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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반반하고 혼수도 반반(렌탈) 하면 간단하지 않나요?

남매맘 조회수 : 4,069
작성일 : 2020-06-19 11:58:11
저는 결혼 23년차인데
그시절 양가 10원한장 안받고
(제외사항: 시가 요청으로
예식비만 지방에서 해서 시가에서 지불
우린 버스대절비, 음식, 축의금 마이너스 부분으로 상쇄)
사내커플에 대출이 용이한 직장이어서
전세대출 받고 나머지 전세차액과 혼수 등등
둘이 한통장에 때려 넣고 예산맞춰 씀

예단도 원하는만큼 공용통장에서 지출
시댁은 이 사실을 모르고 친정아빠한테
감사인사 드림 ㅋㅋ 우리 아빠 어버버 ㅎㅎ
예물도 둘이 알아서 함
누가 뭘 해주고 이런 개념이 아니니
예산안에서 그냥 맘에 드는걸로 ^*
결혼준비하면서 진짜 싸울일이 없었어요


자.. 그럼 요즘 세상에 맞춰 생각해 봅시다
집이며 혼수며 예단이며 예물이며
싹 다 반반 부담하면 됩니다
여기서 시집살이 하니 여자가 손해다 하시는데
그건 요즘애들을 몰라서 하는 얘기고요
요즘 젊은이들은 각자 통장 관리하고
생활비로 반반 내 놓고 살더군요
명절이나 경조사도 세월 바뀐지 오래 입니다
우리세대가 시집살이 시키려 해도
애들한테 먹히질 않아요 ㅋㅋㅋㅋ

자 그럼 제일 문제되는
출산 육아인데
이건 여자한테 더 많은 몫이 돌아오는건 부정할 수 없으니
남자가 선택에 있어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보고
균형을 맞춰나가야 하죠
희생과 협력, 서로 준비가 안되어있다면 출산을 안하면 되고요
그렇지만 결과가 여자만 손해더라 할 수도 있죠
손해라는 가정하에 결혼시 집값으로 보전 해 놓는다는
발상이 저는 이해불가더라고요

세상은 딱 칼로 자르듯 반반을 가를 수는 없지만
그부분은 그런대로 받아들이고
균형을 맞추는 노력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혼수렌탈 시장도 이런 의미에서
나쁘지 않다고 봐요
만약 이혼할 경우 정리가 편하잖아요

남매 키우는 입장에서
내 노후자금 빼고 해 줄 수 있는 선에서
똑같이주고 나머지는 당사자 둘이 알아서 하라 그럴겁니다

아들이나 딸이나
결혼할 상대가 반반 낼 형편이 안돼서 본인이 더 내겠다
해도 그러려니 해야하고
사실 나한테 보고 할 필요도 없죠

요즘 젊은 처자들
우리때처럼 시집식구들 어려워하지도 않고요
요즘 젊은 총각들
우리때처럼 순정파가 아닙니다





IP : 14.52.xxx.196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0.6.19 12:00 PM (117.111.xxx.34)

    지원받은 돈이랑 저희 돈 한 통장에 넣고 전부 같이 했어요 저희 친정에서 훨씬 더 지원해주시긴 했지만... 진짜 한 통장에 넣고 같이 결혼준비 하면 싸울 일이 없어요 결혼준비 너무 재밌었음요

  • 2. 점점
    '20.6.19 12:00 PM (222.97.xxx.28)

    딸부모랑 여성분들이 돈없거나 아까워해서에요

  • 3. ...
    '20.6.19 12:02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117님처럼 결혼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기는 한데 아주 계산적인 여자들은 그럼 내가 많이 하면서 싸울것 같아요..ㅋㅋㅋ

  • 4. ...
    '20.6.19 12:02 PM (39.121.xxx.122)

    전부 반반 하면서 남편 성 따른 애까지 낳아 키워야되면 여자들이 굳이 결혼할이유가 뭐겠어요 ㅋㅋㅋ

  • 5. 하마콧구멍
    '20.6.19 12:02 PM (98.31.xxx.77)

    이미 한국은 결혼이 너무 힘들어서 아이들 대학졸업후 유학이든 취업이든 외국에 자리잡고 인연 만났으면 해요
    외국인도 괜찮고 교포라도 훨씬 합리적인것 같구요

  • 6. ...
    '20.6.19 12:02 PM (175.113.xxx.252)

    117님처럼 결혼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기는 한데 아주 계산적인 여자들은 그럼 내가 더 많이 했다 하면서 싸울것 같아요..ㅋㅋㅋ

  • 7. 지금
    '20.6.19 12:07 PM (118.38.xxx.80)

    집반반 안할려고 하니 사단이죠. 대출을 한다해도 남자 1억 여자 2천 나머지 대출 혼수 카드 이럼 무슨 차인지?

