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근에 들은 말 중 인생을 바꾼말

강추 조회수 : 23,059
작성일 : 2020-06-14 08:24:01
나만 알까 했는데 홍익 인간의 정신으로 ㅎㅎ

잡지에서 읽은 건데요 ‘내 기분은 내가 좌우한다’ 라는 말이예요.
조금만 일에 화가 나거나 누구 때문에 기분 나빠지면 바로 자기 암시 들어갑니다.

원문은 I’m in charge of my moods.

45살 인생에 저한테 젤 도움되는 명문이네요. 되내이는 순간 남편의 깐족도 부드럽게 받아치는 엄청난 파워가 생깁니다.
IP : 86.173.xxx.168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3308
    '20.6.14 8:26 AM (211.49.xxx.79)

    감사해요 내 기분은 내가 좌우한다

  • 2. ...
    '20.6.14 8:28 AM (58.123.xxx.1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의 홍익인간 정신~~~ㅋ
    감사합니다.

    '내 기분은 내가 좌우한다'
    새기겠습니다.

  • 3. ㅇㅇ
    '20.6.14 8:40 AM (223.39.xxx.222)

    저도 기억해둬야겠어요

  • 4. 파스
    '20.6.14 8:45 AM (223.38.xxx.7)

    내 기분은 내가 좌우한다

  • 5. wow
    '20.6.14 9:12 AM (1.235.xxx.101)

    내 기분은 내가 좌우한다~

    방금 원글님 때문에 기분 좋아질 뻔~ 후

  • 6. 좋은말
    '20.6.14 9:14 AM (182.226.xxx.242) - 삭제된댓글

    제 모토랑 비슷하네요.
    그래서 누가 개소리하면 한귀로 듣고 흘리라고..저놈이 미친놈이다라구생각하라고 가끔 댓글달아요.
    엊그제 우유 시모 베스트글..뭐 이런것도 딱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ㅎ

  • 7. 하긴
    '20.6.14 9:27 AM (61.253.xxx.184)

    맞는 말이네요

  • 8. 저도
    '20.6.14 9:29 AM (114.204.xxx.68)

    책에서 본말인데 잊을때가 많아요
    원글님처럼 항상 되뇌이려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해요^^

  • 9.
    '20.6.14 9:42 AM (14.39.xxx.212)

    82에서도 자주 보인 마롸 비슷하네요.
    내 팔으 내ㅏ 흔드는 다.

  • 10. 비슷한 말
    '20.6.14 9:47 AM (222.238.xxx.125) - 삭제된댓글

    우리는
    남 때문에 화가 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내 마음의 한계를 내가 벗어나지 못 해서 그래요
    남편이 저한테 다짜고짜 화를 내고
    너 때문에 화가 난다고 난리를 쳐도
    전 그다지 신경 안써요
    사실 남편은 본인 자신에게 화가 나는거예요
    지 그릇이 작으니 본인이 답답한거죠

  • 11.
    '20.6.14 9:48 AM (61.74.xxx.64)

    I’m in charge of my moods. 
    인생을 바꾼 말.. 참 좋네요
    감사히 참고할게요.

  • 12. 새길게요
    '20.6.14 9:54 AM (180.224.xxx.137)

    되뇌이며 새기겠습니다

  • 13. 오늘영어좀되네
    '20.6.14 9:56 AM (1.237.xxx.156)

    I’m in charge of my moods.

    땡큐♡

  • 14. ^^/
    '20.6.14 10:02 AM (221.139.xxx.56)

    좋네요. 기억해둘게요.

    감사합니다.

    I'm in charge in my moods.

  • 15. T
    '20.6.14 10:10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ㅎㅎ 홍익인간 정신 감사합니다.
    내 기분은 내가 좌우한다.
    좋네요.
    전 힘들때 "이 또한 지나간다"가 위로가 되더라구요.

  • 16. 감사
    '20.6.14 10:22 AM (219.248.xxx.99) - 삭제된댓글

    내 기분은 내가 좌우한다.
    I’m in charge of my moods.

  • 17.
    '20.6.14 10:44 AM (1.248.xxx.113)

    좋은 글 캡쳐합니다

  • 18. ...
    '20.6.14 10:57 AM (218.155.xxx.202)

    고맙습니다
    내기분은 내가 좌우한다

  • 19. 저도
    '20.6.14 10:58 AM (39.118.xxx.160)

    고맙습니다.내 기분은 내가 좌우한다.

