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 불편하면 지나가주세요
1. ...
'20.6.15 2:43 PM (112.152.xxx.71)알죠
넣기만 해도 좋았던 남자가 있고
넣기만 하면 아픈 남자도 있어요
희한함2. 해보면
'20.6.15 2:43 PM (110.70.xxx.225) - 삭제된댓글알아요 중딩아
3. 새옹
'20.6.15 2:44 PM (112.152.xxx.71)궁금한건 남자도 여자따라 느낌이 다른가요?
4. 음
'20.6.15 2:44 PM (106.244.xxx.197) - 삭제된댓글교합적으로 그런게 있다더군요
서로에게 맞는? 모양이 있대요5. 나는
'20.6.15 2:45 PM (121.154.xxx.40)매번 아팟떤 기억뿐
정말 최악6. ..
'20.6.15 2:47 PM (106.244.xxx.197) - 삭제된댓글제 친구는 너무 예민해서
5분이면 오선생이 온대요
그 담부턴 더는 못 한데요 아파서
그런데 남친이 조루
그래서 환상의 짝궁7. ........
'20.6.15 3:00 PM (59.5.xxx.18)호르몬이 반응하지 않나요? 맞는 사람에겐... 진화론적으로 그럴거 같은데...
8. ㅇㅇ
'20.6.15 3:05 PM (223.62.xxx.93)속궁합 찰떡이면 키스궁합도 잘 맞아서 아주 황홀하죠
9. 잘맞으면
'20.6.15 3:09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ㅇᆢ주 먼곳으로 가요
주변과 분리되는 무소음의 세계로 간달까
키스도 마찬가지
안맞으면 ? 못하면? 아프고 짜증나고
어서 끝나길 바라죠10. ㅎㅎ
'20.6.15 3:15 PM (112.165.xxx.120)제가 생각하는건
내가 원할때, 상대도 원하는거!! 이게 가장 큰거 같아요~~
여기 게시판에 글도 많잖아요, 남자는 자주 원하는데 여자는 안하고 살고싶다거나
남자가 모든게 완벽하지만 욕구가 없다거나~~ 이런게 속궁합이 최악인거죠ㅡ
넣으면 좋다거나 이런건... 하다보면 맞춰져요...........11. 222
'20.6.15 3:24 PM (223.62.xxx.134)넣기만 해도 좋았던 남자가 있고
넣기만 하면 아픈 남자도 있어요
희한함 2222212. ㅡㅡ
'20.6.15 3:42 PM (223.38.xxx.82)사랑하면 속궁합도 좋아지는거 아닌가요?
ㅇㄹㄱㅈ도 뇌가 느끼는거라던데.
전 남편밖에 경험이 없는데 갈수록 속궁합이 좋아지네요^^;
속궁합도 맞춰가는거라고 생각해요 저는.13. 알면
'20.6.15 3:4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속궁합이 잘 맞는다는게 어떤건지 알면
나머지(안맞는것)는 1초면 알아요.
손잡고 키스하는것까지만 해보면 딱 정확함.
뭐가 안좋은지 물어보신게 아니고
뭐가 좋은건지 물어보셨는데
82에서 그거 제대로 쓰면 욕먹어요 ㅎㅎㅎ
암튼 본인도 오르가즘을 할 때마다 최고로 느끼고
상대방(남자)한테도 최고의 만족을 주는게 속궁합이 맞는거구요.
남자가 제대로 속궁합 잘맞는 여자를 만나면
만사형통하고 잘됩니다.
물리적으로는
일단 남성의 성기가 삽입될 때 여성의 질 내부도 말하자면 피가 쏠려서(남성 발기되듯이)
부풀고 그래서 좁아지고 더욱 촉감이 극단적으로 오르가즘이 쉽게 오는거죠.
그게 여자들은 감정에서 와요. 뇌에서요.
기본적으로 남편을 돈벌어오는 기계로 취급하면서 배가나왔네 머리숱이 없네 냄새가 나네 ..하는 여자들은
오르가즘도 모르는 하수들이죠..14. 알면
'20.6.15 3:4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속궁합이 잘 맞는다는게 어떤건지 알면
나머지(안맞는것)는 1초면 알아요.
손잡고 키스하는것까지만 해보면 딱 정확함.
