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시가 되어야 일어나는 아이-화가나요

ddd 조회수 : 2,823
작성일 : 2020-06-14 15:13:07

이제 고등학생인 아이

왠만하면 각자의 생활방식을 존중하려고 하는데요

3시까지 꿈쩍도 안하고 자고있는 아이를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나요

공부를 안해서가 아니고요

그래도 같이 가정생활을 하는데

최소한의 규칙과 배려라는 건 있지 않을까요.

밤을 새고 공부했냐..그것도 아니고,


IP : 221.140.xxx.2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6.14 3:18 PM (210.99.xxx.244)

    깨우세요 전 깨웁니다 늦어도 10시까진 왜 3시까지 자게두시는지 이유가 궁금해요ㅠ

  • 2. 지금
    '20.6.14 3:18 PM (121.154.xxx.40)

    코로나 영향도 있을 거예요
    저도 그런 아들때매 속 많이 썩었는데
    고딩 이니까 정상수업 하면 고쳐질 겁니다

  • 3. 토닥
    '20.6.14 3:18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코로나때문에 밤낮 바뀐 청소년들이 허다해요.
    원글님 아이만 그런거 아니니
    너무 속상해 마세요.
    그래도 학교에 가니 또 제자리로 돌아 오네요.

  • 4. ...
    '20.6.14 3:21 PM (59.5.xxx.104)

    여긴 자녀들한정 무한 너그럽군요.

  • 5.
    '20.6.14 3:24 PM (211.219.xxx.193)

    아이 키우면서 자꾸 나는 안그러는데.. 이런 마음을 가지면 결론이 안나더라구요. 힘들지만 너는 그렇구나 나와 다르구나 를 암기해야..ㅠ
    소리 바락바락 질러 10시에 깨워놨더니 유투브 좀 보다가 아점먹고 또 졸고있네요.

  • 6. ..
    '20.6.14 3:3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우라 애도 고1. 안 깨우면 세시.. 오늘은 1시에 일어나 밥 먹고 게임 30분 하고 노래 부르고 랩하며 나갈 준비하고 재롱떨다 독서실 나갔어요.
    그래도 즐거워하는 모습 보며 짜식 잘 잤나보네
    해요.
    저는 평소 학교가면 일찍 깨워야해서 안쓰러워 주말에는 그냥 자게 둬요. 코로나 때문인 이유도 많구요. 키 크라는 의미도 있고 그 때 잠자지 이제 언제 자냐 싶어서요.

  • 7. ..
    '20.6.14 3:31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우리 애도 고1. 안 깨우면 세시.. 오늘은 1시에 일어나 밥 먹고 게임 30분 하고 노래 부르고 랩하며 나갈 준비하고 재롱떨다 독서실 나갔어요.
    그래도 즐거워하는 모습 보며 짜식 잘 잤나보네
    해요.
    저는 평소 학교가면 일찍 깨워야해서 안쓰러워 주말에는 그냥 자게 둬요. 코로나 때문인 이유도 많구요. 키 크라는 의미도 있고 그 때 잠자지 이제 언제 자냐 싶어서요.
    저도 지금은 잠이 없지 어릴 땐 한 없이 졸렸어요.

  • 8. ㅇㅇ
    '20.6.14 3:53 PM (59.29.xxx.186)

    우리집에도 하나 있는데
    억지로라도 점심전에 깨웁니다.
    집안을 시끄럽게 하고
    입에 오렌지를 물려줘요.

  • 9.
    '20.6.14 4:12 PM (39.121.xxx.46)

    전 공부 상위권이었고 모범생이었습니다
    방정리 스스로 했고
    학원 딱 한군데 다녔고 숙제 빠진적없고
    부모님이 제숙제가 뭐가있는지 모르게살았어요
    그리고 아빠가 공장시설관리일 책임자라서
    공장사고터졌을때 바로가야한다고
    항상 근처에있어야하기에 집근처떠나멀리맘놓고간적없고
    엄마운전못하는집순이 전업
    휴일에 늘어지게 일어나고싶을때까지 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공부하려마음먹는데
    왜 진짜 아침 8시만되어도 일요일에
    늦잠을자냐면서 깨우고
    훈계질하고
    그러고 부모님이 일찍일어난다고
    교외에 나간다던가 (교회아님)
    하다못해 정다운대화를 하거나
    운동을하거나
    그런거 1도없이 야구보다 드라마보다 끄덕끄덕 두분
    낮잠자다가
    청소딱히 필요도없는데 다시청소
    일찍일어나서 설레거나 즐겁거나 꼭필요한일이있거나
    한것도아닌데
    무조건일어나서 배고프지도않은데
    늦잠은 게으르니까 나쁘다
    일어나서 비생산적으로 있다다시자야한다
    진짜 짜증나요
    남편도 저랑같은생각이고
    돈부족하지않게벌고 사회생활잘합니다
    애들도 자고싶을때까지자게합니다
    휴일스케줄 미리이야기해서
    할일있으면 그때일어나게하면
    필요하다면 (공동의 여행 해야할과제 부족한공부)
    꼭두새벽이라도 다함께 알람맞춰 일어나고
    필요없으면 저녁까지라도 맘껏둡니다
    아침은 시리얼 우유 빵 밥 반찬 다있어서 골라먹고 치웁니다

