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양지를 삶다가 중단했는데요~

고기고기 조회수 : 1,794
작성일 : 2020-06-15 11:28:53

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소고기 카레를 만들려고 양지를 삶다가 (양지 삶아서 찢거나 토막내려고 했어요)

일이 생겨 불 끄고 외출했어요. 외출 시간이 길어져서 양지가 물에 담긴 채 반나절 방치되었구요.


돌아와서 냄비채로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이제 저의 양지는 구제 불가능일까요...? 오늘 퇴근하고 냉장고에서 양지가 담긴 냄비를 꺼내

좀 더 삶아서 찢어볼까 하는데,,, 글렀을까요.

요리초보라 고기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네요.

친정엄마가 애기 주라고 양지 사주신거라 버리기도 아깝고ㅠㅠ뭐 물론 버리진 않고 제가 처리하겠지만


도와주세요~~

아, 그리고 국거리용 소고기 중 조리 시간이 길수록 더 부드러워지는 경우도 있나요?

오래 끓여야 맛있다는데,,, 저는 늘 뻣뻣해지고 맛 없더라구요.

요리솜씨 좋으신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답변 주실 분들께 미리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도 편안하시길!!


IP : 118.221.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15 11:31 AM (220.75.xxx.108)

    국물 진짜 맛있겠어요. 삶다가 불 끄고 식는 동안 계속 맛성분이 우러나왔을걸요.
    그냥 다시 데워서 국을 끓이시면 그게 제일 맛있게 먹는 방법일 듯요. 카레로 소고기는 쓸데없는 고퀄 아닌가 싶기도 해서요^^

  • 2. ..
    '20.6.15 11:45 AM (116.39.xxx.74)

    국거리를 냄비에 얼마나 끓이셨어요?
    일반냄비면 한시간,압력솥이면 15분은 삶아야
    고기가 부드러워져요.

  • 3. 양지
    '20.6.15 11:52 AM (221.149.xxx.33)

    1)일단 냉장실에 있는 냄비를 꺼내서 냄새를 맡아봐요.
    2)냉새가 구수하면 안상한거니 그대로 불에올려 끓여요.대파뿌리한개넣구요.
    3)끓으면 중약불로 고으는 느낌으로 끓여요.
    4)젓가락으로 고기를 찔러봐서 부드럽게 들어갈 정도면 다끓여진거에요.양지마다 다 틀림.
    5)양지를 건져 식혀서찢거나 잘라요.
    6)국물위의 기름은 싹 걷어내요.
    7)용도에 맞게 요리해요.국물이 고기보다 더 맛있어요.카레에 물대신 양지육수써도좋아요.
    8)남으면 냉동해두고찌게끓이거나 국끓일때 사용해요.

    아가랑 맛있게 드세요~~

  • 4. ..
    '20.6.15 12:07 PM (220.123.xxx.202)

    일반 냄비에서는 한시간은 넘게 삶아야 부드러워 지던데요. 반나절 정도는 쉬지는 않았을거예요

  • 5. 고기
    '20.6.15 1:00 PM (221.149.xxx.33)

    양지나 사태 덩어리로 끓일때는 절대 간(진간장 국간장 소금등) 을 하면 안되요.
    고기가 부드러워졌나 꼭 확인하고 간해야해요.

  • 6.
    '20.6.15 1:01 PM (1.225.xxx.223)

    카레는 삶마서 하면 맛멊어요
    고기 볶다가 아채넣고 더 볶다가 물넣고 끓여야되는데요
    수육이나 국 끓일때는 첨부터 넣고 끓이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5526 식탁에서 고기 식지않게먹는법 있을까요? 10 익명中 2020/06/15 4,162
1085525 오늘 코스피는 왜그리 떨어진건가요? 3 .. 2020/06/15 3,295
1085524 요즘 손꾸락들이 82에서 엄청 설치네요. 7 82원년멤버.. 2020/06/15 720
1085523 전세 시 반려동물 키울 때 16 반려동물 2020/06/15 2,381
1085522 지금이라도 집을 사야하는건가.. 6 어수선해요 2020/06/15 2,305
1085521 냉장고 새로 사려니 옆에 빈공간이 .. 11 ㅇㅇ 2020/06/15 1,757
1085520 딸하고 엄마랑 대화할 때 욕하면서 하는게 흔한가요? 9 나는이상해 2020/06/15 1,868
1085519 나도 천주교 신자지만 4 정말 2020/06/15 1,604
1085518 지인들의 남편을 뭐라고 호칭해야하나요 28 파랑 2020/06/15 11,077
1085517 로렉스시계 차시는분들.. 5 하나 2020/06/15 3,157
1085516 롯데ON 온라인쇼핑몰은 부분반품이 안된답니다 2 소피 2020/06/15 1,367
1085515 학군 좋다는 곳으로 이사 후 느낀 점이요. 14 00 2020/06/15 7,972
1085514 떡없는 쫄볶이 비법아시는분~~ 3 .. 2020/06/15 1,094
1085513 보리쌀 잘 아시는분 계세요? 2 보리쌀 2020/06/15 1,271
1085512 국가장학금 8분위로 반액 나오는데요 11 .. 2020/06/15 2,561
1085511 20평대에서 30평대로 옮기고 싶은데요 3 ㅇㅇ 2020/06/15 1,763
1085510 린나이가 일본거 더라구요. 1 이제알 2020/06/15 945
1085509 회 드시나요 2 요즘 2020/06/15 1,191
1085508 파주 아울렛이요. 프리미임과 롯데 둘 다 다녀오신분? 3 자자 2020/06/15 1,637
1085507 6시에 일어나서 출근하시는 분들, 많은가요? 12 .... 2020/06/15 3,100
1085506 남자 친구랑 헤어졌는데요... 30 이별 2020/06/15 7,549
1085505 성인 하루 필요한 단백질 60g 어떻게 섭취하고 계시나요? 8 단백질 2020/06/15 2,960
1085504 변호사 선정은 어떻게 하나요? 3 ..... 2020/06/15 809
1085503 린넨 티셔츠 비치는데 안에 뭘 입어야하죠? 10 여름인데 2020/06/15 4,080
1085502 사람머리를 도끼로 어쩌구 하는 미친늠 글 지웠네.ㅋㅋ 5 ... 2020/06/15 1,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