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 안풀리는 사람 특징이

ㅇㅇ 조회수 : 22,836
작성일 : 2020-06-19 00:18:19
후려치고 훈계하고 부정적이에요

빈정댄달까

기본적으로 화가 가득차있죠

한마디라도 긍정적으로 호응해주고 격려해주는 사람과 반대라고

생각하시면돼요

온오프 막론하고 제가 느낀 공통점이에요
IP : 39.7.xxx.1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티나7
    '20.6.19 12:20 AM (121.165.xxx.46)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만.

  • 2. ㅇㅇ
    '20.6.19 12:23 AM (119.70.xxx.5) - 삭제된댓글

    정말 꼭 그렇지는 않더라구요ㅜ
    뭐 죽을때 가봐야 알겠지만요..
    그런사람들 잘먹고 잘살아요ㅜ

  • 3. ...
    '20.6.19 12:23 AM (106.240.xxx.211)

    물론 다 그렇지는 않지만 통계내보면 그런쪽이 많을거같아요

  • 4. 꽃보다생등심
    '20.6.19 12:29 AM (223.62.xxx.119)

    주변에 친구 없는 사람 특징이네요 ㅎㅎㅎ

  • 5. 초록이
    '20.6.19 12:31 AM (116.34.xxx.48)

    맞은 말씀같은데요? 불행한 사람들이 남들에게 훈계하고 가르치는게 심해요. 뭔가 자기가 우위에 있다는 느낌받고 싶어서인지.

  • 6. 크리스티나7
    '20.6.19 12:35 AM (121.165.xxx.46)

    성격 대박 나빠도 성공한 사람있고
    인격자라도 혼자 산에 사는 사람 있고
    꼭 뭐라고 말할수 없는게 인생같아요.

  • 7. ,,
    '20.6.19 12:42 AM (219.250.xxx.4)

    매사가 꼬이고 안풀려서
    사는데 지친 사람이 저런 말 들으면 무척 억울하겠어요

  • 8. 아뇨
    '20.6.19 12:45 AM (223.39.xxx.155)

    전 반대라고 생각해요
    운좋아서 대충살아도 잘사는 사람들이
    겸손을 모르고 원글님이 말한 그런 성격이 많아요

  • 9. 그런인간들
    '20.6.19 12:49 AM (117.110.xxx.165) - 삭제된댓글

    여기에 많은거 같은데.

  • 10.
    '20.6.19 12:51 AM (122.36.xxx.160)

    원글님이 말한 그런 특성인 사람 잘나가던데요‥
    자기 우월감에 빠져 만만해 보이는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고 은따시키며 친목질 즐기며 잘 살고 있더군요‥그래서 케바케인것 같아요

  • 11. 100%
    '20.6.19 12:53 AM (115.140.xxx.66)

    맞습니다.
    생각이 부정적이도 답답하면 하는 일들도 잘 안풀리고
    그럼 다시 성격이 부정적이되고 끝없는 반복이죠

  • 12. .,,,
    '20.6.19 12:57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생각이 부정적이면 뭐 그렇게 잘 풀릴까 싶네요 .. 솔직히 잘 안풀리는 사람 주변에서는 딱히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요 .. 주변사람들 보면 잘될때 있고 안될때도 있고 뭐 다들 무난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말고는 계속해서 안풀리는 사람은 본적은 없지만... 생각이 부정적이고 매사 꼬이고 하면 사람들도 다들 점점 피할테고 좋은거 없을것 같아요

  • 13. ...
    '20.6.19 12:57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생각이 부정적이면 뭐 그렇게 잘 풀릴까 싶네요 .. 주변사람들 보면 잘될때 있고 안될때도 있고 뭐 다들 무난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말고는 계속해서 안풀리는 사람은 본적은 없지만... 생각이 부정적이고 매사 꼬이고 하면 사람들도 다들 점점 피할테고 좋은거 없을것 같아요

  • 14. 공감해요
    '20.6.19 1:02 AM (1.231.xxx.128) - 삭제된댓글

    부정적인 사람 잘 안풀려요

  • 15. .....
    '20.6.19 1:02 AM (112.144.xxx.107)

    성격 대박 나빠도 성공한 사람있고
    인격자라도 혼자 산에 사는 사람 있고
    꼭 뭐라고 말할수 없는게 인생같아요 2222

  • 16. ㅇㄹ
    '20.6.19 1:02 AM (182.216.xxx.29)

    잘 안풀리는게 먼저인지 모르죠. 그러다보니 부정적으로 될수도요.
    어찌했든 안 풀려 고생인 사람한테 너 탓이다 돌 던지는걸 보니 원글님도 비슷한 케이스이신가봐요.