  • 8. ;;;;
    '20.6.19 12:10 PM (112.165.xxx.120)

    반반인데 왜 예단을 함..
    지금이 과도기인거 같고.. 지금 30,40대의 자식들이 커서 결혼할때가 되면 마인드자체가 바뀌겠죠~

  • 9. 원글이
    '20.6.19 12:11 PM (14.52.xxx.196)

    요즘 엄마성 선택 할 수 있어요 ㅎㅎ
    그리고 그런맘이면 안하면 되죠
    뭐가 문제인가요??? 결혼은 의무가 아닙니다

  • 10. ㅡㅡ
    '20.6.19 12:11 PM (39.115.xxx.200)

    반반해도 명절엔 항상 시댁먼저.. 처가는 항상 나중임. 처가 먼저 갔다간 시댁서 엄청 눈치줌. 그럴바엔 머하러 반씩이나 들여 결혼함.

  • 11. 요즘
    '20.6.19 12:11 PM (117.111.xxx.34)

    누가 집반반을 안 하려고 해요 친정도 지원 다 해주고 여자도 시가 갑질 안 참아요;;

  • 12. ㅇㅇ
    '20.6.19 12:15 PM (223.33.xxx.157)

    그러게요 반반하면 여기서도 백날 그거가지고 논쟁안해도 될텐데. 반반해도 시댁먼저? 반반하고 남의성씨 자식 난아주는거 불공평???

    결혼은 의무아니고 선택 맞고요.
    남자들은 또 그만큼의 고충이 없을까요?

    반반하면 젤 좋은데
    현실은 뇌없는 김치녀들이 너무 많아서.....

  • 13. 원글이
    '20.6.19 12:16 PM (14.52.xxx.196)

    반반인데 왜 예단을 했냐면요
    그시절 90년대 부모 세대는 또 다르니까요
    부모님 정서에 맞춰 드린겁니다
    어차피 둘이 같이 내는거고 친정에 손 벌리는거
    아니니까요. 시댁에서는 친정에서 보낸걸로 알죠
    양가 부모님은 우리가 이렇게 한 줄 몰라요
    저는 친정한테 제가 다 알아서 한다고 했으니까요

  • 14. 얼마든지
    '20.6.19 12:18 PM (124.62.xxx.189)

    전부 반반 하면서 남편 성 따른 애까지 낳아 키워야되면 여자들이 굳이 결혼할이유가 뭐겠어요 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얼마든지 여자성으로 하세요. ㅋㅋㅋ

  • 15. ...
    '20.6.19 12:19 PM (175.113.xxx.252)

    근데 예단을 요즘 잘 안할것 같아요 .. 제주변에는 둘다 사회생활하면서 모은돈 그리고 대출끼고 집 매매해서 간 친구들도 많거든요 ....여기는 지방이라서 그렇게 해도 집 살수 있으니까요 .. 그렇게 해서 시작하는 케이스는 흔하게 봤어요 ...

  • 16. 원글이
    '20.6.19 12:19 PM (14.52.xxx.196)

    자..그럼 선택하면 되는건가요?

    반반은 결혼생활에서 평등을 주장할 수 있고
    불평등을 보전받아 적게 비용들여 한 여자는
    출산육아살림시월드 받아들이고 사는건가요??? ㅋㅋㅋㅋ

    다시 강조하자면
    결혼은 의무아닙니다

  • 17. ㅇㅇ
    '20.6.19 12:19 PM (223.33.xxx.157)

    반반하면서 남편 성따른 애까지 키워야하면 굳이 결혼할 이유가 뭐 있냐는 분은 진짜 노답같음....

