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볶음밥할때 보통 밥 한공기 양으로는 적은 느낌.
한 공기로하면 먹어도 그다지 배부르지않고
밥 외의 재료들을 잔뜩 넣어야 그나마 괜찮고
김밥만 해도 한 줄로는 아쉽고
여려줄 싸서 생각없이 집어 먹다보면
밥양이 정말 어마어마 하잖아요.
우리동네 볶음밥은 밥양이 정말 많아요.
진짜 최소 2공기는 들어가는거 같아요.
근데 너무 잘 볶아서....
우리가 한끼먹을때 밥한그릇하고 반찬으로 김치한조각 멸치한개먹는거 아니잖아요?
중식볶음밥 재료를 보시면 밥한그릇 계란 한두개 파다진것 굴소스 반스픈 기름 한스픈 간장 조금 치킨스톡 조금 들어가요
이게 대부분 일품요리라 번찬이래야 김치정도 밖에 안먹으니까 병차이 없다 봐요
한식으로보면 밥한그릇 계란말이한줄 정도 칼로린데요
이렇게 먹고 많이먹었다 생각 안하시잖아요
별차이 오타
반찬없이 먹는 요리는 양이 많아도 많은 것 같지 않더라구요.
중국집 볶음밥은 짜장도 얹어주고 양도 많은데
마트에서 파는 볶음밥 1인분은 딱 간식거리 밖에 안 돼요.
제 아이는 두 개는 볶아줘야 한끼 식사량입니다.
특히 스파게티는 정말 딱 한 젓가락... ㅠㅠ
시중 조리 식품들, 면 종류도 그렇고 1인분을 무슨 기준으로 잡는 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