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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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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수학 학원 vs 과외 뭐가 나을까요

ㅇㅇ 조회수 : 3,837
작성일 : 2020-06-14 13:01:43
안녕하세요
초 1 남아 키우는 엄마입니다.
엄마표로 수학을 가르치는데
잘 따라오다 루즈해지다 하면서 진도가 빠른 편은 아니에요.
둘째를 낳아서 그마저도 너무 힘든 상황이라
이제 학원에 보내볼까하는데요.

대치는 아니고 대치에서 차로 30분 정도 걸려요.
대치동 살다와서 아이는 전에 다니던 학원 (대치 시매*)에
계속 다니고 싶다고 하고 친구 엄마들은 이제 소*나 필* 시험 보라고 하네요.... 근데 라이딩을 하려면 하지만 여기서 굳이 대치동까지 다녀야하나? 의문이 드네요.

그러던중 집 근처에서 초등과외 하는 곳을 봤는데
황*도 많이 보내고 잘 가르치시는거같더라구요.
물론 그 샘 블로그를 보고 알게된거라 과장이래도 알수는 없지만
글 스타일이나 그런거 보면 제가 생각하는 공부 방식이랑 잘 맞는거같거든요.

각설하고
1. 대치 수학 학원 시험봐서 반나오면 보낸다.
2. 압구정에 있는 수학학원 (1의 분점) 에 보낸다.
3. 같은 단지에 있는 과외샘에게 3-4명 그룹과외 보낸다.

비용은 거의 비슷하나 3이 살짝 더 비싸네요 ...

만약 대치학원이 굳이 필요치 않다면 ,
2와 3중에서 3 그룹과외 보내도 될까요??

아이는 아주 뛰어나지도 그렇다고 영 못하지도 않아요.
가끔은 이걸 풀었어?? 오 ~ 한 적도 있는데 또 어느날은 어이없는 실수도 하는 ;; 저랑 지금 초등 팩토 하고 있어요.
IP : 124.51.xxx.15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0.6.14 1:07 PM (121.152.xxx.127)

    차로 데려다주고 데려오는거 영어로 쓰고싶으면 라이드 라고 써야죠, 라이딩은 틀린 표현이에요.

  • 2. ㅂ ㅂ
    '20.6.14 1:10 PM (106.101.xxx.249) - 삭제된댓글

    초1을 30분 걸려 수학 학원이라니 새롭네요. 대치라 가능한가요. 문제집 풀리고 방과후 하다 엄마표도 딸리는 5학년부터 보내 본 대학생 엄마라 요즘은 초1도 보내는구나 싶네요.

  • 3. 원글
    '20.6.14 1:15 PM (124.51.xxx.153)

    저도 둘째만 아니었음 엄마표로 계속 하구싶은데 ... 아무래도 선생님이 아니라 그런지 강제성이 너무 없다는 점이 힘드네요 ㅠ.ㅠ 제 주변은 다 수학학원 기본 한개 두개 다녀요 ~저희애만 특이한 상황이네요 ㅎㅎㅎ

  • 4. ..
    '20.6.14 1:17 PM (125.177.xxx.43)

    중1도 아닌데 ...굳이

  • 5. ...
    '20.6.14 1:20 PM (222.99.xxx.233)

    여기는 전국에서 들어와서 교육여건 이런 게 달라요
    지역교육까페에 문의해보심이

  • 6. ㅇㅇ
    '20.6.14 1:23 PM (182.214.xxx.38)

    다함은 대치에만 있으니 라이딩할 가치가 있고
    소마 필즈는 잘 모르겠어요. 대치가 더 좋은건 맞지만 서초소마 압구정cms 주1회 보내고 동네 과외해도 될거 같은데요

  • 7. ...
    '20.6.14 1:27 PM (175.116.xxx.12)

    저라면 압구정 본점에 cms (대치가분점이긴한데 많이 가긴하죠) 나 4학년까지 사고력 집에서 교과/ 아니면 압구정 소마/압구정 시메쓰는 사고력 교과 에서 두번 갈거에요 보내보신 분들 만족하는 편이구요.5학년부터 선행 시작 요건 먼훗날 얘기니 그건 후에 생각하구요.

  • 8. ㅇㅇ
    '20.6.14 1:32 PM (124.51.xxx.153)

    댓글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여긴 전국구라 ㅠ 근데 나이대가 다양해서 그분들 의견도 궁금했어요~ 다함은 굳이 불필요할거같아 제외했어요. 연산은 그냥 제가 꾸준히 봐주려구여. Cms를 많이 추천하시네요 ~~ 알아볼게요 감사합니다.