    이래서 여자들이 욕먹음

  • 18. ...
    '20.6.19 12:19 PM (39.121.xxx.122)

    집장만문제에서는 요즘 정서 예단하는거에는 부모 정서 ㅍㅎㅎ

    내 돈 대고 예단하면서 시부모 체면 차려드리느라고 거짓말까지

    유리한대로 쏙쏙 골라 취하는 아들엄마들 뷔페가부장제 지긋지긋

  • 19. ..
    '20.6.19 12:20 PM (223.39.xxx.68)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나 돈안보태려하지요.
    요즘 딸집이라고 혼수만해보내려하면
    정말 가난하거나 무식한 집이라고 피해요.

  • 20. ㅇㅇ
    '20.6.19 12:21 PM (59.7.xxx.155)

    반반하면 시가 안와도 된다는게 요새 시모 마인드임...
    손주도 번잡스러워서 잘 안볼려고 하고
    둘이만 잘살아도 됨.

  • 21. 어머
    '20.6.19 12:23 PM (49.143.xxx.114)

    저랑 같은 해에 결혼하셨네요.
    저희 부부 신혼집은 남편이 모아둔거에서 얻었어요.
    시댁에서 일절 해주시지 않았어요
    혼수는 제가 직장 다니면서 모은걸로 해왔구요.
    부족하다 어떻다 이런 말들도 없었고 중매였지만 한번도 결혼준비로 인해 언쟁이 없었어요.
    이곳에서 글을 읽다보면 울 애가 결혼이나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요즘 취업이 제 때 되는것도 어렵고..
    우리때와 달리 집에 대한 글을 보면 가격도 상상이상이고요.
    예전엔 주택 옆방에서 결혼 생활 시작하는 신혼 부부도 많았어요.ㅠ

  • 22. ...
    '20.6.19 12:24 PM (59.8.xxx.133)

    집장만문제에서는 요즘 정서
    예단하는거에는 부모 정서 ㅍㅎㅎ222

  • 23. ㅇㅇ
    '20.6.19 12:27 PM (223.33.xxx.157)

    남자가 집해올돈 없다고 비정규직인 친구가 공무원남친 차버린거. 남편쪽집에서 전세 억대로 해주는데 혼수 2000정도 준비하면서 돈 많이 들어간다고 투덜거리는 친구.
    남친쪽에서 집해주는데 그걸 자기 명의로 했다며 자랑하는 친구. 남자쪽 돈없어서 아파트에서 시작못한다고 밤새 펑펑 울었다는 친구. 정작 본인은 혼수 1000~2000사이 그것도 카드긁어서함. 남자쪽은 전세금 1억정도함.

    주변에 이런애들 보고 참 추잡스럽다 생각했음.
    지금은 연락안하는데 저런케이스들 생각보다 많음.

    반에 반도 못하면서 혼수하는돈 아깝다며 투덜투덜하던아가 최고였음.

  • 24. 원글이
    '20.6.19 12:28 PM (14.52.xxx.196)

    윗님 제글을 오해하시는거 같은데
    예단을 하라는게아닙니다 ㅎㅎ

    저 결혼할때는 집값이 이수준이 아니었기에
    남자 집 여자 혼수가 매우 일반적이었어요

    저희는 반반 했더니
    너무 좋더라. 누가 손해니 뭐니 싸울일도 없고
    양가 간섭받을 일도 없더라
    이 얘기가 하고 싶었겁니다

    예단얘기는 중요한게 아니고요
    지금 아들한테 예단 바란다는게 아니죠
    그리고 저 딸도 있어요

  • 25. ㅡㅡ
    '20.6.19 12:30 PM (39.115.xxx.200) - 삭제된댓글

    남자들도 고충있으니 집도 반반하고 예단도 여자가 하고 원래했던 것처럼 시댁도 먼저 가고 아이 성도 시아버지 성으로 하자 그건가요? 남자들 고충은 구체적으로 뭔데요? 돈 벌어오는 그거 한가지요? 요샌 여자도 돈벌어요.

  • 26. ...
    '20.6.19 12:32 PM (223.62.xxx.53)

    예전에는 전세금 혼수 얼마 차이 안났어요.
    그래서 편의상 남자 집 여자 혼수로 정한것 같은데 집값 폭등으로 상황이 많이 바뀌었죠.
    반반이 맞아요

  • 27. ㅇㅇㅇ
    '20.6.19 12:33 PM (39.7.xxx.33) - 삭제된댓글

    집이며 혼수며 예단이며 예물이며 
    싹 다 반반 부담하면 됩니다 
    여기서 시집살이 하니 여자가 손해다 하시는데
    ㅡㅡㅡㅡㅡㅡ
    여자들 대부분 혼수만 띡 해갔을텐데
    시집살이는
    정!당!한! 대우였는데
    여기에 시어머니 씹는글은 왜 올리는거래요?