  • 20. 맞는말
    '20.6.14 11:02 AM (125.190.xxx.127)

    맞는말인것 같아요
    항상 기억할게요

  • 21.
    '20.6.14 11:12 AM (113.178.xxx.218)

    I’m in charge of my moods
    내 기분은 내가 좌우한다..
    간단한데 꼭 맞는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 22. 오...
    '20.6.14 11:22 AM (49.161.xxx.18)

    좋은 문구네요

  • 23. 좋아요~
    '20.6.14 11:41 AM (223.38.xxx.107)

    내 기분은 내가 좌우한다.
    I’m in charge of my moods.

  • 24. ㅇㅇ
    '20.6.14 12:08 PM (116.121.xxx.18)

    I'm in charge in my moods
    저장

  • 25. 오~~
    '20.6.14 12:27 PM (112.152.xxx.155)

    진짜 맞는 말이네요.
    원글님~~
    홍익인간 정신 감사합니다~^^

  • 26. 쓸개코
    '20.6.14 12:49 PM (211.184.xxx.42)

    홍익인간님 좋은 말 감사해요^^

  • 27. 타임버드
    '20.6.14 1:32 PM (175.223.xxx.75)

    감사합니다^^.저진ㅇ

  • 28. 하하하하
    '20.6.14 2:33 PM (175.223.xxx.224)

    홍익인간정신! 내 기분은 내가 좌우한다!

  • 29. 맞아요
    '20.6.14 3:46 PM (211.107.xxx.182)

    주체적으로 살아야지요~

  • 30. ;;
    '20.6.14 3:56 PM (110.9.xxx.154)

    내 기분은 내가 죄우한다 너무 좋네요

    저는 '현재를 살아라'예요 누가 듣기싫은 말 해도 그말은 금방 과거가 되기 때문에 모두 허상이지요 같은 맥락으로 미래도 아직 오지 않은 것이기에 걱정 많은 저에게 딱 맞는 말이예요

  • 31. .......
    '20.6.14 4:44 PM (5.64.xxx.74)

    나를 싫어하는 동료와 상관 과 같이 일하느냐 정신이 피폐 해 졌어요. 내 앞에서 조롱하고 콩쥐 팔쥐 마냥 앞에서 드러나도록 차별 하면서 내 마음을 쥐어 짰죠.

    지금은 그 곳 을 나왔는데 가끔씩 계속 그 생각이 나고 기분이 비판해 지네요.

    저도 이런 말을 되풀이 하면서 내 자신을 다스려야 겠어요

  • 32. 그러네요
    '20.6.14 6:34 PM (180.65.xxx.173)

    상처를 주는건 내가 어찌할수없지만 상처받을건지말건지는 내가 선택하는거

  • 33. 감사!
    '20.6.14 6:51 PM (121.160.xxx.2)

    I'm in charge in my moods.

  • 34. 감사해요
    '20.6.14 6:54 PM (219.251.xxx.17)

    좋은글 이네요.
    맞는말 같고요~!

  • 35. ...
    '20.6.14 7:09 PM (223.38.xxx.48)

    우리나라는 건국이념도 홍익인간이라는 게 대단해요~

  • 36.
    '20.6.14 7:12 PM (123.248.xxx.117)

    감사해요 내 기분은 내가 좌우한다

  • 37. ..
    '20.6.14 7:26 PM (218.238.xxx.12)

    불경중에 남이 욕하지만 내가 그욕을 듣지않아서 그욕이 말한이에게 되돌아간다는 것과 비슷하신것같은데
    참실천이 안되더군요
    글감사합니다

  • 38. 온새미로
    '20.6.14 7:29 PM (61.99.xxx.188)

    I’m in charge of my moods.
    내 기분은 내가 좌우한다

    답례로 저도 하나~^^
    마음이 과거에 있으면 후회하고
    마음이 미래에 있으면 불안해한다
    마음이 현재에 있어야
    행복하다

  • 39. ..
    '20.6.14 7:30 PM (1.177.xxx.228)

    이 또한 지나가리라
    만큼이나 지혜로운 말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40. 감사
    '20.6.14 7:36 PM (122.35.xxx.158)

    내 기분은 내가 좌우한다.
    정말 좋네요~

  • 41. 좋네요
    '20.6.14 7:37 PM (59.13.xxx.188)

    내 기분은 내가 좌우한다.
    백프로 동감이예요!

