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 왜 이러시죠

50대 조회수 : 3,486
작성일 : 2020-06-16 19:24:05
저는 어릴적부터 모범생 으로 부모의 자랑거리 였어요



결혼해서도 그저 열심히 돈벌고 자식 잘키우고ᆢ



열심열심ᆢ



남편이 아파서 제가 가장이 되어서 열심히 일하고



살림살고ᆢ



저희 시어머니가 좋은분이시긴 해요



그래도 친정엄마가, 전화할때마다 저보고 수고한다는 말은



안하고 시어머니께 잘해라 전화자주 해라



이러시는데 짜증이 확 나네요
저는 진짜 위로를 받아야 될 사람입니다
친정엄마의 심리를 알고싶습니다






IP : 211.49.xxx.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16 7:33 PM (221.157.xxx.127)

    나이들면 가재는 게편 늙은이는 늙은이편

  • 2. 50키로
    '20.6.16 7:40 PM (210.222.xxx.114)

    시모한테도 잘하고 나한테도 잘해라

  • 3. 555
    '20.6.16 7:43 PM (182.231.xxx.162)

    잘기른 딸 이라고 듣고 싶어서
    너같은 착한 며느리는, 내가 키운 딸이야

  • 4. 계속
    '20.6.16 8:29 PM (125.177.xxx.106)

    자랑거리가 되야죠. 시부모에게 잘하는...
    그리고 본인도 같은부모 입장이잖아요.

  • 5. 저요
    '20.6.16 8:30 PM (58.231.xxx.35) - 삭제된댓글

    전화할 때마다 시어머니한텐 전화했니? 말이라도 따뜻하게 잘 해줘라~~ 하시는데 정말 짜증나요.
    저희 엄만 본인이 딸 잘키웠다 칭송받길 원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딸년이 사위보다 못나보여 사위한테 사랑못받을까 절절 매는 거거든요.
    반전은, 저희 남편 저 보는 눈에 꿀떨어진다고 온 친정, 시댁에 다 소문난 사람인데 (시어머니가 처음엔 눈꼴셔하다 이제는 포기상태 수준)엄마와 언니 단 둘이 그렇게 철썩같이 믿어요. &서방 만만찮은 사람이야~~ 쟨 비위 맞춰 줘야해...
    대체 딸을 뭐라 생각하는지...
    저 어디가도 예쁘다 소리 듣고 학벌 좋은 여잔데(자랑의도 아님 아시죠?) 엄마만 저를 그렇게 하찮게 보네요. 남도 아닌 엄마가.

  • 6. ㅇㅇ
    '20.6.16 8:32 PM (118.218.xxx.162)

    그냥 하는 말이죠
    학교 다닐 땐 선생님 말씀 잘 들어라
    직장상사 말 말 들어라
    결혼하니 시부모한테 잘해라로 옮겨온 거죠
    뭐가 문제?

  • 7. 가장이시라면
    '20.6.16 8:59 PM (121.154.xxx.40)

    위로의 말이 듣고 싶을거 같은데요
    엄마가 왜 그 맘을 모르실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1153 대북삐라에 노무현 대통령 사진을 갖다 붙여놨네요. 4 미친것들이 2020/06/18 1,418
1081152 주변 사람들이 저보고 사이코라고 하는데요 118 ... 2020/06/18 22,592
1081151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사용 2 11 2020/06/18 1,358
1081150 정교수 19차 공판, 극우단체 회원과 유튜버 안대 끼고 나타났다.. 5 .... 2020/06/18 1,256
1081149 비대면시대... 미용실은 어찌 될것 같으세요..? 15 비대면시대 2020/06/18 4,665
1081148 나이들어 올림머리는 어때요? 21 rainy .. 2020/06/18 3,948
1081147 그러면 집을 지금말고 언제 사면좋을까요 20 모르겠어요 2020/06/18 4,416
1081146 통계기사) 첫 혼인 연령 남33세 여31세..나혼자산다 10중 .. 4 ..... 2020/06/18 1,945
1081145 오뚜기딸 함연지&남편의 콜라보 - 뮤지컬 차미 중 스크래.. 18 ㅇㅇㅇ 2020/06/18 5,922
1081144 타진요는 어떻게 됐어요? 14 아라이 2020/06/18 2,995
1081143 오늘 고딩 모의고사 몇 시쯤 끝나나요~ 3 .. 2020/06/18 1,597
1081142 확진자 59명이네요 13 코로나 2020/06/18 5,194
1081141 불면증 앱 추천 해주세요. 10 불면증 2020/06/18 1,694
1081140 세입자고민)보증금 월세 너무 싸게 들이는경우 13 흠흠 2020/06/18 2,533
1081139 서울 성동구인데 헬기 많이 뜨네요 3 2020/06/18 2,811
1081138 요즘 종합병원에 꽃이나 과일바구니 배송가능한가요? 5 저요저요 2020/06/18 1,919
1081137 인스타 공구 14 09 2020/06/18 3,610
1081136 패션테러의 화룡점정 크록스 26 왜때문에 2020/06/18 6,165
1081135 아파트 30평대는 5억 10억이 맞는거 같아요 15 aaa 2020/06/18 4,658
1081134 증명사진 찍으러 가서 충격받았어요. 13 우울 2020/06/18 7,863
1081133 선물용 속옷사기에 적당한 브랜드 생일선물 2020/06/18 1,444
1081132 이메일을 인쇄하느 방법 2 ㅇㅇ 2020/06/18 1,231
1081131 입맛. 단단히 미친 듯 4 맛자랑 2020/06/18 2,319
1081130 인연 믿으시나요? 저는 믿게 됐어요. 5 ... 2020/06/18 5,485
1081129 아픈 레이저 세번 7 방788 2020/06/18 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