  • 9. .....
    '20.6.14 2:07 PM (110.70.xxx.220) - 삭제된댓글

    한때 대치동으로 학원 좀 보내봤었다는....^^
    세월이 많이 지나서 요즘 트렌드는 잘 모르지만
    다함은 저도 비추예요
    처음부터 연산을 너무 많이 시켜서
    애들이 질려하더라구요
    옛날 시스템인것 같아요
    cms는 대치동은 산만한 분위기였어요
    전국구라서 들어오는 애들도 많고
    그만두는 애들도 많고 해서 뭔가 정신없는 느낌이예요
    반포 cms가 더 안정적이였어요

  • 10. ㅇㅇㅇ
    '20.6.14 2:30 PM (39.7.xxx.169) - 삭제된댓글

    수학은 문제량이 많아지면
    자동으로 연산 양이 많아지니까 따로 안시켜도
    되지않나요?
    초1 시켜 보셔서 아시겠지만
    경시문제나 3-4학년꺼까지 훠리릭 푸는거 아니면
    그냥 평범한거예요
    초등까지는 동네 학원에만 보내놔도 해결되죠
    중등까지도 커버되구요
    고등부터 대치동 학원 과외 다 때려붓는거구요

  • 11. 윗댓님들
    '20.6.14 2:33 PM (124.51.xxx.153)

    아 그쵸 다함은 한참 인기더니 요즘 시들해지는거같아요^^ 말씀하신거처럼 대치가 좀 그런게 있죠 나고 드는게 많고 어수선 ..

    아이가 연산을 많이 접할만큼 수학문제를 많이 풀 집중력이 안돼요 ㅋㅋ 놀고 싶어서 난리거든요~~ 동네학원에 보내도 커버된다니 그냥 가까운 과외 보낼까싶어요. 감사합니다

  • 12. 초1을
    '20.6.14 3:04 P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

    초1을 뭘 그렇게나 시켜요.
    초1이면 적당히 동네 연산이나 시키고 놀려요.
    그렇게 빼가지고 될 애면 초5에 시켜도 2년만에 중등 다 끝나요.
    수학이 타고난게 커요.
    본인 조급증으로 애들 잡는 거 어리석어요. 아동학대고요.

  • 13. 윗분 말씀 동의.
    '20.6.14 3:26 PM (59.18.xxx.119)

    그냥 연산이나 시키는건 아니지만,,,초1에 저렇게까지 할 필요 없다에 동의 입니다.
    교구 많이 사용하고 교구 위주로 하는 곳 보내세요.
    동네 공부방 과외가 지면이 아닌 교구를 쓰는 곳이면 그 곳에 보내세요. 유치 6,7세 부터 초등 2,3학년까지 교구와 보드게임으로 몸으로 체험한게 평생 수학머리 잡는데 큰 도움 됩니다.
    저 중에서 엄마도 에너지 젤 적게 쓰고 아이도 질리지 않을겅로 추천해요. 3번이 교구만 사용해 주면 젤 좋은데요.

  • 14. 초1을
    '20.6.14 3:26 P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

    초1을 뭘 그렇게나 시켜요.
    초1이면 적당히 동네 연산이나 시키고 놀려요. 
    그렇게 빼가지고 될 애면 초5에 시켜도 2년만에 중등 다 끝나요.
    수학이 타고난게 커요. 
    학교수업 못 따라가는 애 아님 초등저학년 수학학원 자체를 잘 생각해서 보내세요. 수학 너무 많이 시키면 문과적 사고 많이 힘들어요.
    본인 조급증으로 애들 잡는 거 어리석어요. 아동학대고요.

  • 15. 초1을
    '20.6.14 3:30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저는 교구 효과도 글쎄요. 애가 서울 탑 3 학군 고1인데 그런 애 저런 애 얼마나 봤겠어요. 초등에 미적분 다 떼고 겨우 중등 수학 내신 전교권도 못들던 애도 꽤 봤네요.

  • 16. 초1을
    '20.6.14 3:31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저는 교구 효과도 글쎄요. 애가 서울 탑 3 학군 고1인데 그런 애 저런 애 얼마나 봤겠어요. 초등에 미적분 다 떼고 겨우 중등 수학 내신 전교권도 못들던 애도 꽤 봤네요. 억지로 만들어서 되는 수학머리는 이과 수능 2등급 정도?

  • 17. 초1을
    '20.6.14 3:32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저는 교구 효과도 글쎄요. 큰 애는 대학갔고 둘째가 애가 서울 탑 3 학군 고1인데 그런 애 저런 애 얼마나 봤겠어요. 초등에 미적분 다 떼고 겨우 중등 수학 내신 전교권도 못들던 애도 꽤 봤네요. 억지로 만들어서 되는 수학머리는 이과 수능 2등급 정도?

  • 18. 초1을
    '20.6.14 3:36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교구 효과도 글쎄요. 큰 애는 대학갔고 둘째가 애가 서울 탑 3 학군 고1인데 그런 애 저런 애 얼마나 봤겠어요. 우리 때도 원정출산 영유 교구 다ㅎ 다 있었네요. 근데 초등에 미적분 다 떼고 겨우 중등 수학 내신 전교권도 못들던 애도 꽤 봤네요. 초등 저학년 때 경시에서 전국 몇 등도 겨우 인서울...억지로 만들어서 되는 수학머리는 이과 수능 2등급 정도?