  • 17. 공감해요
    '20.6.19 1:05 AM (1.231.xxx.128)

    인성이 못된사람이 잘 안풀린다는 얘기가 아니고
    뭐든지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안풀려요

  • 18. ..
    '20.6.19 1:20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안 풀린다는 기준이 뭔가요.
    인간관계, 돈, 일...뭐요.
    부정적이라는 말도 그래요.
    자기랑 의견 다르면 상대방이 부정적이라고 몰아가는 머저리 너무 많아요.
    긍정적이어서 신천지에도 넘어가고, 쓰레기가 힌트 줘도 넘어가고, 억울해도 넘어가고,
    그런 사람은 뭐가 그리 잘 풀리겠어요.
    잘 풀리고 안 풀리고는 지능과 능력에 달렸어요.
    성격 개차반이어도 능력자는 주변에 친구가 넘침.

  • 19. ...
    '20.6.19 1:23 AM (39.7.xxx.244)

    그래서 안 풀린 건지 안 풀려서 그리 된 건지는 모르죠
    근데 대부분 인성 상관없이 그냥 팔자 소관이던데요

  • 20. 집안에
    '20.6.19 1:32 AM (175.117.xxx.191)

    사업으로 달에 몇 천 씩 버는 분 계세요
    현금도 억대로 갖고 있어서 얼마전 아파트를 현금 주고 사더라고요
    정말 신기한 게 성격이 진짜 이상하거든요
    소통도 안되고 화도 잘내고 흥분도 잘하고
    사람말도 이상하게 곡해하고 그래서인지 주변에 친구도 없고
    이상한 종교에 빠져 거기서 파는 물건 억대로 사서 가족들과도 불화의 연속인데
    그래도 사업은 이상하게 잘돼요
    인성과 안풀리는 거는 관계가 없나봐요

  • 21. 결국
    '20.6.19 1:42 AM (183.98.xxx.33)

    자기 밥그릇도 제대로 못챙기는 사람이
    남들보고 이러쿵 저러쿵

    넌 그리 될 것이야~~그것도 정신승리예요.
    자기가 어찌될지 제대로 모르는 판에
    남이 그럴 것이야 할 필요 있나요.

    본인만 안그러고 잘하면 되요. 그게 흔한디 흔한 반면교사 잖아요

  • 22. 제가
    '20.6.19 2:21 AM (121.88.xxx.134)

    걱정이 많다보니 매사 부정적(최악의 경우만 상상함)이고
    걱정 차원에서 남들에게 기우어린 조언(훈계라 여길수도) 하는 편인데 사실 최악의 경우를 미리 대비해서 그런지 사업이나 자식일들은 술술 풀렸어요. 그러니까 사람 나름같아요.

  • 23. ㅎㅎ
    '20.6.19 2:46 AM (182.224.xxx.120)

    왠지 이렇게같은 내용이라도 불편하게 글쓰는
    원글도 잘 풀리는 삶은 아닐듯...

  • 24. ..
    '20.6.19 2:53 AM (112.140.xxx.19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에 동의해요..
    여기저기붙어서 빈대같은사람들있잖아요
    부정적이고 남의것 탐하고 속엔 열등감으로 똘똘뭉쳐서
    있는척하고

  • 25. 아니던데요
    '20.6.19 5:59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제가본경우 한분 못살고 두분 되게잘살아요
    자식들도 너무잘되서 돈도잘벌고 콘소리치며삽니다
    그분한테 나이많으신분들이 절절맵니다

  • 26.
    '20.6.19 6:27 AM (175.116.xxx.158)

    안풀려서그렇게된건지 그래서 안풀린건지 모르겠지만 자식도 자신감없고 잘 안되죠
    맨날 부정적인 암시를 자식에게 주니까요

  • 27. 생각나는 사람
    '20.6.19 7:00 AM (115.21.xxx.164)

    자기자식 잘났다 하고 남의 자식 후려치고 나도 잘났다하고 남편과 사이도 너무 좋다 하는데 사실 아이는 학교생활 기본도 안되고 남편은 무직이라 언제 취업할지 모르며 짜증과 화가 가득한 사람 봤어요 그주제에 훈계를 하니 누가 듣나요 이상한 여자 취급하지

  • 28. ㅁㅁㅁㅁ
    '20.6.19 8:27 AM (119.70.xxx.213)

    자기는 인복이없다고하는 지인의 특성이네요

  • 29. ㅁㅁㅁㅁ
    '20.6.19 8:28 AM (119.70.xxx.213)

    친구도없고 가족과도 불화하고 돈만잘버는 인생이 잘풀리는 인생일까요

  • 30. ㅇㅇㅇ
    '20.6.19 8:59 AM (39.7.xxx.243)

    두가지 케이스 다 봤어요.
    부정적이고 훈계조인 성격이 안풀려서 더 발현되는 케이스와
    자기가 잘났다고 주변인한테 호령하며 내려까는 케이스요.
    어느 한가지를 갖고 이렇다 저렇다 말할수는 없을거 같아요.

