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고 하는 연애는 참 오래못가네요
1. ...
'20.6.14 11:47 AM (122.38.xxx.110)연애고 결혼이고 진짜 철모를때 해야지 나이들면 아는게 너무 많으니 힘든것 같더라구요,
2. 전
'20.6.14 11:48 AM (97.70.xxx.21)그런거 30초반부터 느꼈어요.
어릴땐 나좋다고 하는 남자가 있었고 튕기기도 하고 연애도스텍타클 한 맛이 있었는데 나이들수록 조금 만나다가 우린 아닌거같다 그럼 기다렸단듯 그래!그러고 바로 끝나요.
막 뜨겁게 타오르지도 않고 싫음말고.그런식의 만남이 되더라구요..갈수록 더그럴거같아서 33에 서둘러 갔네요.3. 40대
'20.6.14 11:52 AM (27.124.xxx.44)남녀가 아닌 그냥 인간관계도 그래요.
친구 사귀기도 어려워요. 나이 들면.4. ...
'20.6.14 11:52 AM (39.7.xxx.103)시간이 없으니까 그런거 같아요
20살에 3년 만나고 헤어지면 23살 되지만
45살에 3년 만나고 헤어지면 48살이잖아요
그러니 조금이라도 아니다 싶으면 시간 낭비라 생각하고
빨리빨리 다음 타석으로 옮기는 거 같네요5. ᆢ
'20.6.14 11:55 AM (220.117.xxx.241) - 삭제된댓글정말 젊을때의 열정이없어요
조금만 아닌모습이 보이면 바로 정이 떨어져버리고 그만봐야겠다 생각들고 그냥 자연스레 연락끊기
그간의 정 뭐이런것도 없고 아무 느낌도없고
진짜 열정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때 짝찾아야해요
이후론 그냥 흐지부지, 연결이 안되네요6. 에너지가
'20.6.14 12:03 PM (211.206.xxx.130)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나름 열정을 갖고 있는데도 가끔씩 안좋은 상황이 되면 회피하고 싶은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젊었을때는 안그랬거든요.7. ....
'20.6.14 12:07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인간에대해 회의적이고 나이들면 매력도 떨어지잖아요 ,여자나 남자나 늙수구레해가지고 보기만 해도 냄새나 보여요.ㅋ
8. 늙으면시간이빨리
'20.6.14 12:14 PM (118.39.xxx.151) - 삭제된댓글친구 . 진짜 이십년만에 동네친구 만나서 급친해졌다가 두달만에 쫑 했습니더. 그냥 아닌건 아닌거~~
9. ,,,
'20.6.14 12:17 PM (70.187.xxx.9)나이들수록 솔까 재혼이 그래요. 경제적인 이유로 하는 거. 삶이 현실이니 당연한 거겠죠.
10. 40넘으면
'20.6.14 12:28 PM (125.177.xxx.43)기운도 열정도 없어요
남자들이 더 귀찮아 하고요
같은 동네라 사귀다 20분 거리 이사가니 멀다고ㅜ헤어지대요11. 그렇죠
'20.6.14 12:41 PM (222.110.xxx.248)판단이 빨라지고
아니다 싶은 거에 발 담그고 에너지 낭비하기 싫죠.
그거 무슨 추억이 된다고 그러겠어요.
남녀다 마찬가지 행동 패턴 같은데요.12. 화
'20.6.14 1:01 PM (39.7.xxx.224)낼 에너지도없대요
남편이13. ....
'20.6.14 1:17 PM (39.124.xxx.77)에너지가 딸려서 그런것도 있고 요즘 세태가 좀 그런것도 같고..
사람들이 그냥 상대에 대한 감정보다는 자신들 감정위추로 만나니까
만남이 좀 쉽게 정리되는거 같아요..
서로 맞추려는 노력보다는 그냥 감정가는대로 하다가 쉽게 그만두는 트렌드인듯...14. ...
'20.6.14 1:22 PM (175.223.xxx.181) - 삭제된댓글연애 세포도 노화되는거죠.
15. ..
'20.6.14 1:41 PM (175.113.xxx.154)공감갑니다. 저도 한두번만나고
아니다싶음 그날 바로 끝냅니다.
사람 안바뀐다는거 알아버렸거든요..ㅠㅠ
그쪽이 더만나자고해도 서로 시간낭비하는 셈이라..