  • 19. 초1을
    '20.6.14 3:45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교구 효과도 글쎄요. 큰 애는 대학갔고 둘째가 애가 서울 탑 3 학군 고1인데 그런 애 저런 애 얼마나 봤겠어요. 우리 때도 원정출산 영유 교구 다ㅎ 다 있었네요. 근데 초등에 미적분 다 떼고 겨우 중등 수학 내신 전교권도 못들던 애도 꽤 봤네요. 초등 저학년 때 경시에서 전국 몇 등도 겨우 인서울...억지로 만들어서 되는 수학머리는 이과 수능 수해 2등급 정도? 그러니까 초등 때 남학생 위상과 고등 때 남학생 위상이 다른 거예요. 놀리라는 게 마구 놀리는 거 말고 목표있게요. 책을 읽히거나 미국방송보고 시나리오 찾아보고 뭐 그렇게요.

  • 20. 초1을
    '20.6.14 3:45 PM (110.70.xxx.92) - 삭제된댓글

    교구 효과도 글쎄요. 큰 애는 대학갔고 둘째가 애가 서울 탑 3 학군 고1인데 그런 애 저런 애 얼마나 봤겠어요. 우리 때도 원정출산 영유 교구 다ㅎ 다 있었네요. 근데 초등에 미적분 다 떼고 겨우 중등 수학 내신 전교권도 못들던 애도 꽤 봤네요. 초등 저학년 때 경시에서 전국 몇 등도 겨우 인서울...억지로 만들어서 되는 수학머리는 이과 수능 수해 2등급 정도? 그러니까 초등 때 남학생 위상과 고등 때 남학생 위상이 다른 거예요. 놀리라는 게 마구 놀리는 거 말고 목표있게요. 책을 읽히거나 미국방송보고 시나리오 찾아보고 뭐 그렇게요.

  • 21. 초1을
    '20.6.14 3:47 PM (110.70.xxx.92) - 삭제된댓글

    교구 효과도 글쎄요. 큰 애는 대학갔고 둘째가 애가 서울 탑 3 학군 고1인데 그런 애 저런 애 얼마나 봤겠어요. 우리 때도 원정출산 영유 교구 다ㅎ 다 있었네요. 근데 초등에 미적분 다 떼고 겨우 중등 수학 내신 전교권도 못들던 애도 꽤 봤네요. 초등 저학년 때 경시에서 전국 몇 등도 겨우 인서울...억지로 만들어서 되는 수학머리는 이과 수능 수학 2등급 정도? 그러니까 초등 때 남학생 위상과 고등 때 남학생 위상이 다른 거예요. 놀리라는 게 마구 놀리는 거 말고 목표있게요. 책을 읽히거나 미국방송보고 시나리오 찾아보고 뭐 그렇게요.

  • 22. 초1을
    '20.6.14 4:01 PM (110.70.xxx.92) - 삭제된댓글

    교구 효과도 글쎄요. 큰 애는 대학갔고 둘째가 애가 서울 탑 3 학군 고1인데 그런 애 저런 애 얼마나 봤겠어요. 우리 때도 원정출산 영유 교구 다ㅎ 다 있었네요. 근데 초등에 미적분 다 떼고 겨우 중등 수학 내신 전교권도 못들던 애도 꽤 봤네요. 초등 저학년 때 경시에서 전국 몇 등도 겨우 인서울...억지로 만들어서 되는 수학머리는 이과 수능 수학 2등급 정도? 그러니까 초등 때 남학생 위상과 고등 때 남학생 위상이 다른 거예요. 놀리라는 게 마구 놀리는 거 말고 목표있게요. 책을 읽히거나 미국방송보고 시나리오 찾아보고 뭐 그렇게요. 저희 애들도 중등 때 진도 빠른 학원에서 선행 안되었다고 어찌나 혼을 내고 무시하던지...그렇지만 큰 애는 서성한은 갔다는 거...

  • 23. 초1을
    '20.6.14 4:02 PM (110.70.xxx.92) - 삭제된댓글

    교구 효과도 글쎄요. 큰 애는 대학갔고 둘째가 애가 서울 탑 3 학군 고1인데 그런 애 저런 애 얼마나 봤겠어요. 우리 때도 원정출산 영유 교구 다ㅎ 다 있었네요. 근데 초등에 미적분 다 떼고 겨우 중등 수학 내신 전교권도 못들던 애도 꽤 봤네요. 초등 저학년 때 경시에서 전국 몇 등도 겨우 인서울...억지로 만들어서 되는 수학머리는 이과 수능 수학 2등급 정도? 그러니까 초등 때 남학생 위상과 고등 때 남학생 위상이 다른 거예요. 놀리라는 게 마구 놀리는 거 말고 목표있게요. 책을 읽히거나 미국방송보고 시나리오 찾아보고 뭐 그렇게요. 저희 애들도 중등 때 진도 빠른 학원에서 선행 안되었다고 어찌나 혼을 내고 무시하던지...그렇지만 큰 애는 서성한은 갔고 둘째는 전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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