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상황에 자신을 몰아붙이는.. 아니면 극한상황에서 살아남는 이런 영화 또 없을까요?
요즘 너무 무기력해서 의욕을 좀 충전하고 싶어요.
레버넌트요
그래비티 추천
128시간요
저도 128시간 생각났는데.. 이 영화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에요
127시간 와일드랑 비슷한 영화인데 의외로 그닥 감흥은 없더라구요...
덕분에 저도 보게 되겠군요
저 이런 류 영화 좋아해서 많이 찾아봤어요
일단 기억나는거 알려드릴께요
인투더와일드
정글(다니엘 래드클리프 주연, 2017)
그런데 인투더와일드는 의욕을 좀 떨어뜨릴 수도 있어서
정글 더 추천드려요..
가타카
저는 밀리언달러베이비요.
와일드 봤어요. 숲에서 만난 남자들땜에 조마조마..
정글도 봤어요.ㅠ 너무 처절.
128은 뭔가요.. 봐야겟다요
극한을 달리는 영화는 나홍진감독 작품이죠. 셰편다
‘에어로너츠’ 어제 봤는데 괜찮던데요. 극장에 딱 세명 있었어요
free solo추천합니다. 넷플릭스에있을거예요
상어랑 싸우는 여자 이야기
진짜 강추합니다 넘재미남
살아남지는 않는데
인투더와일드 보시면 그냥 와일드랑
차원이 다른 괜찮은 영화를 보시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