뭐가 안좋은지 물어보신게 아니고
뭐가 좋은건지 물어보셨는데
82에서 그거 제대로 쓰면 욕먹어요 ㅎㅎㅎ
암튼 본인도 오르가즘을 할 때마다 최고로 느끼고
상대방(남자)한테도 최고의 만족을 주는게 속궁합이 맞는거구요.
남자가 제대로 속궁합 잘맞는 여자를 만나면
만사형통하고 잘됩니다.
물리적으로는
일단 남성의 성기가 삽입될 때 여성의 질 내부도 말하자면 피가 쏠려서(남성 발기되듯이)
부풀고 그래서 좁아지고 더욱 촉감이 극단적으로 오르가즘이 쉽게 오는거죠.
이게 초보단계입니다.
어쨌든
그게 여자들은 감정에서 와요. 뇌에서요.
기본적으로 남편을 돈벌어오는 기계로 취급하면서 배가나왔네 머리숱이 없네 냄새가 나네 ..하는 여자들은
오르가즘도 모르는 하수들이죠..15. 알면
'20.6.15 4:13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속궁합이 잘 맞는다는게 어떤건지 알면
나머지(안맞는것)는 1초면 알아요.
손잡고 키스하는것까지만 해보면 딱 정확함.
뭐가 안좋은지 물어보신게 아니고
뭐가 좋은건지 물어보셨는데
82에서 그거 제대로 쓰면 욕먹어요 ㅎㅎㅎ
암튼 본인도 오르가즘을 할 때마다 최고로 느끼고
상대방(남자)한테도 최고의 만족을 주는게 속궁합이 맞는거구요.
남자가 제대로 속궁합 잘맞는 여자를 만나면
만사형통하고 잘됩니다.
물리적으로는
일단 남성의 성기가 삽입될 때 여성의 질 내부도 말하자면 피가 쏠려서(남성 발기되듯이)
부풀고 그래서 좁아지고 더욱 촉감이 극단적으로 오르가즘이 쉽게 오는거죠.
이게 초보단계입니다.
어쨌든
그 피쏠림이 여자들은 감정에서 와요. 뇌에서요.
기본적으로 남편을 돈벌어오는 기계로 취급하면서 배가나왔네 머리숱이 없네 냄새가 나네 ..하는 여자들은
오르가즘도 모르는 하수들이죠.16. ..
'20.6.15 5:15 PM (223.33.xxx.34) - 삭제된댓글재밌네요
17. ᆢ
'20.6.16 1:28 AM (110.70.xxx.130) - 삭제된댓글여자들이 감정에서 뇌에서 오는 건 저도 생각했던 바예요. 제가 여자니까요.
근데 그럼 남자들은 다른가요? 어디서 오는 건가요?18. ᆢ
'20.6.16 1:31 AM (110.70.xxx.130)여자들이 감정에서 뇌에서 오는 건 저도 생각했던 바예요. 제가 여자니까요.
근데 그럼 남자들은 다른가요? 어디서 오는 건가요?
남자들이라고 오직 여자 얼굴 몸매 이런 것만은 아닐 테고 정도차이는 있겠지만 역시 이럭저럭 마음이 동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19. 초콜렛
'20.6.16 1:53 AM (108.35.xxx.11) - 삭제된댓글결혼전 연애할때야 이사람 저사람 사겨보면서 맞는 사람 찾을 수도 있겠지만 결혼한후 속궁합이란건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때문에 좋았던 사람도 리스가 되는 경우 흔해요. 일예로 경제적인 문제,시댁문제,아이들문제와 배우자에 대한 신뢰나 권태요.
현실적인 문제와 배우자 한쪽이 정떨어진다면 속궁합이고 뭐고 없어요.20. dd
'20.6.16 2:38 AM (112.170.xxx.218) - 삭제된댓글전 첫 관계 부터 안 아파서 깜짝 놀랬네요 ㅋ
다들 엄청 아프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아무래도 남친이 애무등등 전 단계를
아주 세밀하고 정성스럽게 해 줘서
제 마음도 열리고 그곳도 열리고 ㅋ
충분히 남친을 받을 수 있을만큼 액이 나와서였을것 같아요
그냥 쑥 들어가서 별로 아프지도 않고
기분은 좋은편이었음 나쁜 기억은 없음
근데 중요한게 그 남친이 지금의 남편이고
내인샘유일한 남자라서 비교 대상이 없음
그냥 속궁합이 잘 맞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음ㅋㅋ21. 어그로글
'20.6.16 3:16 AM (223.62.xxx.150)몇 년 전에 헤어진 남자친구를 매일 생각하면서(염탐하나?)