  • 28. ...
    '20.6.19 12:33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수도권은 남자한테 몰빵하라고 하면 . ㅋㅋ 남자들이 그렇게 부자들인가요 ..??? 평범한 남자들은 결혼 꿈도 못꾸겠어요 ..???

  • 29. ㅡㅡ
    '20.6.19 12:35 PM (39.115.xxx.200)

    반반 해가도 시부모가 옛날 마인드면 며느리가 평등 주장했다가 집안에 여자 잘못들어왔다 소리 들음

  • 30. ...
    '20.6.19 12:35 PM (175.113.xxx.252)

    솔직히 수도권은 남자한테 몰빵하라고 하면 . ㅋㅋ 남자들이 그렇게 부자들인가요 ..??? 평범한 남자들은 결혼 꿈도 못꾸겠어요 ..??? 같은여자로써 223님이 말씀하시는 저런 여자들도 진심 이해가 안가구요 .. 제주변에는 저런여자들은 없던데 .. 다들 연애 결혼해서 그런지 남자쪽이랑 둘이 합쳐서 결혼할 생각을 보통하지.. 남자한테만 다 결혼 비용 대라고 하는 사람은 딱히 못봤거든요 ..

  • 31. ㅇㅇ
    '20.6.19 12:40 PM (59.7.xxx.155)

    친척 중에 요새 결혼한 애가 있는데
    집 6억해줬더니 여자는 꼴랑 3000혼수해옴..
    맞벌이라도 해서 나머지 대출1억 받은거 갚는게 좋겠다고 했더니
    며느리 몸 아프다고 바로 전업으로 들어감.
    혼전임신 애 낳고 힘들다고 시모집으로 출근해서
    애 맡기고 저녁가지 뭉개다가 감.

  • 32. ...
    '20.6.19 12:42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59님은 말씀하시는 그 케이스는 정말 결혼 잘못한것 같은데요..ㅠㅠ 저도 30대이니까 주변친구들이나 사촌여동생들은 20대후반부터 골고루 다 있는데 저런애들은 거의 없거든요 ..

  • 33. ..
    '20.6.19 12:44 PM (175.113.xxx.252)

    59님은 말씀하시는 그 케이스는 정말 결혼 잘못한것 같은데요..ㅠㅠ 저도 30대이니까 주변친구들이나 사촌여동생들은 20대후반부터 골고루 다 있는데 저런애들은 거의 없거든요 ..
    좀 괜찮은 배우자로 잘골라서 가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 34. 음..
    '20.6.19 12:45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결혼반반 선행전에 꼭~~~~~~~~~~이루어져야할 요인이 있어요.

    그건 무조건 자식들을 18세되면 독립시키는겁니다.

    걍 대학도 자기 스스로 대출받아서 다니고
    부모로부터 철저하게 빨리 독립을 시켜야
    아들이고 딸이고 전부 정신적, 경제적으로 부모에게 완벽하게 독립된 상태가 되야
    반반결혼해서 부부의 삶 위주로 돌아가게 되어 있어요.


    대학졸업하고도 끼고 살고 결혼할때까지 끼고 살면서
    해주다보면 부모에게 정신적으로 독립이 될 수 없어요.
    정신이 독립이 안되는 상태에서 반반의 의미는 없어요.

    왜냐 내부모 너무 소중하고 내자식 너무 소중하니까요.

    어릴때부터 맞벌이 하면서 애들 어린이집 부터 국가가 아이를 키워주는 시스템이 되고
    고등학교 졸업하면 독립시켜버리는 그런 시스템에서
    반반결혼 가능하고

    우리집은
    남편도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스스로 돈벌어서 대학다니고
    저도 마찬가지
    우리부부 둘다 부모에게 경제적 정신적 독립을 철저하게 하다보니
    모든것이 부부중심의 삶입니다.