    I’m in charge of my moods.

  • 42. 당산사람
    '20.6.14 7:37 PM (59.5.xxx.236)

    행복은 내 마음 속에 있다.
    이것도 명언 중 명언이죠.
    등산을 알게되면서 깨달은 명언입니다.

  • 43. 행복
    '20.6.14 7:40 PM (121.139.xxx.15)

    내기분은 내가 좌우한다.
    맞아요. 같은 사안에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운도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인생 50넘게 살다보니...
    한번더 각인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 44. 저도
    '20.6.14 7:41 PM (121.182.xxx.73)

    82서 배운 거예요.
    기분이 태도가 되지않게 하라

  • 45.
    '20.6.14 7:48 PM (110.70.xxx.193)

    ‘내 기분은 내가 좌우한다’

  • 46. ㅇㅇ
    '20.6.14 7:50 PM (223.38.xxx.57)

    남은 너한테 별로 관심없어.
    눈치보지 말고 하고싶은거 해

  • 47. ...
    '20.6.14 7:58 PM (211.109.xxx.226)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게 아니라
    체력이 없어서 못하는거다.

    체력을 길러라.

  • 48. 저도
    '20.6.14 8:04 PM (62.4.xxx.150)

    원글님과 같이 홍익정신에 따라 제 인생에 큰 획을 그었던 모토를 남깁니다 ㅎㅎㅎㅎ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이 문구 덕분에 제 인생이 바뀌었어요!

  • 49. ..
    '20.6.14 8:09 PM (222.232.xxx.4)

    내 기분은 내가 좌우한다?
    당연하죠
    오직 혼자 있을 때.
    나 말고 다른 사람이 같이 있을 때는
    나와는 또 다른 인격이 있기 때문에
    내 기분을 나 혼자 결정할수 없는게
    올바른 인성이라 생각합니다.

  • 50. 아이스
    '20.6.14 8:09 PM (122.35.xxx.26)

    저도 비슷한 말 좋아하는데
    고통이 너를 붙잡고 있는 게 아니다. 네가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Suffering is not holding you. You are holding suffering.
    정말 힘들 때 도움됐어요

  • 51. 시간속에
    '20.6.14 8:25 PM (49.172.xxx.166)

    저도 이 정신으로 살아봤는데...

    아닌척 한 것들이 마음속에 고이 간직돼..이글거리는 화와 두통만 생겼어요..도움이 되는 상황도 많지만..본질적인 걸 바꿀 순 없더라구요.

  • 52. 좋네요
    '20.6.14 8:29 PM (121.160.xxx.2)

    마음이 과거에 있으면 후회하고
    마음이 미래에 있으면 불안해한다
    마음이 현재에 있어야 행복하다 22222

  • 53. 그러네요
    '20.6.14 8:34 PM (223.39.xxx.79)

    내기분은내가좌우한다

  • 54. 다른 좋은말?^^
    '20.6.14 8:43 PM (218.48.xxx.37)

    I'm in charge in my moods.

  • 55. ㄴㄱㄷ
    '20.6.14 8:44 PM (117.111.xxx.6)

    내 기분은 내가 좌우한다

  • 56. 좋네요
    '20.6.14 8:53 PM (110.11.xxx.53)

    그리고 현재를 살아라라는 말이 많네요

    저도 어느 유튜브를 봤는데 거기서 비슷한 말이 나오더라구요
    음악을 듣는 이유는 끝을 들으려고 하는게 아니다
    그럼 제일 짧은 음악이 제일 인기있을 것이다
    그냥 음악을 들으며 현재를 즐기면 되는거라고~~

  • 57. 내기분은 내가
    '20.6.14 8:55 PM (211.49.xxx.111)

    지금 제게 꼭집어 도움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58. --------
    '20.6.14 9:08 PM (121.133.xxx.99)

    이 맛에 82들어옵니다..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 59. ...
    '20.6.14 9:29 PM (121.165.xxx.231)

    오늘 같은 날 저에게 꼭 필요한 말입니다.