나이들어 연애하니 이런게 참 씁쓸하긴해요.16. 음
'20.6.14 2:05 PM (61.74.xxx.175)40대면 이성이고 동성이고 인간에 대해 실망도 많이 하고 기대도 없어져요
한참 일할 때고 경쟁도 심하니 연애에 에너지 나눠쓰기도 힘들고 그럴만큼 열정도 남아 있지 않구요
또 40대까지 결혼 안한 남자들은 다른 남자들보다 여자에 대해 관심이나 에너지가 좀 떨어지는 부류가 많더라구요
차라리 50대 되니 나만 힘든거 아니었구나 너도 힘들었구나라는 연민과 공감이 생기더라구요
20대처럼 시간이나 감정 낭비하기 싫은거죠
공부도 때가 있듯 인생사 모든게 다 때가 있는거 같아요17. ㅡㅡㅡㅡ
'20.6.14 2:36 PM (70.106.xxx.240)나이먹음 그래요.
에너지도 없고 열정도 없고
상대가 뭐 아주 매력있고 어린것도 아니고
같은 사십대 중반끼리 얼마나 뭐 이쁘다고요
여자는 결혼하고 싶고 남자는 시큰둥해지고.
모든건 때가있어요 특히 연애.18. ....
'20.6.14 4:53 PM (211.246.xxx.227)연애하고 싶은 에너지가 남아 있으신가봐요.
부럽~~
전 서른 후반부터 연애쪽 에너지 고갈이에요.
일이랑 일과 연관된 인간관계만으로도 내 뇌용량을 다 잡아먹고도 모자라서 연애에까지 배분할 에너지가 없네요.
누가 소개해준대도 거절하고 산 지 한참 됐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080380 | 전 대법관 양창수, 김지형 사진.jpg 3 | 양창수, 김.. | 2020/06/15 | 1,369 |
| 1080379 | 발사믹식초 오래된거 4 | .... | 2020/06/15 | 2,604 |
| 1080378 | 재래식 된장 추천해주세요 5 | 추천부탁드려.. | 2020/06/15 | 1,577 |
| 1080377 | 이번 주말에 제주도.. 7 | ... | 2020/06/15 | 1,765 |
| 1080376 | 시험날 아침까지도 폰 들여다보는 아이 7 | 한숨 | 2020/06/15 | 1,336 |
| 1080375 | 범여 의원 173명은 “종전선언하자” 17 | ... | 2020/06/15 | 1,432 |
| 1080374 | 희생 없이는 결혼생활 원만히 유지되기 어려운가요? 13 | 희생 | 2020/06/15 | 4,845 |
| 1080373 | 기사) 코로나 여름엔 덜 할 거라고.... 12 | .... | 2020/06/15 | 5,423 |
| 1080372 | 결혼싫고 동거 23 | 주신 | 2020/06/15 | 6,574 |
| 1080371 | 재판에 관심좀 가집시다. 2 | 윤셕열 장모.. | 2020/06/15 | 794 |
| 1080370 | 부산대를 가셔야 합니다. 45 | ㅇㅇ | 2020/06/15 | 22,992 |
| 1080369 | 종아리에 작고 동그란 알이 생겼어요 한번 봐주세요ㅠ 7 | ㅇㅇ | 2020/06/15 | 3,872 |
| 1080368 | 김어준의 뉴스공장 6월15일(월)링크유 5 | Tbs안내 | 2020/06/15 | 986 |
| 1080367 | 다람쥐 밥줘요 21 | 다롱이네 | 2020/06/15 | 3,034 |
| 1080366 | 오른쪽 다리 부분이 찌르르 하면서 주저 앉게 되는건 2 | 00 | 2020/06/15 | 1,988 |
| 1080365 | F.O.H.가 뭐의 약자인가요? 1 | 00 | 2020/06/15 | 1,730 |
| 1080364 | 오세후니는 알았을 거야 2 | ... | 2020/06/15 | 2,403 |
| 1080363 | 창녕 학대아동 최초 신고자 송씨..A양, 꼭 다시 만나고 싶다&.. 13 | .... | 2020/06/15 | 6,374 |
| 1080362 | 극단적인 상상을 해요 6 | 82쿡스 | 2020/06/15 | 2,610 |
| 1080361 | 코로나가 너무 많은 고통을 주네요 7 | ㅋㄹㄴ | 2020/06/15 | 4,487 |
| 1080360 | 어머니들 연세에 쌍꺼플 하나요? 16 | ... | 2020/06/15 | 4,356 |
| 1080359 | 마음공부 티칭한다는 사람들 돈 많이 버네요 28 | .. | 2020/06/15 | 8,038 |
| 1080358 | 잘하는 것 있으세요? 16 | ㅇㅇ | 2020/06/15 | 3,504 |
| 1080357 | 안디 무지크 보는 분 없나요 2 | 오 | 2020/06/15 | 1,152 |
| 1080356 | 큐라덴 칫솔 추천해주신분 2 | . . . | 2020/06/15 | 2,5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