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처녀 자매 둘이 의지하고 사는거 보기 좋더만요

... 조회수 : 7,229
작성일 : 2020-06-19 13:38:00

한명은 47살 한명은 45살둘다 자발적 비혼은 아니고 혼기 놓친거 암튼

한집에서 사이 좋게 일하며 사는거 보니

자매 둘이 뜻이 맞음 결혼 안하고 저렇게 하는것도 좋겠다 싶어요

평생 같이 살거래요

IP : 203.175.xxx.23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6.19 1:41 PM (221.154.xxx.186)

    근데 사이좋은자매가 반도 안돼요.

  • 2. 부럽다
    '20.6.19 1:41 PM (223.62.xxx.39) - 삭제된댓글

    연애만하고 결혼안하는거 평생 돌봐 줄 동반자 있고 가족이라 속내 다털어놓고 저렇게 맞기 힘든데 그쵸?

  • 3. ㅇㅇ
    '20.6.19 1:41 PM (221.154.xxx.186)

    그분들은 성품이 둥글둥글하신듯.

  • 4. ....
    '20.6.19 1:41 PM (121.134.xxx.239)

    자매가 그 나이까지 같이 늙어가면 사이좋기가 힘듭니다. 따로 사는게 낫습니다.

  • 5. 사이좋은
    '20.6.19 1:43 PM (14.40.xxx.172)

    자매면 가능하죠
    자매들 사이좋은거 되게 부러워요

  • 6. 음..
    '20.6.19 1:43 PM (14.34.xxx.144)

    사이만 좋다면 최고 좋죠.

  • 7. ...
    '20.6.19 1:43 PM (203.175.xxx.236)

    평생 한집에서 안 떨어져 살았어요 그 자매는 진짜 죽는날까지 사이좋게 한집에서 살듯요 오히려 언니가 동생 결혼할까 좀 걱정하는 정도

  • 8. ㅎㅎ
    '20.6.19 1:44 PM (112.165.xxx.120)

    저도 아는 언니가 자매끼리 살아요
    제 지인은 44세 미혼이고~ 그 언니는 48세 돌싱이예요
    둘이 각자 일 하면서 주말엔 여행도 다니고.. 잘 지내던데요 ㅎㅎ

  • 9. ...
    '20.6.19 1:46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근데 평생 그렇게 살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 한쪽에서 결혼할수도 있는거잖아요 ..아주 뒤늦게 좋은짝 만날수도 있는거구요

  • 10. 저는
    '20.6.19 1:48 PM (58.148.xxx.5)

    별로 보기는 안좋더라구요

  • 11. ...
    '20.6.19 1:48 PM (175.113.xxx.252)

    근데 평생 그렇게 살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 한쪽에서 결혼할수도 있는거잖아요 ..아주 뒤늦게 좋은짝 만날수도 있는거구요.,.. 사이좋더라도 그냥 각자 사는게 좋은것 같아요 .. 결혼할려면 자기 언니나 여동생도 걸릴것 같구요 ..그렇게 만약에 쭉 살아왔다면 .. 여자형제 없어서 뭐 현실은 상상이랑 다를수도 있지만요..ㅋㅋ

  • 12. ///
    '20.6.19 1:48 PM (203.175.xxx.236)

    그러니 언니가 동생보고 결혼하지 마라고 그래요 동생이 결혼할까봐 불안해하더라구요

  • 13. ..
    '20.6.19 1:49 PM (122.42.xxx.155)

    우애좋은 자매는 천복같아요.
    지지고볶아도 남들과는 다르게 금방 또 풀리고
    서로 돌보고 같이놀고 별얘기 다해도 편하고
    노부모 돌봄도 서로 나누고.
    인생의 든든한 동지 같네요.

  • 14. 지인자매
    '20.6.19 1:50 PM (58.226.xxx.155)

    언니는 50 후반 , 동생은 50초반. 둘 다 미혼.
    둘이 잘 다녀요.
    전 언니랑 친구인데 왠만하면 어디를 가든지
    동생를 데리고가려해요. 맛난거 먹으면 꼭
    부르려하고.
    동생없이 혼자 나오면 왠지 풀죽어있고
    동생이 있으면 기가 살고요 .
    동생이 바빠서 같이 못놀아주면 그땐 저를
    찾더라고요.