  • 60. 쓸개코
    '20.6.14 9:59 PM (211.184.xxx.42)

    기분이 태도가 되지않게 하라 22222

  • 61. 쓸개코
    '20.6.14 10:00 PM (211.184.xxx.42)

    마음이 과거에 있으면 후회하고
    마음이 미래에 있으면 불안해한다
    마음이 현재에 있어야 행복하다 3333

  • 62. 오늘
    '20.6.14 10:17 PM (115.138.xxx.35)

    저에게 꼬옥 필요한 말입니다. 오늘 지하주차장에서 사고 나고. 엄청 우울했는데 여러분들 말 읽고 기운 내 보려구요

  • 63. ㅇㅇ
    '20.6.14 10:43 PM (116.41.xxx.50)

    내기분은내가좌우한다

  • 64. solpin
    '20.6.14 11:06 PM (58.226.xxx.20)

    기분 전환이 되는 군요,,지금

  • 65.
    '20.6.14 11:28 PM (59.27.xxx.107)

    내 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은 행복으로 할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중

  • 66.
    '20.6.14 11:33 PM (116.41.xxx.121)

    정신이 드는말이네요
    내기분은 내가 좌우한다 ^^

  • 67. ..
    '20.6.14 11:58 PM (112.158.xxx.44)

    내 기분은 내가 좌우한다


    정말 감사해요 홍익인간님

  • 68. ..
    '20.6.15 12:11 AM (180.228.xxx.172)

    이 맛에 82합니다.
    쌩유~

  • 69. wgm
    '20.6.15 12:23 AM (58.148.xxx.122) - 삭제된댓글

    Between stimulus and response there is space.
    In that space is our power to choose our response.
    In our response lies our growth and our freedom.

    - Viktor E. Frankl

  • 70. 비슷한 말
    '20.6.15 12:24 AM (58.148.xxx.122)

    Between stimulus and response there is space.
    In that space is our power to choose our response.
    In our response lies our growth and our freedom.

    - Viktor E. Frankl

  • 71. 명언
    '20.6.15 1:01 AM (1.244.xxx.141)

    내 기분은 내가 좌우한다~~!!
    감사합니다

  • 72. 아.
    '20.6.15 1:11 AM (119.64.xxx.11)

    좋은말입니다!!

  • 73.
    '20.6.15 1:16 AM (122.36.xxx.160)

    좋은 명언이 많네요.
    내기분은 내가 좌우한다. 마음이 현재에 있어야 행복하다.
    고통이 너를 붙잡고 있는 게 아니다. 네가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 74. ㅇㅇ
    '20.6.15 1:35 AM (223.38.xxx.91)

     I’m in charge of my moods
    원글님 감사해요

    이 문장 가슴깊이 새겨두고
    달라진 인생 후기 남기는 그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 75. 홍익인간
    '20.6.15 1:47 AM (86.173.xxx.168)

    아 저 원글입니다 ㅎㅎ 다들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널리널리 퍼뜨려 주시길 바랍니다 하하하

    이 말이 다른 말보다 저한테 왜 직빵인지 생각을 해 봤거든요. 이유는 한마디로 말 자체가 짧고 머릿속에서 프로세싱 시간도 짧고 남들은 어떨까하는 생각없이 오롯이 나만의 컨트롤로 실천 할 수 있고 또 뜬금없이 넘 철학적이다 않다는 이유네요.

    많이 쓰시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말은 그게 지나갈지 안지나갈지 지극히 의심이 생기고 내가 뭘 빨리 결과를 볼 수 있는게 아니라 급한 성질에 도움이 안되고 동네 개가 짖는셈 처라는일단 그 사람이 동네 개가 아닐뿐더러 그렇게 상상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프로세스라 머리가 아프고 다른 좋은 말은 너무 길어서 바로바로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그리고 현재를 살아라 이런거는 누가 나한테 그래라 하는것 같아 수동적 입장이니 웬지 중2스런 반발심?

    행복은 마음 속에 있다 이런거는 추상적이고 범위가 커서 지금 막 닥친 상황에 연결 시키기엔 거리감이 크네요. 전 그냥 그 때그때 해결하고 싶거든요.

    물론 본질적인 것은 그걸 풀어야되는게 맞지만요 저는 이 말이 사소한데서 짜증이 날 상황 그 때 그 때 젤 도움이 되더라구요. 누가 주차장에서 새치기를 해서 열 받으려고 하거나 남편이 한 말이 맘이 상하려고 할 때 혹은 애가 괜히 지 성질에 쥐랄할 때 바로 이 말을 생각하면 막 나한테 파워가 생기는 탓에 제 기분도 안화되고 대처를 부드럽게 언성 높이지 않고 논리적으로 잘 하니 상대방도 금방 미안해하는 그런 작용까지 있어 아주 흡족합니다. 한 달 저한테 임상실험 했는데 결과가 놀랍습니다.