결혼할 여자라는 게 무슨 뜻일까요?
저와 만나는 게 꿈같다던 사람이었는데.....
를 오백 번쯤 묻고 있는 사람 글입니다. 뭘 그리 진지하게 답하고 그러세요ㅜ
키 150대에 80킬로대가 뚱뚱한 거냐고도 묻고
다리가 안 꼬아진다고도 묻고
오늘은 여자 사이즈 99에 대해서도 물었어요.
매일매일 글 써요. 그 중의 대부분을 삭제하는데 이런 의미없는 질문봇에 좀 낚이지 마세요.
뭐 판 깔린 김에 본인의 19금을 떠들고 싶었다면 못 말리겠지만.......22. ..
'20.6.16 3:26 AM (222.232.xxx.4)마음속 궁합이 맞는게 최고
23. 좋으면
'20.6.16 7:39 AM (175.208.xxx.235)남녀가 모두 좋다라고 느끼고 또 하고 싶다고 느끼면 속궁합이 맞는거죠.
근데 제 경험은 처음부터 좋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남녀가 맞춰(?) 가야 하는겁니다.
서툰 남자는 여자를 만족 시켜주지 못하기도 하고 경험 많고 그쪽으로 베테랑인 남자라면 어느 여자나 만족할수도 있겠죠.
제가 처음부터 좋지는 않았다는게, 제 남편도 경험이 없어서 그쪽으로 둘다 서툴러서 그랬던거 같네요.
전 좋은거 모르겠고 그렇게 의무감에 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좋아지더군요.
속궁합이 잘 맞으면 서로가 소중하다고 느끼고 서로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고 그렇게 됩니다.
저흰 결혼 21년차인데, 남편이 여전히 아내인 제게 잘보이려 애씁니다.
남자들이 여자들 쫓아 다니는 이유는 다 그것 때문이란걸 저도 나이든 다음에야 알았네요.24. 디도리
'20.6.16 8:55 AM (117.111.xxx.242)그 좋았던것도 사랑이 끝나면 진저리나게 싫어져요
근데 첨부터 안맞으면 그것도 또 바로 알것같고
하기싫은사람과하면 안좋도 하고싶은사람과 하면 좋은거 아닌가요25. ...
'20.6.16 9:07 AM (184.64.xxx.132)키스만 해도 알수잇다는분 너무 궁금해요.
전 키스해본 사람들중에서 좋았던 적이 별로 없는데
이게 마음이 없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궁합적으로 안맞는건지..
라디오 주파수 처럼요.26. ..
'20.6.16 9:44 AM (175.223.xxx.79)손잡고 키스만 해봐도 알수있단분
어떻게 알수 있나요??
연애경험이 한번밖에 없어 너무 궁금하네요
그 한번의 구남친과는 키스느낌이 너무 찝찝하고 침느낌이 싫고 별로여서 키스를 싫어하게 됐어요
속궁합도 좋은거 하나 없고 별로였고요
일단 구남친이 너무 작아서 아무 느낌조차 안났던것 같아요 ㅜㅜ
그래서 그 경험으로 키스도 성관계도 다 싫어하게 돼버렸어요 좋은느낌을 아예 몰라요27. ...
'20.6.16 9:54 AM (221.161.xxx.3) - 삭제된댓글키스만 해도 모르겠던데...
어떻게 알죠..?
본인의 착각아닐까...28. ㅇㅇ
'20.6.16 9:56 AM (211.186.xxx.126)서로 자꾸 하고 싶어지면 잘 맞는거고 한쪽이라도 별로이면 안맞는거죠.
여자들이 오르가즘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긴가민가 하면 아니에요. 그 느낌은 확실해서 모를수가 없는데...
전 아무한테도 말 못했지만 남편한테 단 한번도 못느껴봤어요.
그래서 제가 불감증인줄 알고 살았는데..