    우리가 우선이고 부모님은 부수적
    우리꺼 먼저 챙기고 남으면 부모님 드리고

    무조건 우리부부가 제일 먼저
    제일 좋은거 우리꺼
    제일 좋은곳 우리가 먼저

    이렇게 되더라구요.
    부부의 행복이 우선이고 효도???는 돈남고 시간남으면 한다~

  • 35. ...
    '20.6.19 12:46 P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반반,맞벌이 다 좋은데
    제사명절부모효도방문요리안부출산육아가사분담
    은 반반이 안되는게 또 지금의 현실.

  • 36. 음..
    '20.6.19 12:47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맛있는것도 우리 마누라 입에 먼저 들어가야지 부모님 입에 들어가기전에
    왜냐 부인은 내가 선택했고
    남편은 내가 선택했기에
    내 선택에 대해서 책임지는거고

    부모님은 선택할 수 없으니까

    그래서 내리사랑이 되는거죠.

  • 37. 음..
    '20.6.19 12:49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이렇게 서로 선택해서 부부중심으로 살다가
    이혼해도 좀 쿨~할 수 있어요.

    왜냐 사는동안 서로에게 서로가 1순위기 때문이죠.
    서로에게 서로가 가장 중요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혼해도 앙금이 별로 안남는거죠.

    쿨~하게 바이바이~~좋은 사람 만나서 잘살아~~기도할께~~할 수 있거든요.

    부모가 1순위고 부부가 2순위가 되면
    진짜 내 인생은 없고 부모님에 엃매여서 살아왔고 부모님때문에 싸우고 이혼하고 이러면
    절대 좋은 마음으로 헤어지지 못해요.

    억울해서
    분해서

    내 잘못이 아니라 저 부모 잘못인데 왜 내가 다해야 하지?

  • 38.
    '20.6.19 12:56 PM (210.94.xxx.156)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
    이거는
    집이나 혼수나 별 차이없었을때 얘기고요.
    요즘처럼 집값과 혼수 간극이 심할때는
    반반으로 하는게 맞다고봐요.
    예단은 생략.
    예단받고프면 시집서 더 보태면 될테고요.
    맞벌이, 공동양육, 명절때 번갈아가기가
    자리잡혀가는때에
    전업어쩌고 하면서 집,차까지 바라는 여자들은
    친정이 잘살아서 보태주면 되는거고요.
    시집서 지나치게 많이 받으면
    시집쪽으로 더 신경쓰면 되고요.

    요즘은
    씁쓸하지만
    돈이 파워여서
    시집이든 친정이든
    돈있는 쪽 입김이 쎈건 인정해야되더라고요.

  • 39. 성씨
    '20.6.19 1:07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성씨 남편꺼 쓰는게 뭔 상관이라고
    꼬우면 내 성씨 쓰면됨. 법에 다 절차가 있음.

  • 40. 에휴
    '20.6.19 1:22 PM (1.209.xxx.21)

    집은 비싸니 구매하느라 반반은 당연!
    예단은 부모정서! 니까 시댁에 해줘야 해!
    임신출산은 알아서 현명하게(?) 해~~

    진짜 공평하게 반반하고 싶으면 예단도 빼고 딩크를 해야 반반이 가능합니다.

  • 41. ..
    '20.6.19 1:23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돈으로 반 딱 나눌거면 정확히 해야죠
    아무것도 하는것없이 아이생기는 남자가 부양의 의무라도 있어서 아빠대접 받는 건데 싫다면 여자들이 뭐하러 결혼해요
    애 필요하면 좋은정자 사서 낳아기르면 되고
    결혼하면 대리모 사고 보모사서 비용 반반 딱딱 대면돼죠

  • 42. ..
    '20.6.19 1:27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여기 시어미들이 요즘 돈에 미쳤어요
    결혼시키지말고 끼고 살다가 남자들도 대리모사서 애낳으면 할머니가 자식처럼 키워주고 서로 불평없는 좋은세상이네요

  • 43.
    '20.6.19 1:40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시어미가 돈에 미쳤다고요? 115님?
    딸만있는분이죠?
    딸만있는집에서 며느리 들이지마라느ㅏ 명언은 절대 안잊어야겠어요