  • 31. ㅇㅇㅇ
    '20.6.19 9:00 AM (39.7.xxx.243)

    성격 대박 나빠도 성공한 사람있고
    인격자라도 혼자 산에 사는 사람 있고
    꼭 뭐라고 말할수 없는게 인생같아요 333333

  • 32. 반대요
    '20.6.19 9:03 AM (59.8.xxx.121)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특징은 징징대거나 남에게 기대거나,
    늘 아쉬운 소리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돈 한푼 가지고 벌벌떨고, 늘 없다고 남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돈이 안 붙는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없다고 다들 그러지 않거든요
    정말 없어도 당당하게 사는 사람이 나중에 잘되요
    돈 없다고, 안좋다고 징징대는 사람들,,,

  • 33. ㄱㄱ
    '20.6.19 1:16 PM (218.239.xxx.173)

    능력 인맥 운

  • 34. ,,,
    '20.6.19 1:40 PM (203.175.xxx.236)

    다 그렇지도 않음 ㅋㅋ 그냥 타고난 팔자 착하고 배려심 많은데도 안 풀리는 사람 많아여

  • 35. ,,,
    '20.6.19 1:41 PM (203.175.xxx.236)

    위에님 말대로 진짜 남 피곤하게 하고 자기 팔자 꼬는 사람들은 징징되기만 하는 사람들이에요 본인도 노력 1도 안하고 주위 사람마저 홧병나게 만듬 징징징

  • 36. 누군가
    '20.6.19 1:46 PM (14.40.xxx.172)

    만약 엄청 부조리한 상황에 놓였거나 억압된 상황 덮어써야하는 상황에 놓였다면
    그 억울함과 분노가 쌓여서 그럴수도 있는거죠
    무조건 잘안풀리는 사람들이 그런 성격이라고 치부할 필요는 없어요
    알고봄 다 원인이 있는거거든요
    그리고 인간은 둘러싼 환경이 계속 변하기 때문에 마냥 해맑게 살아지지만도 않은것이
    보편적 사람이니까요 원글같이 판단하는건 오판일수 있어요

  • 37.
    '20.6.19 2:12 PM (220.79.xxx.102)

    어느정도 맞아요. 물론 이런글에 또 내주위는 안 그런 사람도있다고 할 사람들 나타나겠지만 그건 예외라 치면되요.

    착하다고 잘 풀리는거 당연히 아니고 자기꺼 챙기면서 남도 배려하는 즉 전체를 잘 보는 사람들이 잘 풀리는듯합니다.

    자기눈앞에 이익만 보는 사람은 결국 망하는경우 많아요.

  • 38. 동의해요
    '20.6.19 2:13 PM (112.151.xxx.122)

    입만열면 부정적인 말을 쏟아내는 사람들
    성공하기 힘들어요
    말은 힘이 있거든요

  • 39. 아..
    '20.6.19 2:13 PM (210.110.xxx.113)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만.222
    진짜.. 꼭 그렇지만도 않더라고요..ㅠㅠ
    세상사 더럽다...ㅜㅜ

  • 40. ...
    '20.6.19 2:48 PM (220.92.xxx.53)

    매사가 꼬이고 안풀려서
    사는데 지친 사람이 저런 말 들으면 무척 억울하겠어요 222

  • 41. 땅콩네도
    '20.6.19 2:52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안풀려서 그런거에요?

  • 42. 아뇨
    '20.6.19 3:40 PM (14.32.xxx.215)

    오히려 그런 사람들은 본전은 쳐요
    잘 안풀리는 사람은 똥고집에 시야가 좁고
    자기 보고싶은것만 보고..듣고싶은것만 듣는 사람이에요
    훈계도 재대로 된 사람이 하는거 들으면 되는데 그거 구별할 능력도 없는거죠

  • 43. 100%는 아니지만
    '20.6.19 3:40 PM (123.214.xxx.172)

    높은 확률로 그렇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저런 사람 옆에는 누구도 있기 싫으니까요.
    아무도 곁에 없는 사람은 당연히 잘 안풀립니다.
    여기가 무슨 무인도도 아니고 다 같이 살아가는 사회인데
    혼자 어떻게 잘 살아요.
    당연히 안 풀리죠.

