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 자매들끼리 연락 자주 하세요?

막내 조회수 : 6,176
작성일 : 2020-06-14 20:48:28
2남 2녀이고 자매는 언니랑 저에요..
저는 일을 해서 일요일만 쉬고
언니가 먼저 톡을 보내는 편이고
주로 토요일 오후에 오는데 이게 일요일 오후까지 이어지는게
좀 피곤해서요ㅠ
거의 안부로 묻는데 그냥 여기쯤 끝냈으면 하는데
계속 이야기를 이어가니 불편해요..
어제 저녁부터 방금까지 톡했네요.
일요일은 낮잠도 자고 제가 톡 늦게 보낼때도 있고
언니도 늦게 확인하고 답이 올때도 있거든요.
서로 사이가 나쁜건 아닌데 이런게 좀 불편해요.
직접 말할 수도 없고ㅜ
IP : 122.42.xxx.23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일 해요
    '20.6.14 8:4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40대에요
    짧게짧게라도 매일 톡 오가요.

  • 2. ..
    '20.6.14 8:50 PM (49.166.xxx.56)

    거의매일하죠 짧게나마 안부전하고 궁금란거 물어보고요

  • 3. ㅇㅇ
    '20.6.14 8:50 PM (223.62.xxx.4)

    자매끼리 그거 귀찮다고 말 못해요?
    우린 톡 하다가 귀찮으면 귀찮다 그만 하라고 해요 ㅋㅋ
    아님 전화해서 마무리 짓거나요
    그 정도로 전혀 서운하지 않고요

  • 4.
    '20.6.14 8:54 PM (211.244.xxx.144)

    우리 세자매는 다 각자 결혼해서 잘 살고 밤이고 아침이고 낮이고 시도때도없이 연락주고 받는데요...톡은 다들 무음으로 해놓고요.불편하다니 이해가 안되네용

  • 5. 우린
    '20.6.14 8:56 P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저흰 세자매 연락 거의 안함
    명절에나보고 ㅎㅎ 근데 사이는 좋아요
    자기거 사면서 자매거 사고 서로 주고받고 년1회전도지만
    성격나름인듯
    새언니가 오히려 전화함.

  • 6. ...
    '20.6.14 8:57 PM (175.113.xxx.252)

    귀찮으면 귀찮다고 말하세요 ... 전 남매인데 그냥 필요하면 수시로 해요 ... 그리고 대놓고 돌직구도 잘날리는 남매라서 ..저희집은 대놓고 말할것 같은데요

  • 7. 그냥
    '20.6.14 8:58 P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

    서로 성격 성향이 다른거죠.

    맞춰주거나 솔직히 끊거나 둘 중 하나

  • 8. ㅇㅇ
    '20.6.14 8:58 P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저흰 세자매 연락 거의 안함
    명절에나보고 ㅎㅎ 근데 사이는 좋아요
    자기거 사면서 자매거 사고 서로 (년1회정도지만)
    성격나름인듯. 말하면되죠.
    새언니가 오히려 전화함.

  • 9. 세자매
    '20.6.14 9:12 PM (82.43.xxx.96)

    일년에 한달정도는 같이 여행하고 뭐든 의논해요.
    그래도 카톡이나 전화는 자주 안해요. 할 말 있을때만 해요.
    제가 귀찮아해서가 큰듯해요.

  • 10. ...
    '20.6.14 9:18 PM (59.6.xxx.115)

    거의 안해요.
    그냥 성향 같아요.
    사이가 아주 나쁜 것도 아니고
    죽고 못사는 사이도 아니고...
    적당히 얘기하고
    대소사때나 만나고...

  • 11. ...
    '20.6.14 9:23 PM (59.15.xxx.61)

    길어지면 나 지금 뭐해야돼.
    나중에 할게. 합니다.

  • 12. 막내
    '20.6.14 9:26 PM (122.42.xxx.238)

    언니랑 열살 차이에요.
    필요할때 수시로 연락하고
    저희 집에 과일이나 간식거리 주문할때 언니네 생각나서
    맛있는거 주문도 같이 하고 잘 지내요..
    어제 저녁 안부 묻고 오늘도 별 중요한거 없이
    계속 이어지길래 피곤해서 잤다하고 마지막으로 이모티콘 보내고
    끝냈으면 했는데 계속 이어져서요..;;

  • 13. 거의 안함
    '20.6.14 9:26 PM (183.103.xxx.231)

    친정때문에 연락하게되고
    거의 잘안해요ㆍ

  • 14. 성격이
    '20.6.14 9:37 PM (125.177.xxx.106)

    다르네요. 불편하면 그냥 피곤해서 그만 하겠다고 말을 하세요.
    그럴 때 말을 해야 상대도 알죠.

  • 15. 저도
    '20.6.14 9:38 PM (223.38.xxx.118)

    거의 안 해요
    여기서 피하라는
    열등감 폭발 시기질투 쩌는 사람이 제 동생이네요ㅜㅜ

  • 16.
    '20.6.14 9:58 PM (221.143.xxx.25)

    언니 나 이제 쉴게~ or나 졸려~
    언니도 잘쉬어~하트 또는 손흔드는 강아지
    막 피곤이 몰려오네 눈이 감겨 나 쉴게.