    누구든지 자신한테 딱 먹히는 말이 있을겁니다. 그걸 찾으면 반복적 지속적 학습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그럼 게임 오버!

    다시한번 복습하죠 홍익인간 여러분들.

    I’m in charge of my moods, no one else.
    내 기분은 내가! 그 누구도 아닌 내가! 좌우한다.

  • 76. 내기분은 내가좌우
    '20.6.15 1:48 AM (106.101.xxx.207)

    82쿡땜 제가 깨우치는게 많아요 감사해요^^

  • 77.
    '20.6.15 5:12 AM (175.194.xxx.34)

    I’m in charge of my moods.

  • 78. ..
    '20.6.15 6:48 AM (124.195.xxx.13)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I’m in charge of my moods.

  • 79. ...
    '20.6.15 7:06 AM (1.222.xxx.142)

    내 기분은 내가 좌우한다
    I’m in charge of my moods.

    감사합니다~

  • 80. ....
    '20.6.15 7:16 AM (92.7.xxx.8)

    내 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은 행복으로 할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중22222

  • 81. ..
    '20.6.15 8:10 AM (59.5.xxx.129)

    저장 해놓고 새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82. 감사감사
    '20.6.15 10:30 AM (122.37.xxx.79)

    내 기분은 내가 좌우한다

  • 83. ....
    '20.6.15 11:37 AM (110.11.xxx.53)

    내 기분은 내 담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6641 고1 수학문제집 추천 좀 부탁드려요. 1 고1 2020/06/20 1,117
1086640 2만원짜리 수박이 너무 맛이 없네요 ㅠ 5 ㅇㅇ 2020/06/20 2,506
1086639 일산이나 서울 강서 쪽 신경정신과 추천해주세요 6 도움 2020/06/20 1,868
1086638 치킨프랜차이즈 어디가 좋나요? 1 레몬 2020/06/20 960
1086637 넷플릭스 리얼하우스와이브즈 보는분 계세요? 9 리얼 2020/06/20 9,866
1086636 요즘 가위는 왜 녹이 안슬어요? 4 .. 2020/06/20 2,112
1086635 탈북브로커에 돈을 지급하는 탈북단체 5 ㅇㅇㅇ 2020/06/20 1,129
1086634 (펌)일본인이 느끼는 죄의식의 개념(안 들키면 됨) 2 .... 2020/06/20 2,068
1086633 그림책 50권 무료나눔 했는데 곰팡이난 토마토 두알 주고가네요 13 00 2020/06/20 3,641
1086632 대전 대화공단에 화재났어요.. 3 별일없길 2020/06/20 1,911
1086631 제 이메일 함을 보면서 눈물이 찡~ 나요 4 ㅇㅇ 2020/06/20 2,280
1086630 강아지 기저귀 채워야할까요? 3 걱정 2020/06/20 1,371
1086629 조선일보 황목사 vs 정의연 요양사 5 아직도 감이.. 2020/06/20 1,117
1086628 성동구나 광진구 쪽 한우식당 갈만한 데 있을까요 5 한우 2020/06/20 1,286
1086627 이거보면 북한은 중국이 틀어쥐면 말라죽겠네요. 4 부니 2020/06/20 1,421
1086626 오메가 3드시는 분요~ 9 ........ 2020/06/20 2,700
1086625 묘한 인연의 구미 역사 ... 2020/06/20 874
1086624 우울증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27 후우 2020/06/20 6,697
1086623 아이 둘인데요. 주말에 좀 쉬고 싶어요. 2 ㅇㅇ 2020/06/20 1,820
1086622 앞으로 해외 조기유학이 줄 것같지 않나요 17 ... 2020/06/20 4,862
1086621 매니저 단독명의로 되어있는 미스터트롯 정동원 하우스 17 .. 2020/06/20 7,922
1086620 양문형 냉장고 추천 부탁드려요 4 김경희 2020/06/20 1,619
1086619 강남 지나다가 본 완전 허름한 주공 아파트 9 endl 2020/06/20 4,849
1086618 4인가족 치킨,피자 얼마나 주문하시나요? 17 ... 2020/06/20 4,022
1086617 삼성 중공업 우선주는 왜 폭등한거에요? 6 주식 2020/06/20 2,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