  • 44. 제가생각하기에
    '20.6.19 1:40 PM (117.111.xxx.34) - 삭제된댓글

    결혼은 이제 계급유지를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인 것 같아요 돈 있는 집, 본인 잘난 사람 간 끼리끼리 하는 거지 돈 없고 살기 팍팍한 두 사람이 살림 합칠 필요가 절대 없어요 빈곤 빈곤은 극빈곤일 뿐입니다 예전에 나온 책인데 이 책이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으니 결혼 생각 있으신 분들, 자녀결혼 걱정인 분들 한번 읽어들 보세요

  • 45. 제가생각하기에
    '20.6.19 1:47 PM (117.111.xxx.34)

    결혼은 이제 계급유지를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인 것 같아요 돈 있는 집, 본인 잘난 사람 간 끼리끼리 하는 거지 돈 없고 살기 팍팍한 두 사람이 살림 합칠 필요가 절대 없어요 빈곤 더하기 빈곤은 극빈곤일 뿐입니다 예전에 나온 책인데 이 책이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으니 결혼 생각 있으신 분들, 자녀결혼 걱정인 분들 한번 읽어들 보세요

  • 46. ..
    '20.6.19 1:47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남자부모 맘에 드는 며느리 봐서 반반하고 결혼시키면돼지
    왜 여기서 매일 판을 까는지 알수 없음
    아마도 며느리로 보고싶은 맘에드는 아가씨를
    반반얘기했다가 거절당한 경험때문인거 같음
    며느리감 볼때
    반반 미리 제안하고 그담에 사람봐서 혼사를 진행하고
    손자육아도 아들이 육아휴직 할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친정 시어머니 둘다 참여해서
    반반해주면 진정한 반반이됨

  • 47. 반반세상만세
    '20.6.19 2:05 PM (222.110.xxx.57)

    이런글 참 많이 올라오는데
    읽을때마다 드는 생각
    왜 우리땐 반반세상이 아니였나요~~~
    식사하고 카운터에서 남자옆에 세워두고
    내가 밥값 내고 싶어요.
    우리땐 하고 싶어도 못했어요.
    미혼 아가씨여러분 데이트통장 만들지 마시고
    더치페이 하세요.

  • 48. ....
    '20.6.19 2:2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푼돈으로 딸 결혼시키는 입장이 돈에 미쳤다고 하니 웃음만 나네요

  • 49. ....
    '20.6.19 2:2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푼돈으로 딸 결혼시키는 주제에 돈에 미쳤다고 하니 웃음만 나네요
    더 내놓으라는것도 아니고 반반하자는데 뭐가 문제라고 돈에 미쳤다는 소리까지 들어야하나요

  • 50. .....
    '20.6.19 2:2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푼돈으로 딸 결혼시키는 주제에 돈에 미쳤다고 하니 웃음만 나네요
    더 내놓으라는것도 아니고 반반하자는데 뭐가 문제라고 돈에 미쳤다는 소리까지 들어야하나요
    시모가 돈에 미쳤음 장모는 뻔뻔하고 염치 없는거죠

  • 51. ...
    '20.6.19 2:2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푼돈으로 딸 결혼시키는 주제에 돈에 미쳤다고 하니 웃음만 나네요
    집 사오라는것도 아니고 더 내놓으라는것도 아니고 반반하자는데
    뭐가 문제라고 돈에 미쳤다는 소리까지 들어야하나요
    반반하자는 시모가 돈에 미쳤음 집 사오라는 장모는 돈에 미친거 아니고요?

  • 52. ....
    '20.6.19 2:3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푼돈으로 딸 결혼시키는 주제에 돈에 미쳤다고 하니 웃음만 나네요
    집 사오라는것도 아니고 더 내놓으라는것도 아니고 반반하자는데
    뭐가 문제라고 돈에 미쳤다는 소리까지 들어야하나요
    반반하자는 시모가 돈에 미쳤음 수억대 집은 남자 혼자 마련하고 내딸은 몸만 가겠다는 장모는 돈에 미친거 아니고요?

  • 53. ...
    '20.6.19 2:3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푼돈으로 딸 결혼시키는 주제에 돈에 미쳤다고 하니 웃음만 나네요
    집 사오라는것도 아니고 더 내놓으라는것도 아니고 반반하자는데
    뭐가 문제라고 돈에 미쳤다는 소리까지 들어야하나요
    반반하자는 시모가 돈에 미쳤음 수억대 집은 남자 혼자 마련하고 내딸은 몸만 보내겠다는 장모는 돈에 미친거 아니고요?

