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딱히 안될건 없을거 같긴 한데 그래도 혹시나 해서 여쭤봐요
한 열흘전쯤 담은거랑 내일쯤 또 사서 담을건데요
새로 담을거 3차까지 끓여 식혀 부은다음엔 두개를 합쳐도 될라나요?
맛이 들면 합쳐도 별 문제 없지 싶은데 괜찮을까요?
뭐 딱히 안될건 없을거 같긴 한데 그래도 혹시나 해서 여쭤봐요
한 열흘전쯤 담은거랑 내일쯤 또 사서 담을건데요
새로 담을거 3차까지 끓여 식혀 부은다음엔 두개를 합쳐도 될라나요?
맛이 들면 합쳐도 별 문제 없지 싶은데 괜찮을까요?
저도 하나는 재래식 단맛없는 것과 새콤달콤하게 담근 것 두 개 합쳤어요. 합쳐 맛도 중화. 하나는 아삭 하나는 새콤달콤 반반꺼내 무쳐요.
보관장소가 좁아 합친 이유도 있고요.
완전히 쪼글쪼글 하게 변한 뒤 합쳤어요.
전통 방식이면 상관 없을거에요.
저도 그렇게 합쳐서 보관하거든요.
그쵸? 그럴것 같긴했어요
전통방식으로 담그는거 맞구요 낼 사다 또 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