  • 44. ㅎㅎ
    '20.6.19 4:12 P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

    갑자기 좀 잘살게 되어 그런성격 된 사람들이 더 많은거 같던데요.
    원래 있게 살아온 사람들은 대체로 너그럽고 베풀줄도 알고 그런거 같고요.

  • 45. 저는
    '20.6.19 4:24 PM (14.63.xxx.133)

    저도 잘 안 풀리지만 해당되는게 없네요..

  • 46. ..
    '20.6.19 5:52 PM (220.118.xxx.5) - 삭제된댓글

    성격이 나쁜거 같은데요. 훈계질은 오지랖이 넓어 그렇다 치듸라도 빈정대고 부정적인게 좋은 성격은 아니죠.

  • 47. 잘못된산택
    '20.6.19 6:12 PM (125.135.xxx.248) - 삭제된댓글

    아뇨 계속 잘못된 선택을 하는게 그런사람들 특징이죠. 딱 이거 하나임.

  • 48.
    '20.6.19 7:35 PM (106.102.xxx.37)

    회사 꼰대들 다 저렇지 않나요 ㅎㅎ
    되려 단시안적으로 멍청한 선택을 반복하고
    시야가 좁은게 더 문젠거 같아요

  • 49. ㅇㅇ
    '20.6.19 10:11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

    옆에서 듣는 사람이 맘상하게되니
    걸러 듣고 전화받는것처럼 나오세요
    참지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6671 또 목사? 길원옥 할머니 양아들 황목사, 매주 현금 받아가고 손.. 31 ... 2020/06/20 1,914
1086670 웰싱 음식물쓰레기 분해기 사용해 보신분 6 ㅇㅇ 2020/06/20 1,979
1086669 방문판매시설서 종교활동 증언..집단감염 연결고리? 1 .... 2020/06/20 923
1086668 조미 오징어다리도 살많이 찌죠? 5 ... 2020/06/20 1,843
1086667 월세 받으시는 분들 12 ㅇㅇ 2020/06/20 3,536
1086666 자녀에게 공부 잔소리 전혀 안하시는 분들(공부못하고,안하는 아이.. 11 --- 2020/06/20 3,750
1086665 펭수 복숭아 자두 홈쇼핑 못보신 분 9 ㆍㆍ 2020/06/20 2,362
1086664 북한이 6.25에 대해 한국에 사죄한적 있나요? 8 ... 2020/06/20 1,008
1086663 40대 초반 기혼여자 골프 시작해보려고 하는데요 1 ... 2020/06/20 2,227
1086662 펌 실제로 영양사인 부인이 말해준 황당한 민원사례 12 학교 2020/06/20 5,685
1086661 미국 사는 38세 미혼남에 보낼 먹거리 13 미국에 보낼.. 2020/06/20 2,564
1086660 텃밭.. 요즘같은 날씨에 한달간 물 안주면? 6 로이 2020/06/20 1,762
1086659 토요일 아점으로 사먹을 만한 보양식 있을까요? 4 . 2020/06/20 1,399
1086658 초저학년 영어학원 1년다니면 어느정도 느나요? 1 영어영어 2020/06/20 1,311
1086657 해외유입이 31명이나 되네요 6 ㅇㅇ 2020/06/20 2,147
1086656 쌀 보관 질문이요 2 2020/06/20 1,106
1086655 AbC주스만들었는데..흙냄새가.. 10 2020/06/20 3,704
1086654 어제 67명 확진자 늘었네요. 7 ... 2020/06/20 3,286
1086653 군에 보낸 아들들 분위기가 어떻다고 하나요? 5 ... 2020/06/20 2,076
1086652 대책 발표되도 여전히 매도자우위네요 33 집값잡아줘요.. 2020/06/20 2,935
1086651 초당 옥수수가 생각보다 별로라,,, 처치법 19 여름 2020/06/20 3,094
1086650 넘어져서 얼굴 까졌는데 어느 병원으로 가나요 2 피부 2020/06/20 2,279
1086649 간장게장을 했는데 홍이 2020/06/20 752
1086648 뭘해도 안되는 해가 있나요? 7 삼재 2020/06/20 1,874
1086647 강아지가 뒷다리 한쪽을 들고 걷네요..왜 그러죠 ㅠ 6 맘아파ㅜ 2020/06/20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