  • 54. ....
    '20.6.19 2:3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푼돈으로 딸 결혼시키는 주제에 돈 보태 결혼시키려는 시모들보고 돈에 미쳤다고 하니 웃음만 나네요
    집 사오라는것도 아니고 더 내놓으라는것도 아니고 반반하자는데
    뭐가 문제라고 돈에 미쳤다는 소리까지 들어야하나요
    반반하자는 시모가 돈에 미쳤음 수억대 집은 남자 혼자 마련하고 내딸은 몸만 보내겠다는 장모는 돈에 미친거 아니고요?

  • 55. ....
    '20.6.19 2:3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푼돈으로 딸 결혼시키는 주제에 돈 보태 결혼시키려는 시모들보고 돈에 미쳤다고 하니 웃음만 나네요
    집 사오라는것도 아니고 더 내놓으라는것도 아니고 반반하자는데
    뭐가 문제라고 돈에 미쳤다는 소리까지 들어야하나요
    반반하자는 시모가 돈에 미쳤음 수억대 집은 남자 혼자 마련하고 내딸은 몸만 보내겠다는 장모는 돈에 미친거 아니고요?
    이런 거지근성 집안 딸들은 남자쪽에서 사절입니다
    딸들 수발들며 끼고 사세요

  • 56. ....
    '20.6.19 2:3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푼돈으로 딸 결혼시키는 주제에 돈 보태 결혼시키려는 시모들보고 돈에 미쳤다고 하니 웃음만 나네요
    집 사오라는것도 아니고 더 내놓으라는것도 아니고 반반하자는데
    뭐가 문제라고 돈에 미쳤다는 소리까지 들어야하나요
    반반하자는 시모가 돈에 미쳤음 수억대 집은 남자 혼자 마련하고 내딸은 몸만 보내겠다는 장모는 돈에 미친거 아니고요?
    이런 거지근성 집안 딸들은 남자쪽에서 사절입니다
    남자들 위해 딸들 수발들며 평생 끼고 사세요

  • 57. ....
    '20.6.19 2:39 PM (1.237.xxx.189)

    푼돈으로 딸 결혼시키는 주제에 돈 보태 결혼시키려는 시모들보고 돈에 미쳤다고 하니 어이없고 웃음만 나네요
    집 사오라는것도 아니고 더 내놓으라는것도 아니고 반반하자는데
    뭐가 문제라고 돈에 미쳤다는 소리까지 들어야하나요
    반반하자는 시모가 돈에 미쳤음 수억대 집은 남자 혼자 마련하고 내딸은 몸만 보내겠다는 장모는 돈에 미친거 아니고요?
    이런 거지근성 집안 딸들은 남자쪽에서 사절입니다
    남자들 위해 딸들 수발들며 평생 끼고 사세요

  • 58. 공감
    '20.6.19 2:41 PM (124.62.xxx.189)

    푼돈으로 딸 결혼시키는 주제에 돈 보태 결혼시키려는 시모들보고 돈에 미쳤다고 하니 웃음만 나네요
    집 사오라는것도 아니고 더 내놓으라는것도 아니고 반반하자는데
    뭐가 문제라고 돈에 미쳤다는 소리까지 들어야하나요
    반반하자는 시모가 돈에 미쳤음 수억대 집은 남자 혼자 마련하고 내딸은 몸만 보내겠다는 장모는 돈에 미친거 아니고요?
    이런 거지근성 집안 딸들은 남자쪽에서 사절입니다
    딸들 수발들며 끼고 사세요
    22222222222222

  • 59. ㅎㅎㅎ
    '20.6.19 3:46 PM (211.227.xxx.207)

    왜케 다들 흥분하세요.
    돈 없는 여자 그냥 며느리로 안된다고 못을 딱 박으세요.
    그리고, 아들이 돈 없는 여자가 너무 좋다 하면 결혼할 때 지원안해주면 되죠.

    솔직히, 여자들이 남자만큼 안해가는 것도 맞지만,
    요새 남자들은 예전 남자들이랑 달라서, 여자가 자기만큼 안해오면 결혼 안하는 애들 많아요.

    남자들도 경제사정, 집안, 학력 다 고려해서 만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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