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살을 달고 죽을 때까지 살기 싫어서
지난 주부터 줄넘기 하루 1000개 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6일.
하루 1000개 이상.
작년 이맘때 복싱을 잠깐 다녔는데
준비운동으로 줄넘기를 하거든요.
금방 몸이 좋아지더라고요.
제가 평발에 고관절도 좀 안좋고 다리도 자주 아프고
(나이는 50하고 7개월 되었습니다.)
운동도 안좋아해서 땀이 날 때까지 운동한다?
아이구...그렇게 못하는데
줄넘기는 조금만 뛰어도 땀이 나기 시작하고
어제는 1000개 끝나니까 목에서 땀이 줄줄 흐르더라고요...
이제 일주일이지만 체중이 조금 줄었습니다.
한달에 1~2킬로 빠져도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1년을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
성공한 후에 쓰려고 했는데
아래 간헐적단식 이야기가 나오길래 써봤어요.
저는 책도 읽었는데 도무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먹는 거 조절하는 건 헷갈려요.
평소에도 많이 먹지는 않지만
이번엔 진짜 뺀다고 결심하고는 좀 더 신경써서 양만 줄였습니다.
추석 즈음에 중간 점검 한 번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