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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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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입구에서 자기예뻐하라고 기다리는 냥이가있는데.

....... 조회수 : 3,547
작성일 : 2020-06-13 23:46:58
저 따라오다가
한 학생이 나오니
뒤돌아서 그학생한테.막 가는거예요
(전 만져주고는 안하거든요. 동네사람들이 고양이 행여 헤꼬지할까봐)

근데.이 여학생이
정말 오랫만이다 너 . 너 하나도 안늙었네
이러면서 쓰담쓰담해주는데
멘트가 너무 웃긴거예여 넘 귀엽기도하고 ㅋㅋㅋ

아니 하나도안늙었다니 ㅋㅋㅋㅋ

IP : 117.111.xxx.1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0.6.13 11:48 PM (58.70.xxx.194)

    학생 귀엽네요 ㅋㅋㅋㅋ

  • 2. ..
    '20.6.14 12:13 A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

    나쁜 인간 안 만나고 잘 살길..
    동묘 고양이 학대사건보고 너무 속상해요

  • 3. 쓸개코
    '20.6.14 12:30 AM (211.184.xxx.42)

    저 사는 아파트 까만 고양이가 한마리 있는데요, 영양이 잘못되었는지 꼬리도 철사처럼 꾸불꾸불 구부러져있어요.
    근데 이 고양이가 무려 단지에서 손녀까지 본 어르신입니다.ㅎ
    해마다 단지 내 고양이 반은 사라지는데 제가 본 햇수만도 6년은 된 것 같아요.
    제가 밥주러 가까이 가면 경계하면서 떨어져서 분홍혀 낼름하며 먹이 먹을 준비를 해요.
    고양이 싫어하는 분들이 있어 밥 주는 분들도 점점 줄어들고 어린 냥이들에게 먹이 뺏기기도 일수 인데
    정말 잘 살아내고 있어요.
    이 고양이도 정말 안늙어요.ㅎ

  • 4. ㅇㅅㅇ
    '20.6.14 12:47 AM (114.203.xxx.20)

    소녀도 귀엽고
    쓸개코님도 밥 주신다니 반가워요
    저희집은 사방이 차로 삥 둘러진 대단지 아파트라
    유입되는 고양이는 거의 없을 거 같은데
    그래도 고양이가 꽤 있어요
    다행히 밥 주는 거 싫어하는 사람도
    고양이 위협하는 사람도 없어서
    고양이가 길 한 중간에 누워있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모습 보면 주민들에게 고맙고 행복해요
    간식주면 머리 만지게 해주는
    자본주의 냥이가 있는데 넘 귀여워요
    걔 만나는 날은 하루 스트레스가 날아가요

    동묘 고양이 학대범
    나도 널 패대기치고 발로 배를 뻥차버리고 싶다
    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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