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즌 역행해서 팬텀싱어1 유튜브에 푹 빠져서 듣고있는데요..
구성원 면면도 중요하지만 선곡 자체가 너무 중요한거 같아요..
이와는 별개로
포디콰.. 너무 멋지지만..
인기현상.. 억울한 부분이 많은거 같아요..
음향사고 독박쓴것도 그렇고,,
결선 4번경연에 4번모두 맨첫순서를 한팀한테 몰아준거는 정말..ㅜ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디콰의 오딧세아는 정말 넘사벽....
화음도 아름답지만.. 심지어 노래하는 모습까지도 우아하고 아름다워요.. (저는 특히 손태진....)
뭔가 친숙한듯하면서도 서사적이며 아름다운 화음속에 웅장한 스케일로 클라이막스에 다다르는...
고훈정 이동신 이준환 조합에
luna.. 이 곡을 윤상님이 추천했다는데.. (역시나 윤상.. 아무나 심사위원하나?)
이곡 레전드로 꼽는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역시나 카운터테너 이준환님 껴있는 이 세명에
이보다 더할 수 없다 할 정도로 맞춤 선곡에 파트 편곡 이었던 것 같아요..
시즌3.. 유채훈 응원하는데...
결승이니만큼 임팩트 있는 곡으로 승부봤으면 좋겠어요 .....
예선에서 손혜수 심사위원이
잔잔한곡을 부른 참가자에게
노래는 아름답지만
이곳은 경연을 하는 곳이고
베니스강에서 한가로이 노를 저으며
노래부르듯 해서는 ..다음 라운드에서 어려울 수도 있다고 했지요
꼭 내지르는 고성이 최고다 라는게 아니라..
자기의 내재된 파워를 십분 발휘해서
대중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멋진 곡을 골랐으면 하네요..
(오딧세야 같은 곡 또 어디 없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