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시민당 찍으라고 82에 열씸히 글 올리던 회원분들~~
지금 상황에 만족하세요?
어제 뉴스에서 꼴랑 3석인 안철수가 나와서
문통의 대북정책에 대해서 시덥잖은 말로 인터뷰를 하던데
열린민주당이 6석이라도 차지 했으면
울 문통에게 힘이 되는 인터뷰를 했을 것 아닙니까 !!!!!!!!!!!!!!!!!!
더불어시민당 찍으라고 82에 열씸히 글 올리던 회원분들~~
지금 상황에 만족하세요?
어제 뉴스에서 꼴랑 3석인 안철수가 나와서
문통의 대북정책에 대해서 시덥잖은 말로 인터뷰를 하던데
열린민주당이 6석이라도 차지 했으면
울 문통에게 힘이 되는 인터뷰를 했을 것 아닙니까 !!!!!!!!!!!!!!!!!!
정의당 의견도 꼬박꼬박 인터뷰 하는 것들이
열린민주당에는 가지도 않는 것 같아요, ㅠㅠㅠ
그래봤자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했구요.
열린당이 제1야당되는 날까지 팍팍 밀어줍시다.
국민당도 30석받은적있는데,
30석 그까지꺼.
움직임도 있었던 거 같아요.
열린민주당을 무슨 배신자 취급하면서요.
하지만 그사람들이 '반성'이라거나 그런 거 하진 않겠죠.
지금도 82에 무조건 민주당 잘한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이 진짜 지지자인지 알반지 잘 모르겠더군요.
청와대 비판한 열린민주당..주진형 "금감원 감찰 잘못 인정하라"
https://news.v.daum.net/v/20200612165217578
이런자가 비례안돼서 얼마나 다행입니까....
누구누구가 시민당 찍으라했다면서 같은 댓글을 온갖 글마다 붙여넣기 하는사람 있어서 댓글도배말라고 한마디 댓글 썼더니 난리난리...
민주당 180석이나 마나 절절 매는거 보면 열린당 다 찍어줄걸 우리집은 반반이었는데 후회중이에요
일으키시네 이분
최강욱 말고는 열린민주당에서 믿을 사람 없어요.
정치는 원글님이 생각하는것처럼 단순하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열민당 찍었어요.
열린민주 화이팅입니다.
안철수가 뭐라뭐라 해도 그사람은 이제 웃음거리 신세라는건 세상이 압니다.
제가 요즘 그래서 뉴스공장.다스뵈이다를 안 들어요. 김어준도 이해관계에 따라 정의롭지않은 거짓말.선동도 하는구나..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만 데려다 마이크 주고 선동하는구나...실망했어요. 김어준이 본인이 한말을 본인이 어기고있더라구요. 뉴스의 힘은 왜곡보도가 아니라 실제 보도되어야하는걸 보도하지않는거라고. 김어준도 주진우도 결국은 본인들의 이해관계레따라 선택적 보도하고있던게요 뭐. 실망.
배부르겠어요.
지난 선거에 열민당을 좀더 지지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은 많지만요.
열민당 일 열심히 해서 다음 선거때 표 많이 받읍시다~~
우리집은 열민당 했지요~~
열민당은 선거 며칠전에 정봉주가 열폭한 걸 보고 맘돌렸어요.
댓가를 치르게 될거라고 했던가요? ㅜㅜ
그리고 더시민을 찍은 이유중에 하나는
더이상 남탓 하지말고 민주당 좀 잘하라고 찍어줬습니다.
미통당한테 더 이상 끌려다니지 말고 잘해보라고..
그런데 지금 하는꼴 보니 참 후회스럽습니다.ㅠㅠ
인터넷여론이.전부인가요 인지도가 안되는걸 왜 여기에
그런 꼴 될까봐 털보가 사생결단으로 나선거죠
본능적으로 알았겠죠
미통당은 한패고
열린당은 경쟁상대
일반인은 잘 모르니
그래 200만표가 넘게 많이 나온거죠
커뮤니티 힘으로
제1야당도 중요해요
야당몫이 많거든요
민주당은 말리는 시누이로 알고 미워죽을듯
저도 열민 찍었는데
열린민주 지지글은 유독 82에서만 많이 나왔었어요.
82 글만 봐서는 열린민주가 20% 넘길줄 알았어요.
결과보고 충격이 컸죠.
넘 아쉽죠.
전 빤히 보였거든요.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들 1번부터 10반까지 정말 가관이라.
그래서 그날로 김어준 손절했어요.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뭐가 더 대의인지 모르는 사람이라는게 딱 드러나더라거요.
더불어 민주당 지지한 것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급 법사위원장 민주당이 가져왔고 다른 위원회 위원장도 최대한 많이 가져와야죠 열린 민주당과는 우호적인 협력관계 유지되길 바랍니다
근데 결과가 완벽히 증명해줬잖아요.
그냥 82에서만 열린민주 지지가 많았던거였어요.
