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 아들들 있으니 공포스럽네요.
애기같은 앳된 군인들인데 오 북한아 제발 정신차리자.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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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있으니 북한 저러는거 무서워요
ㅂㅎㅅㄹ 조회수 : 2,446
작성일 : 2020-06-16 16:42:27
IP : 223.38.xxx.1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6.16 4:43 PM (117.111.xxx.180)저도 내년에 군대가는 아들이 있는지라 다르게 다가오는데 님은 오죽하시겠어요
제발 아무일 없이 잘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2. ..
'20.6.16 4:48 PM (117.111.xxx.67) - 삭제된댓글걱정입니다.
이제 군이 움직인다고 경고했으니 무슨일을 벌일듯 합니다.
아무쪼록 아무일 없기를 바랍니다.3. ㅇㅇㅇ
'20.6.16 4:50 PM (175.223.xxx.96) - 삭제된댓글저도 이생각 했어요
군대보낸 엄마들 애간장 다 녹겠다싶더라구요4. **
'20.6.16 5:06 PM (218.48.xxx.37)아무리 북한이 생각 없다지만
코로나로 전세계가 이런데 설마요//5. 동감입니다.
'20.6.16 5:23 PM (202.32.xxx.75)아드님 위해서 꼭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설령 전쟁이 발생하지 않는다고해도 군은 비상사태라서 평소처럼 편하게 못쉬고 대기하고 있을거 같아요. (군알못이라서 죄송합니다.) 기도합니다.6. 저도
'20.6.16 5:25 PM (222.232.xxx.142)울아들 군대 있어서 너무 걱정되네요
7. 에고
'20.6.16 5:31 PM (223.62.xxx.10)군복무중인 아들보다 후방에있는 엄마들 속이 더 탑니다.
북한에게 화나려고해요. 왜 우리한테만 지X인데!! ?8. ᆢ
'20.6.16 6:18 PM (175.197.xxx.81)코로나땜에 얼굴 못본지 5개월이 넘어가는 울 아들,조만간 보나 했는데 울동네 코로나 확진짜땜에 또 휴가 취소당하고ㅠ 오늘 뉴스는 심란 그 자체네요
9. 삼산댁
'20.6.16 7:04 PM (61.254.xxx.151)저도 군대가있는 아들이 젤먼저 걱정되고 생각났어요
10. 걱정마세요
'20.6.16 8:50 PM (110.12.xxx.4)군대에서 전쟁으로 죽을 확률보다
괴롭힘으로 자살하는 확률이 너무 높아요
아무일도 안일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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