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채용시험에 합격했어요.
첫 출근을 축하하는 정장을 사주고 싶은데 요즘 젊은이들은 어떤 브랜드 옷을 입는지, 어떤 가방을 드는지 궁금해서 글올립니다.
면접볼때도 시에서 대여하는 정장을 빌려입고 가더라구요.
사입으라고 해도 돈없는 부모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는 건지, 귀찮은 건지 괜찮다고 해서 속이 좀 상했는데 이번엔 제대로 옷 한벌 사주고 싶어요.
아이는 살펴보니 이런쪽으로 정보가 전혀없더라구요.
주말에 집에 오면 백화점이건 아울렛이건 가보려고 하는데 조언을 부탁드려요.
남편도 간편복위주로 옷을 입다보니 전혀 가이드를 못하네요.
그리고
세상의 모든 젊은 취준생들에게 아이의 행운을 나눕니다.
지켜보는 부모님들도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