스스로는 잘 느끼더라구요. -_-;
그래서 나이 먹고나서는 순진하게 살았던 젊은 시절이 후회될때가 있어요. 이번 생은 망한거죠 뭐....29. 000
'20.6.16 10:07 AM (121.148.xxx.118)키스만해도 바로알죠
키스에서 느낌오면 본게임도 만족이 크다는
필이통하는건지 모르겠어요30. 이 질문
'20.6.16 10:13 AM (116.32.xxx.53)한다는것 자체가 모른다는 것
키스만 해도 손만 잡아도 너무 찌릿함
특히 키스 ..
키스 했는데 아무 느낌없다 ---> 속궁합 0
키스 했는데 너무 황홀 ---> 속궁합 좋을 가능성 내포
( 경험상 속궁합좋음)31. 크기?
'20.6.16 12:05 PM (112.184.xxx.124) - 삭제된댓글크기는 상대성
볼펜부터 아기몸통이 드나들 수 있는 곳
크기와 만족도는 무관하다는 연구결과는 부지기수임.
근육과 돌기가 발달돼있을수록 조임이 강하고 서로 만족도도 높음.32. ㅇㄹ
'20.6.16 12:25 PM (211.184.xxx.199)연애때 키스 정말 잘했던 연하남친 있었는데
지금도 그 친구 생각나요~
굉장히 부드럽게 키스를 해서 너무 황홀했었어요
순결 지키겠다고 같이 안자본게 너무 한이 되네요 ㅋ33. ..
'20.6.16 12:36 PM (122.36.xxx.14)작아도 만족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소추들 위로일 뿐
것도 다 짝이 있듯 나에게 맞는 게 있죠
볼펜만한게 깔짝 깔짝 거리면 짜증나지 않을까요?
아기몸통 만해도 고통스럽겠지만...
뇌가 최고의 성기라지만 사랑의 호르몬이 사라지면 신체적인 성기로 느낌이 쏠릴텐데 볼트와 너트처럼 자기에게 맞는 짝이 있지만 만나기 힘드니 노력으로 극복하며 살아가야죠34. 크기?
'20.6.16 1:26 PM (112.184.xxx.124) - 삭제된댓글볼트너트는 고체고요
케겔운동 해보세요
가느다란 것도 빡빡하게 들어오는 느낌 끝장나요
게다가 조였다 풀렸다 하는 느낌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만족스럽죠
경험없고 헐렁한(?) 분들의 변명입니다
케겔은 사랑입니다35. 이제라도
'20.6.16 1:27 PM (211.192.xxx.148) - 삭제된댓글케겔 열심히하면
다음생에 써 먹을 수 있나요?36. ....
'20.6.16 2:56 PM (106.250.xxx.49)저도 항상 궁금했었어요
정말 좋았던 사람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남친은 위 댓글처럼 손만 잡았는데 바로 알겠더라고요
손만 잡았는데도 너무 좋았어요
남친은 저와 첫키스 하는날 딱 느꼈데요
진짜가 나타났다!
저도 첫키스 하는날 너무 환상적이어서 정신이 나갈정도였거든요
그동안 저도 키스하면서 좋았던적이 1도 없었던 사람이라...
첫 관계하는날 남친이 그랬어요
신이 자기 자신만을 위해 깎아놓은듯한 사람인것 같다고
저도 비슷하게 느꼈고요
암튼 이제 오르가즘 이런것과는 성격이 약간 다른데
궁합은 맞는 사람이 있는건 확실한것 같아요37. ㅇㅇㅇㅇ
'20.6.21 3:08 AM (116.39.xxx.147)기본적으로 남자 사이즈가 크고 작듯 여성 홀도 크고 작아요
여자 손발 사이즈와 비례하단 설이 있죠
사이즈 각도 맞아야하고
남자도 크기만 크다고 해서 좋은게 아니라
흥분 시 강직도, 그에 따른 각도가 여성의 음순 자극
그게 좀 웃긴게 사이즈가 작은데도 각도가 자극하는데 맞아서 ㅇㄹㅅㅈ을 느끼게 해서 여성상위시 속궁합이 맞는 경우도 있어요
근데 둘다 노력해야 확실히 잘 느낍니다
마인드 오픈하고 안부끄러워하고
하면할수록 더 좋다는 분들은
대부분 마인드 오픈이 커요38. ㅇㅇㅇㅇ
'20.6.21 3:10 AM (116.39.xxx.147)스쿼트할 때 케켈도 같이 하면 확실히 질 근육도 단련되고
관계시 상당히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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