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그 감정, 기분 고스란히 느껴져요...
82에도 스틸라이프 좋아하는 분들 많이 계시겠죠.
혹시 비슷한류 추천해주실분 계실까요?
지아장커 감독의 스틸라이프예요?
아니면 파솔리니의 스틸라이프?
한참 됐다고 하셨으니 아마도 전자인가요...?
너무 좋죠 저도 두 번 봤어요
스틸 라이프가 두 개 예요
장의사 얘기 그 영화죠?
윗님, 장의사 아니고 고독사한 사람들 수습해주는 계약직 공무원이었죠~
저 그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폭풍오열ㅠㅠ
아 우베르토 파솔리니의 스틸라이프요.
장의사나오는거요
영화 네브라스카
할아버지가 주인공인데 마지막이 아주 묵직한 흑백영화에요.
켄로치 감독의 미안해요 리키도 슬픈 감동같은게 있었구요.
켄로치 감독의 나, 다니엘 블레이크도 추천이요
추천 감사합니다.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봤어요. 감사해요.
조용하고 쓸쓸한 느낌의 영화로는 스틸앨리스, closer 클로저 생각나네요.
좋은 영화 스틸 라이프
남아있는 나날요!
왓챠에 스틸 라이프 치면 비슷한 영화가 쭉 나오는데
그 중에 세상의 모든 계절, 바그다드 까페 추천이요
강추 강추요
네브라스카.. 흑백영화지만 가볍고 좀 우스꽝스럽게 이야기가 진행되다가.. 별거아닌거에 감동이 훅 밀려옵니다. 강추해요.
굉장히 먹먹했어요
비슷한 과의 영화로
스테이션 에이전트 어떠실지..
여러번 본 영화예요
스트레이트 스토리도 좋았구요
장커이 감독 영화 먹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