  • 10.
    '20.6.14 4:15 PM (39.121.xxx.46)

    상위권이라면 주중쌓인 피로를 풀거고
    하위권이라면 어차피 그시간에 일어나봐야
    공부하겠어요
    먹느라 살찌고 유튜브보느라 시력안좋고
    싸울확률높지
    휴일푹자고 대신 학교가서 자지말라고하세요

  • 11.
    '20.6.14 4:25 PM (39.121.xxx.46)

    그냥 3시까지 자게 두고 두분 나가세요
    기숙사에 있는자녀라고 생각하시고요
    전화오면 피곤해보여서 놔뒀고 우리는일있어서 나왔다
    알아서 챙겨먹고 쉬든 공부할거있으면해라. 하시고요.

  • 12.
    '20.6.14 4:27 PM (39.121.xxx.46) - 삭제된댓글

    위에서도 깨워봐야 어차피 존다쟎아요.
    40이 다되어가도
    할일안하고 공부안한거 혼내고
    자기정리정돈안하는거 혼내는건 이해가능
    늦잠자느라고 안한거 혼내는거 이해가능
    근데 늦잠자체 뵈기싫어하는거 이해불가능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9782 정신의학과 진료기록있으면 사보험 가입이 안되나요? 6 붕어빵 2020/06/13 2,266
1079781 평택, 살기에 어때요? 12 평택 2020/06/13 7,752
1079780 영어 읽기쓰기 잘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5 영알못 2020/06/13 1,860
1079779 포디콰 손태진 김현수 목소리 매력쩌네요. 6 ㅇㅇ 2020/06/13 2,106
1079778 고3,갱년기,노모 병간호 20 33 2020/06/13 5,640
1079777 경북대면 집떠나기 싫은 수재들이 45 ㅇㅇ 2020/06/13 7,116
1079776 예금 1억정도 부동산은 사는집이 전부면 2 재태크 2020/06/13 3,266
1079775 연애루저들을 위한 드라마 좀 만들지 9 ㅇㅇ 2020/06/13 1,797
1079774 저한테 피자는 늘 첫조각만 맛있어요 8 ㅇㅇ 2020/06/13 2,493
1079773 남편이 이쑤시개 던진거로 싸웠는데 함 읽어주세요 11 궁금하다 2020/06/13 4,139
1079772 로드자전거 타시는 분 있나요? 자전거 추천 부탁드려요. 2 모르는게 넘.. 2020/06/13 1,273
1079771 불쌍한 한국 유부남들이래요 15 ㅈㅈㅈ 2020/06/13 9,198
1079770 조합원입주권 4 열매 2020/06/13 1,930
1079769 협상은 사람과 하는 것이다 (미통당 15일도 불참) 4 사람이아니다.. 2020/06/13 1,275
1079768 작년에 담근 오이지 먹어도 될까요?? 4 오이지 2020/06/13 1,854
1079767 혀 깨무는 아이, 방법이 없을까요 6 혀깨무는 아.. 2020/06/13 1,979
1079766 강아지 소변냄새 배여있는 화장실 뭘로 청소해야 냄새가 제거될까요.. 12 .. 2020/06/13 7,124
1079765 오래된 친구 성당 교적 8 알수있을까요.. 2020/06/13 2,132
1079764 대학생. 휴학시킬까봐요. 9 대학생 2020/06/13 5,009
1079763 여러분이 모르는 일본제품 (팥앙금) 주식회사 태산(경북 영천시 .. 5 ㅇㅇ 2020/06/13 2,846
1079762 공부가 머니 역대급 친구가 나왔네요 26 ... 2020/06/13 23,597
1079761 33도에요 4 덥구나 2020/06/13 2,249
1079760 자영업자분들 요새 경기 어떠세요? 9 휴우 2020/06/13 4,669
1079759 오디생과 냉장고에 뒀더니 몇개가 곰팡이폈어요 3 바닐 2020/06/13 1,544
1079758 강아지 키우는데 집에 냄새안나는 분들~어떻게 관리하시나요? 19 .. 2020/06/13 8,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