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첫째 아이들의 특성? 쳇째아이 어떻게 키워야할까요?

조회수 : 1,521
작성일 : 2020-06-15 09:10:04
작은아들은 자유분방하고 고집도쌔요
그런데 영특하고 호기심많고 공부를 무척잘합니다
책상에 앉아있는시간이 길진 않은데
짧은 시간 집중해서 그냥 다 암기해버리더라구요
이해력도 빠르고 아이 지도해본 샘들모두 똑똑하다고 하십니다
학창시절 공부는 그저그랬던 저는 작은아들보때마다
신기하고 그러네요
말안들어도...고집쌔도...그냥 넘어가준달까?
어차피 얘는 제가 몬말을해도 지하고싶은대로 하니까요

그에 반해 큰아들은 ...
종일 책상에 앉아있지만 나중에 공부한거 확인해보자하면 뭐 한게 없어요 -.-
물어봐도 잘몰라요 ㅋㅋ
학창시절 저를 보는거 같달까ㅎㅎ
그런데 제이라하면 잘듣고 성실해요 하지말라는건 절대안해요 중딩인데 이러니 ㅋㅋ 아침에 찬거먹지말랬다고 안먹고 라면은 몸에나쁘다고 안먹고 ㅎ
그런데 공부는별로예요--;;

이런성향의 아이는 뭐를 가르치면 될까요
한마디로 고지식!! 좀답답한스탈?
장점이 뭘까요
대부분의 첫째들이 고지식 하다고하던데
어떻게 키워야 융통성있는 아이로 클런지요
키워보신맘들 조언좀부탁합니다
IP : 218.238.xxx.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15 9:13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고지식한 게 꼭 나쁜 건 아니잖아요
    타고난 성품을 바꾸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인정하고 배려해 주세요
    고지식한 애에게 이래라 저래라가 많으면 더 답답한 스타일이 되기 쉬우니 자율성을 많이 주시구요

  • 2. 선택을
    '20.6.15 9:34 AM (39.7.xxx.34)

    스스로 많이 하게 할 기회를 주세요. 많이 느끼게
    윗님처럼 자율성 좋네요. 근데 3살에 기본성향 성격형성되기에
    근본적인건 거의 않바낍니다. 생활에서 필요성 스스로
    많이 느끼고 절실해져야해요. 그래도 곁에서 누군가 평생
    의지가 되는 맨토역할 있다는건 큰 힘이 될거예요.

  • 3. 대부분
    '20.6.15 9:45 AM (1.225.xxx.38)

    우리집이랑 비슷해요
    아들 둘잇는집 조합 대부분 저래요.
    전 그래도 비슷하게 크고 비슷하게 성과내고 비슷하게 자라갈거라 믿어요
    효율은 낮아도 성실하고 순둥한게 얼마나 큰장점인데요^^

  • 4. ...
    '20.6.15 9:49 AM (58.238.xxx.19)

    제가 첫째같은 성격인데...저는 공부는 잘했어요^^;; 항상 반에서 1등..전교권에서 놀았고요..
    근데 공부잘한만큼 성공하진못했어요. 뭐 지금도 부끄럽지않은 직업은 갖고있지만요.. 친척들도 공부잘해서 기대한만큼은 아니라는 소리를 ㅎ들었으니^^;;

    저는 기본적으로 겁이 많은편이라... 부모들이 손이 안간다고 착각하고 ..알아서 잘하니 저에게 신경을 안썼는데..
    오히려 시야가 굉장히 좁은편이라.. 아마 주변어른들이 저에게 더 신경써줬으면 지금보다 훨씬 더 성공했을거에요.
    (아버지가 어릴때 돌아가시고..엄마도 생활하시느라 바빠 거의 보살핌을 못받았거든요;;)
    다양한 경험을 하게하고.. 이런길도 있다.. 저런길도 있다... 다양하게 배웠으면 하라는대로 하기때문에 보다 더 잘햇을겁니다.
    나 스스로에게 나의 한계점을 스스로 그어버리는 편이라서... 어른들이 그 한계를 좀 더 넓혀줘야한다고 생각해요 ㅎ
    다 크고나서 내인생을 돌이켜보니.. 아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5497 사람좀 찾아주세요 3 나마야 2020/06/15 1,140
1085496 방귀.트림많이 나오는 음식 6 죄송 2020/06/15 2,465
1085495 얼려먹으면 맛난 과일 추천해주세요^^ 15 ^^ 2020/06/15 2,132
1085494 탈북민들이 17 ㅇㅇㅇ 2020/06/15 1,653
1085493 (수정) 인테리어업자의 사기행각 기가막힙니다. 3 이거보세요 2020/06/15 2,876
1085492 가수 결혼식 축가 비용 7 파란하늘 2020/06/15 4,368
1085491 목동 앞단지 초등 수학학원 추천해 주세요 2 come 2020/06/15 2,859
1085490 19) 불편하면 지나가주세요 23 캬먀 2020/06/15 37,940
1085489 최악 최악 이번정부 55 희망 2020/06/15 4,362
1085488 강원도 풀빌라숙소 추천해주세요. 8 강원도 2020/06/15 1,908
1085487 닦아도 ㄸㅗㅇ이 계속 묻어나온대요;; 16 ㅡㅡ 2020/06/15 5,329
1085486 브로콜리에 정말 벌레알이 그렇게 많은가요?ㅠㅠ 61 스노피 2020/06/15 26,629
1085485 천주교) 생미사. 제가 제이름 넣어도 되나요? 7 힘들어서 2020/06/15 1,583
1085484 슈가맨 시즌2 날 울린 회차 ... 2020/06/15 923
1085483 배우 전수경씨 궁금이요 궁금 2020/06/15 2,620
1085482 여자아이 영어이름으로 "이니'어떨까요? 20 영어 2020/06/15 4,724
1085481 테니스 배우고 싶은데 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7 2020/06/15 3,138
1085480 어머 이분 73세신데 머리숱 7 오홋 2020/06/15 3,374
1085479 웰치스 후루트 젤리 넘 맛있어요. 5 윌치스 2020/06/15 1,425
1085478 출산휴가, 육아휴직 신청 거부에 대한 대응방법 알려주세요. 5 임신출산 2020/06/15 1,186
1085477 사람들이 눈들이 높아서 집갑상승이 문제인게 아니잖아요?? 5 집값 2020/06/15 1,192
1085476 외동 여아는 사립초? 학군지 공립? 17 ㅇㅇ 2020/06/15 3,392
1085475 대출금리 3.1%라고 나왔는데요 3 ........ 2020/06/15 2,423
1085474 망상에 빠졌었나봐요.. 6 사랑 2020/06/15 2,147
1085473 잠수이별 시킨후 전번 바꾸는건 15 ㅇㄹ 2020/06/15 3,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