아직도 김어준 못잃는 사람들
정신좀 차리시길..
82아니었음
고민없이 시민당 찍었을거예요.
82덕에 고민고민하다 열민당 찍었어요.
진짜 잘선택한듯.
다들 자기 표심 접고 일하는 국회 한번 만들어주겠다고 표 몰아줬죠. 근데 이게 뭐죠? 어디가서 쌍욕이라도 시원하게 하고싶네요. 아 물론 저는 소신껏 열린당 찍었습니다.. 더민주는 알아서들 많이 찍어줄 것이므로..그래서 후회는 없음..
최선은 아니겠죠.
하지만 더시는 도대체가 면면도 알 수 없고
지금 대표라는 최배근이라는 자는 애초부터 정부에 반대되는 목소리를 내고 있었어요.
김어준, 이재명....이 뒤에 버티고 선 사람들.
지금 최배근인 이재명이랑 팟캐스트에서 '기본소득' 운운하며 킬킬거리고 있더군요.
고생은 대통령과 정부가 하고
민주당이랑 더시랑 이재명이랑 ....이들은 여기저기 놀러다니며 신났네요.
박주민인 서울시장 나온다고요?
기본소득 토론회를 했다고요?
공수처는?
지금 기본소득이 우선순위 1위인가요?
민주당이든 더시당이든
심하게 말하면
대통령과 정부에 각 세우고 반대를 위한 자세만 취하고 있네요.
판문점 선언 비준은 2년이 되도록 안 하더니
코로나19 때문에 시급한 추경도 애가 닳게 하고 있어요.
이해찬이가 정부개혁도 하겠다고 했는데
지들이 정부 대신, 대통령 대신 모든 걸 하겠다는 건가요?
홍남기도 경질시키고 강경화도 물러나게 하고
이해찬이 입맛에 맞는 사람 앉혀서
지들이 나라를 손에 쥐겠다는 거예요?
그게 아니면, 홍남기가 그렇게 호소하고
우리 대통령이 그렇게 강조한 일들을
왜 이렇게도 안 합니까?
여당은 정부, 대통령을 도와서 국정을 이끄는 집단입니다.
지금 민주당이 과연 대통령께, 이 정부에 도움이 되고 있나요?
우리 대통령 취임하시고 민주당이 과연 제대로 한 게 뭐가 있나요....
전 고민하다 시민당 찍었는데요
시민당의 후보도 한숨 나오지만....주진형같은 사람들도 한숨나와요
그래서 그냥 대통령님 계신 민주당 표 주자해서 시민당 찍었어요
그과정에서 김어준과 김홍걸의 행태는 정말 더러웠고 비례선정과정도 납득이 어려웠던것도 사실이예요
저처럼 두쪽다 마땅찮아서 대통령님 하나 보고 찍은 사람도 있어요. 그 선택이 마냥 옳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아..제발 비례 좀 잘 내보냈으면 좋겠어요
61님 동감입니다. 아 답답합니다
시민당 후보 명단 보고 이건 아니다 하고 자신있게 열민당 찍었죠.
김홍걸도 전부터 아이큐 면에서 의문이 있었고
코로나 발발 한 두달 만에 코로나 논문 쓰고 코로나 사태 공헌자 코스프레 하는 1번 후보 여자 의사도 사기꾼 같고
윤미향도 전부터 탐탁치 않았고 (돈만 밝힌다는 소문은 그 동네에서 전부터 있었습니다)
후보들이 변변치가 않았는데
그 때 김어준이 후보의 질이 문제가 아니고 의원 수가 문제라고 난리쳐서
그 때 김어준도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홍남기는 코로나 경제의 역적으로 이름을 남길 겁니다.
기재부의 윤석열
저는 더불어시민당 후보들이 하나같이 마음에 안 들고 열린민주당 후보들은 하나같이 마음에 들어서 열린민주당 투표했어요. 사람들이 저같을 줄 알고 최소한 10석은 나올 줄 알았는데...
총선으로 김어준 다시 보게 됐구요... 왜 그렇게까지 몰빵을 주장한건지 이유를 알고 싶으네요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말이죠
김어준이 양정철이랑 같이 더시당 공천 작업 했다고 정봉주가 말했잖아요.
이해찬은 물론이고.
쓰레기들끼리 밀어주고 끌어주고 다 한통속이예요.
주진형때문에 열민당 고민했지만 적어도 뒷통수 치지는 않을거라 생각하고 찍었어요.
근데 최강욱 대학등록금 세금으로 반환하자는 명단에 있네요. 뭐지?
옳소!!!!
덜 나쁜 사람을 뽑는게 선거 같아요.
강도보다는 도둑이 낫죠.
열린 민주당에서 내년 국회의원 보궐선거
미리 대비하면 좋겠어요.
얻는다고 달라지는거 없어요.
열린이 뭐라고 힘이되는건 민주당이죠.
열린 뭐 의석 못얻고 민주당표 가져가고 토왜미통당에게는 최고네요.
많이 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