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50대 아줌마인데 82 올라오는 글 보면 왜 이리 결혼에 보수적일까요?
남자가 적극적으로 결혼대쉬 안하면 결혼이 안이루어진다
여자가 매달리는 결혼은 남편이 바람핀다
여자가 매달려서 결혼하면 여자가 늘 눈치 본다.
지금 2020년 맞나요?
무슨 60년대 고루한 도덕책 같은 이야기 하고 있어요?
남자가 적극적으로 결혼 대쉬해서 이루어지는 경우는 결국 돈문제잖아요.
아예 결혼에 관심 없는 경우 빼고 집값만 준비되면 언제든 준비 되어있다는 게
대부분 남자들이에요.
(직장맘이라 결혼고민하는 남직원들 대부분이 집문제더라고요)
그럼 남자가 매달리는 결혼한 남편들은 바람 한번 안필까요?
원래 바람 피는 놈들이 바람펴요.
매달리든 안매들리든. 그런 눈을 안키우고 바람 피는 놈 만난 안목을 탓하면 탓해도
여자가 매달려서 결혼했다고 바람 피는건 아니에요.
그리고 결혼하면 서로 상대방 눈치 봐야 화목해요.
여자가 남자 눈치보고 남자가 여자 눈치 본다는 건 서로 관심있고 걱정한다는 거거든요.
여자가 적극적으로 대쉬해서 더 잘 사는 케이스 많아요.
왜냐 성격자체가 진취적이거든요. 대쉬한다는게...
저 딸 하나두고 있는데
나중에 결혼할때 되면 너 진짜 괜찮고 마음에 들면 너가 먼저 대쉬하라고 할거에요.
그리고 남자한테 퇴짜 맞지 않을 정도의 능력은 갖추라고.
대쉬해서 깨지면 잊고 더 좋은 남자 만나는 연습되고 이뤄지면 최선을 다해
재밌게 살라고...
*** 그리고 여자가 적극 대쉬해서 이룬다고 해서
무조건 의사나 준재벌급에게 대쉬하는거 아니에요.
제 친구들 중에 성격보고 인성보고 적극 대쉬해서
이루어서 잘 사는 커플들 더 많아요.
문재인 대통령 선택한 이정숙 여사처럼
제 친구중에서도 그렇게 남편 키운 친구들 꽤 많아요
그리고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라
작은 집에 알콩달콩 잘 사는 친구들도 많고요.
친구들 또한 안목이 괜찮아서 남편들이 아내 고생 덕 잊지 않고 잘 해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