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종아리에 작고 동그란 알이 생겼어요 한번 봐주세요ㅠ

ㅇㅇ 조회수 : 3,810
작성일 : 2020-06-15 05:36:53
저 둘째 낳은지 8개월 되었고
나이는 38이에요.

어느순간 집안일 하다가 서있을때
종아리쪽이 당기는듯하게 자꾸 의식이 되더라구요
조금 앉아있어도 잘 붓는 느낌도 들구요.
몸무게는 거의 돌아왔는데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거울보면 팔도 종아리도 점점 두꺼워지는거같아서
어느날 날 잡고 티비보며 앉아서
딴딴하다 느껴지는 종아리를 집중적으로 주물렀어요.

근데 ... ㅠㅠ
오른쪽 다리에 갑자기 작고 동그란 알이 만져지기 시작했어요.
설명하기 어려운데
예전에 심하지 않게 만져보면 아 여기 알 조금 있다 정도면
지금은 딱 종아리 굵어지는 부분에
조그맣고 동그란 알이 만져져요. ㅠ

너무 주물러서 근육이 뭉쳤나? 알이 응축됐나? 알이 깨졌나
싶어서 그부분만 집중적으로 문질렀더니
아예 멍이 들어버리고 사흘째 그대로네요 ㅠ
다리는 확연히 알이 있는 거처럼 그부분부터 확 두꺼워지구요

이부분만 보톡스나 통증주사 같은거 맞아서 풀어줘야하나요??
아니면 단순 근육 뭉침이 아니고 하지정맥일까요??

아기때문에 많이 서있긴 했던거같고
예전에도 서비스업이었어서 하지정맥이 좀 있긴했어요.
이제는 서있기가 더 불편하네요. 그 동그란 부분이 너무 의식되어요ㅜ
왜이런걸까요?

IP : 124.51.xxx.1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m
    '20.6.15 5:39 AM (70.106.xxx.240)

    병원 가셔야돼요
    그냥은 알수없고 초음파나 씨티 엠알아이 등등 영상촬영해서 단순근육인지
    혹인지 여부를 알아야하고
    양성인지 악성인지 여러가지가 있어요

  • 2. 원글
    '20.6.15 5:43 AM (124.51.xxx.153)

    헉 너무 무서워요ㅠ
    근데 궁금한게 제가 만져서 이게 갑자기 생긴거 같은데
    그럴수도 있나요?? 주무르지않았으면 괜찮았을까요??
    어느 과로 가야하는지요 ....

  • 3. mmm
    '20.6.15 5:48 AM (70.106.xxx.240)

    일단 촬영가능한 동네 종합병원
    급한대로 가까운 정형외과나 피부과 ..
    가시면 의사가 촉진해보고 다른곳으로 보낼지 대형병원으로 갈거에요
    만져서 생겼다기보단 이미 전부터 그부분에 당김이나 불편함을 느껴니 자꾸 손이 간거잖아요
    아무리 주무른다고 해도 뭐가 생기진 않아요 있던게 만져진거 뿐이죠

  • 4. .....
    '20.6.15 6:56 AM (220.76.xxx.197)

    초음파 씨티 엠알아이 등 중 필요하다는 거 찍고 판독 받아야 될 듯요..
    양성이면 뭐 좀 천천히 가셔도 되지만
    혹시 악성일 수 있으니 최대한 빨리 가세요.
    혹시나 악성이고 수술받으셔야할 경우 생각하면
    대학병원급 가시는 게 나을 듯요.

  • 5. 저는
    '20.6.15 8:13 AM (121.144.xxx.68) - 삭제된댓글

    팔이었는데 검사결과
    지방종 이었어요
    동네외과 당일 마취해서 앉아서떼어내고
    너무걱저마세요

  • 6. ㅇㅇ
    '20.6.15 9:58 AM (39.7.xxx.139)

    저도 그래요 .
    원래 하지정맥 이 약하게 있었는데 몸 이 나빠지면서
    어느날 손에 잡히더군요 .