  • 17. 단톡이 아니라
    '20.6.14 10:11 PM (175.193.xxx.206)

    단톡아니고 한명이라 그럴거에요. 단톡은 누구 하나 답 안해도 아무 상관없는데 상대가 딱 정해져 있음 해줘야할것 같고 그렇죠.

  • 18. 우리는
    '20.6.14 10:28 PM (223.33.xxx.72)

    여동생과 저인데 대화 나누다 뚝 끊기면 아 바쁜갑다 하고 그냥 인사 없고 뜬금없이 이야기 시작했다 끝냈다 해요.
    바쁘면 대꾸도 이틀뒤에 하기도 하고요. 그래도 맘상하는거 없네요.

  • 19. 둘다
    '20.6.14 10:39 PM (203.128.xxx.110)

    미혼일때는 찰떡에 껌딱지였는데
    결혼후에는 서로 바쁘기도 하고 내시간 좋다고
    걔시간도 좋을지는 모르고
    볼일있을때나 하죠

  • 20. 셋인데
    '20.6.15 9:01 AM (1.224.xxx.155)

    거의 매일 톡해요
    핫딜도 알려주고 일상이야기도하고
    언니는 좀 반응 느린편이라 늦게 보고 대답안해도 그려려니
    동생이랑 저는 좀 취향이며 여러가지 통해서
    하루 종일 이것저것 많이 톡해요
    걍 언니가 톡 보내면 답하기 시름 두세요
    언니도 원글님이 이런부분 스트레스 받을 성격인거 알고 계실듯한데요

  • 21. 필요할때만
    '20.6.15 9:11 AM (121.190.xxx.146)

    필요할때만 해요.

    위에 우리는 님처럼

    여동생과 저인데 대화 나누다 뚝 끊기면 아 바쁜갑다 하고 그냥 인사 없고 뜬금없이 이야기 시작했다 끝냈다 해요.바쁘면 대꾸도 이틀뒤에 하기도 하고요. 그래도 맘상하는거 없네요2222

    자매지간인데 바쁘면 나중에 하자고 말하기도 쉽잖아요. 언니 나 잘거니까 내일 얘기해, 나 지금 바쁘니까 나중에 톡할게~ 라고 말을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0807 이런 며느리도 꼴보기 싫으신가요. 10 봄가을 2020/06/16 5,515
1080806 택배 2 ... 2020/06/16 957
1080805 다이어트 식단 봐주세요 2 ... 2020/06/16 1,234
1080804 남편과 저, 객관적으로 좀 봐주세요 34 none 2020/06/16 7,569
1080803 175.허리 26인 중딩 남자애는 옷 어디서 사야하나요 7 ㅇㅇ 2020/06/16 1,048
1080802 영양제를 먹고 살이 빠지는데요 15 11나를사랑.. 2020/06/16 5,727
1080801 영성이 높아지면 타인의 감정을 더 잘 느끼나요? 7 뭘까 2020/06/16 2,165
1080800 관심남 오늘부로 포기했네요 ㅠㅠ 19 ... 2020/06/16 5,837
1080799 이승연씨 팬들 모이세요 19 이승연tv 2020/06/16 6,541
1080798 여러분들은 무슨 자격증 가지고 있나요? 28 자격증.. 2020/06/16 4,082
1080797 한예리는 명랑한 역이 안 어울리네요 11 ㅇㅇ 2020/06/16 3,286
1080796 강아지 종류별로 나오는 영화 한편 추천드려요 8 베일리베일리.. 2020/06/16 1,263
1080795 삐라뿌린 사람들 검거해서 6 ㅇㅇ 2020/06/16 1,301
1080794 주택인데 애들 꺄르륵 거리는 소리 거슬리네요 33 ㅇㅇ 2020/06/16 4,139
1080793 요새 신혼여행 어디로 가요? 5 코로나 2020/06/16 3,626
1080792 빵 끊기 5 2020/06/16 2,745
1080791 늙은 남편 생일 아이디어 좀 4 아이디어 2020/06/16 1,873
1080790 주식하는데 심장이 쿵쾅쿵쾅대요 5 주식 2020/06/16 4,407
1080789 전세자금대출 받았는데 왜 쫓겨나요? 4 ??? 2020/06/16 2,830
1080788 진동운동기 쓰시는분 계세요? 2 00 2020/06/16 1,487
1080787 코로나 이후의 세상.. 6 미래 2020/06/16 6,402
1080786 두글자로 정의된 저쪽당 명단...ㅋㅋㅋ.jpg 14 힘든세월이었.. 2020/06/16 3,043
1080785 신축아파트에서 타일 하자보수일 합니다 58 ^^ 2020/06/16 11,134
1080784 작은 평수에 로봇청소기 필요할까요? 5 차라리 2020/06/16 1,807
1080783 추가) 3살 5살 아이들 두고 퇴근후 골프연습장가는 남편 37 ㅇㅇ 2020/06/16 10,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