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 요새 푹빠져 나름 시간을 보내는데
원래 쇼핑몰 사장들 말고도 일반인들도 거의 다 공구로 변하더라구요
자체개발도 하는 곳은 공구 해도 그런가보다 넘기는데
그냥 중간 유통만 하면서 홍보하는 곳은 다시보게 되네요
원래 즐겨보던 쇼핑몰 사장도 쇼핑몰 접고 인스타공구만 하는데 요새 자기가 입는 패션이라며
올리는데 에르메스 가방이 깔별로 있더라는...
가끔 필요해서 구매하긴 하지만 가끔 호구잡힌거같기도 하는 느낌적인 느낌
그것도 직업이니 이해하면 넘겨야겠지만
일상이 너무 호화스러워서 좀 그러네요
물론 보이는게 다는 아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