마면 대화 주제가 달라 재미없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배울 게 있고 친구가 잘난척하거나 재수없는 친구 아니면 만난다. 하지만
    나 처지를 비관하게 되면 좀 나중으로 미룬다

  • 14.
    '20.6.19 4:21 PM (1.236.xxx.85)

    뭐 좀 그래요. 그럴수 있지
    부럽기도 하고 질투도 나고.
    전 그냥 그거 자연스러운거라고 봐요
    만나서. 해꼬지 한거도 아니고.
    그냥 자연스럽게 피하면 되죠.
    괜찮은척 나와서. 억척스럽게 상대방 깍아 내리는것 보다..

  • 15. 아이고
    '20.6.19 4:27 PM (118.35.xxx.132)

    참...자기가 어디로 마음을 쓸지는 자기가 정하는거예요.
    인디언 속담에 있죠.
    천사에게 먹이를 줄것인지 악마에게 먹이를 줄것인지는 네 마음에 달렸다고.
    내가 드는 감정중에 좋게 마음먹기보다 드는 감정 그대로에게 먹이를 주다보면 어느새 그런사람이 되어있을겁니다.

  • 16. 뿌잉씨
    '20.6.19 4:28 PM (175.223.xxx.103)

    인간의 자연스런 감정이죠 회사동료도 아닌데
    왜 억지로 만나나요 그냥 나의 그런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코로나 핑계대고 연락 미루세요

  • 17. ㅇㅇ
    '20.6.19 5:59 PM (59.15.xxx.109)

    전 원글님 기분 이해해요.
    친구 만나서 나중에 더 우울해질 것 같으면
    아예 그럴 기회를 만들지 않는 것도 방법이예요.
    그냥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게 반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나랑 많이 차이나는 친구
    만나고 쿨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안 그런 사람도
    있는거죠.

  • 18. wii
    '20.6.19 6:27 P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

    그 친구 만나서 즐겁거나 새로운 자극이 되면 만나는 거고 아니면 굳이 만날 필요 없어요.
    직장인이 귀한 시간 내는 건데, 내 즐거운 사람 만나고 싶은게 당연한 거죠.
    억지로 만나 뾰족한 소리 하고 되새기는 것 보다는 지금은 좀 바쁘고 나중에 여유있을 때 보자 하면 되죠.

  • 19. ㅇㅇ
    '20.6.19 7:23 PM (124.49.xxx.217)

    자연스러운 마음이에요
    근데 고쳐보시길 권해요
    가식이나 계산 없이 맑게 밝게 인간관계 유지하면 그 인간관계가 나한테 복을 가져다줘요...
    호구가 되라는뜻 절대 아니구요...
    아직 젊고 기회 많으신데 꼬인 맘으로 복차지 마세요...
    미안해요 꼰대같은 소리 해서 ㅠ

  • 20. 마음이
    '20.6.19 8:18 PM (180.226.xxx.225)

    불편한 상태에서 만나게되면 실수하더라고요.
    말이든 행동으로든...
    내 마음이 좀 편해져야 상대에게도 너그러워져서 편하게 대하게 되죠.
    고3 우리 애 성적 엉망으로 받아서 속상해 죽겠는데
    친한 친구가 자기 아이 1등했다고 자랑하며 만나자고 연락오면
    정말 마음이 지옥같아 만나기 싫어요.
    불편한 마음으로 만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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