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시절 '이건희 회장' 무죄 선고…최지성 전 삼성 부회장과는 고교 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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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수 심의위원장 공정성 논란 커져…처남이 삼성서울병원장 - 연합
전대법원장 조회수 : 1,035
작성일 : 2020-06-15 09:11:01
IP : 203.247.xxx.2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양창수
'20.6.15 9:11 AM (203.247.xxx.210)2. 기레기아웃
'20.6.15 9:48 AM (183.96.xxx.241)공부 잘해서 이재용밑이나 ㅎ아주고 있냐
3. 똥내가진동;;;;
'20.6.15 10:25 AM (106.102.xxx.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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