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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묘하게 불친절한 사람

ㅇㅇ 조회수 : 2,315
작성일 : 2020-06-15 12:15:12
방금 보험 담당자랑 통화하는데 말 엄청빠르고 
성격이 희안하네요 
상대말은 잠깐 듣고 자기 얘기만 다다다하고.. 
그러니 제가 다시 설명해야하고.. 
그와중에 제말에 말꼬리를 잡아서 
통화하고나니 내가 계속 변명만 늘어놓고 있었던게 기막히네요ㅡㅡ 
제가 말한 의중 파악못하고 답을 너무 길게 늘어놓는것 같아 
듣다가 그게 아니고 하며 제가 말을 끊고 다시 설명했는데 
신경질난말투로..
그러니까 아까 말끊으셔서 못했는데 ..하고 다시 늘어놓는 말은 전혀 다른방향의 말을.. 
에구 그냥 쌈닭같네요 
왜 이런사람한테 가입했지? 
맘같아선 당장 해지하고 싶어요 
IP : 110.70.xxx.1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듣기부족
    '20.6.15 12:17 PM (223.33.xxx.201) - 삭제된댓글

    듣기가 안 되는 사람도 있고 자기의사를 정확히 표현 못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 2. 저도
    '20.6.15 1:04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상담사 중 그런사람 딱 한분 겪어봤어요
    어찌나 어이없던지 중간에

    저기 잠시만요 상담중에 말 짜르지 말고
    끝까지 듣고 말하시라구요. 그걸 세번 말했을 정도
    엥간하면 상담사 분들 힘든직업이라고. 짧게 가끔은 응답추임도 즉각 해줄 정도인데

    나대는건지 지 혼자 나불나불
    중간에 말 짜르고 상담사 컴프레인 걸고 바꿔 달랬어요

  • 3. 저도
    '20.6.15 1:05 PM (183.98.xxx.33)

    상담사 중 그런사람 딱 한분 겪어봤어요
    어찌나 어이없던지 중간에

    저기 잠시만요 상담중에 말 짜르지 말고
    끝까지 듣고 말하시라구요. 그걸 세번 말했을 정도
    엥간하면 상담사 분들 힘든직업이라고. 짧게 가끔은 응답추임도 즉각 해줄 정도인데

    나대는건지 지 혼자 나불나불
    중간에 말 짜르고 상담사 컴프레인 걸고 바꿔 달랬어요.

    그러면 직업 잘못택한거죠.
    집구석 하던 버릇을 거래처 경리하나도
    자기말만 하더니 결국 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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