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속에 예금 만기된 거 몇 달이나 지나서 찾고
평소보다 샤워하고 출근하는데 멍하는 시간
길어지셨다던 분!!
설마 글 올린 것도 잊어버리고
어떻게 됐나 후기 올릴 생각을 안하고 계신 건 아니겠죠?
왤캐 걱정이 되는지.. 동생 같아서요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별 일 아니길...바라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며칠 전 본인이 이상하시다던 분
123 조회수 : 4,765
작성일 : 2020-06-16 03:53:07
IP : 218.48.xxx.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0.6.16 5:21 AM (211.186.xxx.166)그 분 병원 다녀오셨는지 궁금하네요
별 일 없길 바랍니다만2. 저두요
'20.6.16 5:57 AM (72.234.xxx.162)그분 걱정돼서 후기 올라왔나 내가 놓쳤나 계속 찾아봤어요 정말 별 일 아니어서 후기 안 올라온 거길 바라요
3. 저는
'20.6.16 7:24 AM (210.180.xxx.253)글 못봤는데. 이렇게 걱정해주시는 분들 보니 넘 따듯하신 분들이군요! 원글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 도라지
'20.6.16 8:36 AM (121.189.xxx.197)네~ 후기 꼭 좀 부탁드려요
걱정도 되고 혹시 이상소견이라도
있으면 병명이라도 알고 싶군요5. ...
'20.6.16 8:46 AM (112.220.xxx.102)안올라오는거보면 좀 심각한거 아닐까 싶네요...
유치원다니는 애기가 있는데
그것도 까먹은....6. ㅅㅅ
'20.6.16 9:56 AM (223.33.xxx.34) - 삭제된댓글궁금하네요. 링크좀..
7. ...
'20.6.16 10:28 AM (112.220.xxx.102)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22367&page=1&searchType=sear...
8. zzz
'20.6.16 4:59 PM (119.70.xxx.175)글 쓴 것을 잊어버리신 거 아닐까요???
9. 원글
'20.6.17 7:54 AM (218.48.xxx.92)30대 밖에 안된 분이라 거의 조카뻘이고 한참 동생인데
별 일 없이 무사하길 빕니다.
여러분들도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언젠가는 꼭 괜찮다는 글이 올라오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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