    관계가 짜증나서 끊어버리긴했어요.^^;;

  • 15. ...
    '20.6.19 1:52 PM (27.100.xxx.135)

    좋은 것 같아요

  • 16. 지인자매
    '20.6.19 1:52 PM (58.226.xxx.155)

    동생쪽에 40대부텀 종종 맞선자리가 들어놔도
    왠지 언니쪽이 적극적이지 않고 갠생이를 놓은
    느낌. ㅋㅋㅋ

  • 17. sstt
    '20.6.19 1:54 PM (182.210.xxx.191)

    계속 비혼이라면 사이좋은 자매가 정말 최고일것 같네요

  • 18. ..
    '20.6.19 1:57 PM (116.39.xxx.74)

    자매가 그 나이까지 같이 늙어가면 사이좋기가 힘듭니다. 222

  • 19. ..
    '20.6.19 1:57 PM (175.223.xxx.177) - 삭제된댓글

    사촌 57세 55세 자매..
    아웅다웅 서로 징글징글해하며 살아요.

    유튜브, 방탄, 드라마가 그녀들의 공통점..
    무슨 비밀이라고 털어놓으면 당일 밤에
    이미 다른 자매가 다 알고 있다는..

  • 20.
    '20.6.19 2:40 PM (122.42.xxx.140) - 삭제된댓글

    저는 50대 비혼남매 알아요~부모님이 건물 남기고 가셔서 4층 자기들이 살고 2.3층 세주고 1층 누나가 장사하고 지하는 남동생이 작업실하고 사는데 편해보이긴 해요

  • 21. ㄹㄹ
    '20.6.19 2:47 P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

    그런 형제도 있어요. 엄마랑 40중반 아들 둘요~

  • 22. 그게
    '20.6.19 2:59 P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뭐가 좋아요? 동생 결혼할까봐 불안하다면서요.
    부모하고 형제가 한치건너 이렇게 달라요.
    부모랑 사느라 자식 결혼 안시키면 이기적이러고
    할거잖아요

  • 23. ...
    '20.6.19 4:03 PM (106.102.xxx.188) - 삭제된댓글

    전 별로 안 좋아보이던데요. 정말 공평한 관계는 드문거 같거든요. 제가 아는 경우도 한명이 더 집안일도 많이 하고 더 맞춰줘요. 빈정 상하는 일 잦으면서도 40대 돼서 혼자 살기 용기가 안나는지 그냥 살긴 하는데 안타까워요.

  • 24. .....
    '20.6.19 4:15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10년 안에 비혼시대가 온다고 어딘선가 기사봤어요
    결혼 하는순간
    남녀 모두 힘든생활하는거 많이 봐서 가능할거같아요
    자매같은 형제관계는 서로 의지하면서 늙어가면 괜찮을거같아요

  • 25. 흠...
    '20.6.19 4:25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원래 인간은 누구랑 살든 한명이 더 맞추게 되어 있지 않나요?
    그게 자매든 형제든 부모든 부부든 다 똑같죠.

    아무튼 여기 보면 자매 사이 안좋은 분들 꽤 많은듯..
    서로 마음맞아서 같이 사는 자매나 형제라면 혼자 사는것보다 나쁘지 안죠.

    뭐 결혼하고 싶은데 못하게 하면 문제라도, 서로 비혼인 자매라면 같이 사는게 나쁘진 않네요.

  • 26. 흠..
    '20.6.19 4:51 PM (211.227.xxx.207)

    원래 인간은 누구랑 살든 한명이 더 맞추게 되어 있지 않나요?
    그게 자매든 형제든 부모든 부부든 다 똑같죠.

    아무튼 여기 보면 자매 사이 안좋은 분들 꽤 많은듯..
    서로 마음맞아서 같이 사는 자매나 형제라면 혼자 사는것보다 나쁘지 않죠.