    혈액순환이 안되서 그래요 .
    발목치기도 하고 .걷고 노력끝에 아주없어지지않고 희미해졌어요 .

  • 7. ㅇㅇ
    '20.6.15 10:07 AM (124.51.xxx.153)

    지방종 검색해보니 이거 같기도 하고 ...
    일단 가보겠습니다.
    그런데 동네 외과로 가도 될만큼 간단한 건가요?
    예전 한예슬 흉터가 지방종제거였다는데 ...
    제거는 간단해도 흉이 질까봐 걱정이네요ㅠ

  • 8. ㅇㅇ
    '20.6.16 7:59 AM (113.131.xxx.9) - 삭제된댓글

    한예슬은 오히려 너무 과하게 신경써서
    역효과가 난것같던데요
    저도 그기사읽고 옝? 했거든요
    저포함 제주위 다 그냥 외과또는 신경쓰면성형외과
    에서 했거든요
    저는팔에 약 2센치 쨌고
    지금은 자세히 봐야 줄이보여요
    지인은가슴밑 이라고 하는데
    성형외과에서 했고
    약간 줄이 있다고 했어요
    흉터는 각오하시고 후처치 잘하시면 될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0782 나이 50이 넘었는데 아직도 사춘기 7 365일코스.. 2020/06/16 3,176
1080781 피부에 한 달 들어가는 돈이 10만원이면 괜찮은 거죠? 7 ㅇㅇ 2020/06/16 3,689
1080780 엄마에게 딸은 꼭 필요할까요? 51 ㅡㅡ 2020/06/16 7,635
1080779 결혼 생활에 돈문제요 2 힘듬 2020/06/16 2,926
1080778 4달만에 큰망먹고 식당 갔다, 다시 집에 왔어요. 22 nn 2020/06/16 11,605
1080777 북한은 그냥 모르고 살고 싶네요 12 ㅇㅇ 2020/06/16 2,777
1080776 취등록세는 어디다 내나요? 5 모모 2020/06/16 2,073
1080775 초록마을 세일하는데 뭐 살까요? 12 궁금 2020/06/16 4,727
1080774 포항분 계세요? 4 .. 2020/06/16 1,712
1080773 해운대 파라다이스 부페 vs 해운대 웨스틴조선 부페 어디가 나은.. 7 gill 2020/06/16 2,376
1080772 신일 써큘레이터 신형 사신 분 모델번호?? 1 신일 써큘 2020/06/16 1,465
1080771 어머님댁 인견패드 뭐가 좋을까요 5 인견패드 2020/06/16 2,342
1080770 솔직히 아파트 값 너무 올랐어요 8 ㅇㅇ 2020/06/16 3,911
1080769 멘탈이 약해요 5 ㅐㅐ 2020/06/16 2,639
1080768 한번도 본적없는 나라가 되겠네요.. 74 세상에.. 2020/06/16 24,609
1080767 새시어머니 계신 분은 없나요? 8 웡글 2020/06/16 3,824
1080766 스텐 보온보냉병 첫세척 법 문의드려요. 4 질문 2020/06/16 1,830
1080765 40대 뭘 배워보고 싶은데... 8 1234 2020/06/16 4,093
1080764 성의있는 선생님 vs 실력있는 선생님 5 중3맘 2020/06/16 2,573
1080763 북한이 저러는건 이명박그네랑 트럼프탓이죠 31 ... 2020/06/16 3,455
1080762 민식이법으로 운전자보험 깨고 다시 가입하는 분들 어렵 2020/06/16 1,260
1080761 친정엄마 왜 이러시죠 6 50대 2020/06/16 3,461
1080760 갱년기 고관절 발이 아파서 마른체격이지만 다이어트중이에요 6 고관절발 2020/06/16 2,524
1080759 자녀를 미국 대학 보내시는 분들 가을학기에 보내실 건가요? 15 ㅇㅇ 2020/06/16 4,831
1080758 머리 빨리 자라는 샴푸 효과 있나요? 6 ㅇㅇ 2020/06/16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