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16대 국회에서 국회부의장을 지낸 홍사덕 전 의원이 1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16대 국회에서 국회부의장을 지낸 홍사덕 전 의원이 1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고인은 최근 폐렴으로 입원 치료를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10월초 제 형부 돌아가셨을때 오셨는데
그때 건강해 보이셨어요
기성 세대들이 이렇게 지나가는군요
지양하는 노선은 달랐지만 죽음은 슬퍼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변절자에 노무현 대통령 탄핵당시 저쪽당 당대표였죠.
사람사는 거나 정치나 이렇게 부질없네요.
우리도 다 죽는데 사는동안 이렇게 치열하게 싸우며
사는게 맞는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세 산다고 그 당시 얼~~~마나 언론플레이를 했던가
전세 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지
여 비서랑 두 집 살림 ᆢ에라이
숙면하세요.
사람이 죽었는데
진짜 안 슬프다
안슬프면 지나가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단 명복을 빌고 돌아가셨으니 말이지 사생활이..ㅠ
방송에 집공개할때는 본처네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