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 스탠드 김치 냉장고가 얼어서 서비스를 불렀는데
서비스 기사가 본인 핸드폰 번호를 주면서
서비스에 등록하지 말고 바로 전화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그것이 더 편하고 좋을 듯 싶어서
개인 핸드폰으로 연락하고 서비스를 받았네요
김치 냉장고란 것이 어차피 김장김치 보관을 주 목적이였기 때문에
또 다시 김치가 언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일이 1년이 지나더군요.
또 얼었었고...
또 얼고..ㅜㅜ
결국은 서비스 담당자가 위니아 스탠드 김치냉장고는 원래 언다.. 하셔서
뚜껑식으로 하나 더 구입..
이번에 오이소박이 이틀만에 얼기에 서비스를 불렀더니
다른 기사분이 오셔서 하시는 말이
--이제까지 언다고 서비스를 한 번 밖에 부르지 않으셨더군요....
(제가 이제까지 그 기사분 개인 핸드폰으로 연락을 해서 본사 데이터에는 없었네요
그 기사분은 퇴사하셨구요..ㅜㅜ)
그리서 아니다 했으나 증명할 방법이 없더군요..
위니아 서비스 하시는 분의 넘 강합적인 말투에 전 기가 죽었구요..
절 생각해서 본인 연락처를 준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더군요
님들은 절대 저 같이 바보 같은 행동 하지 마시라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