    뭐 결혼하고 싶은데 못하게 하면 문제라도, 서로 비혼인 자매라면 같이 사는게 나쁘진 않아보임.

  • 27. ...
    '20.6.19 5:12 PM (106.102.xxx.138) - 삭제된댓글

    부모랑 부부랑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부모는 애초에 더 희생적인 위치고 부부는 남녀관계라 상쇄되는 것이 있다고 보는데 형제자매는 글쎄요. 더 맞춰주는 쪽이 아무렇지 않으면 괜찮은데 대부분은 일방적이면 나이 들수록 쌓이는 앙금이 있더라고요.

  • 28. 저도 좋아보여요
    '20.6.19 5:18 PM (110.15.xxx.45)

    좋은 반려나 메이트가 꼭 이성일 필요가 있나요?
    오늘 내가 저기압이면 상대가 조심해주고
    상대가 기운 없어 보이면 내가 영차영차 해주고
    부부든 자매든 사이 좋은 메이트가 있다는건
    일생에 가장 좋은일이예요

  • 29. ..
    '20.6.19 9:11 PM (123.212.xxx.241)

    50대 쌍둥이 남자 둘다 전문직인데 결혼안하고 둘이 의지하고 사는거 봤어요. 뭔가 특이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6852 꽃무늬 실크 블라우스요. 6 살까요 말까.. 2020/06/19 1,905
1086851 오늘 팬텀싱어 넘 재밌네요 26 ㅇㅇ 2020/06/19 2,985
1086850 거실장 바닥에 붙은게 좋은가요~~? 1 ... 2020/06/19 1,358
1086849 팬텀 구본수 자리에 정민성 갔네요 4 .. 2020/06/19 1,923
1086848 남초 커뮤니티에서 한국여자가 문제많다는 여혐글이 올라오네요 38 엠팍 2020/06/19 4,428
1086847 코로나 상황에서 사립초 유지? 4 2020/06/19 2,054
1086846 팬텀싱어3 7 ㅡㅡ 2020/06/19 1,836
1086845 otp카드 은행마다 가지고 있어야 하나요?? 요즘 보안카드는 발.. 3 네스퀵 2020/06/19 2,589
1086844 나이드니 잘먹는것보다 해로운걸 안먹고 5 건강 2020/06/19 3,124
1086843 바나나 먹을때 마다 생각나는 사람 3 안녕 2020/06/19 2,179
1086842 이낙연 의원 인스타그램 팔로워 2 ㅊㅋ 2020/06/19 1,503
1086841 삼시세끼 지금까지 2회가 제일 재밌어요 5 감자고구마 2020/06/19 2,719
1086840 고영열 누구 원한다고 했어요?? 7 자갈치 2020/06/19 1,732
1086839 하나사면 하나 더.. 재포장, 소형·휴대용 전자제품류 과대포장 .. 2 ... 2020/06/19 1,405
1086838 이 밤에 케이크를 사왔어요. 3 ㅇㅇ 2020/06/19 2,488
1086837 이혼소송에서 성공보수 10%를 달라는게 무슨 말인가요? 23 소송 2020/06/19 8,238
1086836 결혼이 필요 없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어요. 17 ... 2020/06/19 4,538
1086835 통일부장관 사표수리, 이인영 임종석 후임 장관 물망에 올라 10 ㅇㅇ 2020/06/19 2,311
1086834 김호중, 전 소속사 3곳과 전속계약 갈등..계약위반은 사실무근 13 호중 2020/06/19 5,884
1086833 쫄면 면 삶을데 소금넣으면 좀 간간해질까요? 1 ... 2020/06/19 998
1086832 드라마주제곡인데..4시간째 미치겠어요.. 46 82csi찾.. 2020/06/19 6,711
1086831 여자혼자 가서 칠수있는 골프장있을까요? 4 다 귀찮고 2020/06/19 2,985
1086830 근데 다단계 돈이 벌리나요? 4 .... 2020/06/19 2,989
1086829 질문)매주 월요일 자동이체 펄러비즈 2020/06/19 1,061
1086828 당근마켓에서 커피 상품권같은거 보낼수있나요 9 ... 2020/06/19 1,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