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아들은 임금님이나 된듯
어느 며느리가 눈에 찰까요?
수준차이나든 안나든 그건 다 욕심이죠?
수준차이 나면 구박하고,
수준차이 안나면 구박 안하려나요?
같은 여자로서 여자들이 좀 현명해집시다,
수준차 많이 나는 사윗감 보시면 그 같은 여자가 이해 될겁니다.
그 사윗감이 자격지심으로 처가 안보겠다 손주 안보여 주겠다 난리치면 더 이해 될거고요
저는 아들만 있네요. 사윗감 볼일이 없어서 이해가 안되는건지.
그런데 어차피 성사 될 일에
반대하고, 안좋은 맘 이 다 느껴져서,
결국엔,잘지낼수 없게 되잖아요,,
그게 사람 욕심 때문이죠
두메산골에서 딸만 낳다가 막내아들 한데 누가???
며느리를 고를 형편은
안될듯. 요즘 여자들이
얼마나 여우인데
흙수저에 시가는 두메산골 게다가 손윗시누 주루룩
저요,
저는 결혼할때 환영할줄 알았더니만,
다들 어찌나 반대하던지,
결론은 일못하게 생겼다고ㅠ
이런 수준차이도 있어요,,
누구 욕심때문일까 ?
답도 없는 주제라 또 박터지게 생겼음
걍 나는 내인생 잘살아야겠다
맞아요 객관적인 조건과 상관없이
내 아들만 귀한 시어머니도 많아요..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꿈치가 계란같다고 흉본다잖아요
저는
눈이 너무 크네
교사나 중소기업이 아니네 (대기업다님)
경상도 사람이 아니네
뭐 그냥 가지가지 다 흠잡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