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과속이 같고 자기주장 강하고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다
이런 성향이 맞는거죠?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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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일주
.. 조회수 : 3,322
작성일 : 2020-06-13 08:16:41
IP : 125.132.xxx.10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ㄷㄷ
'20.6.13 8:20 AM (221.149.xxx.124)고집세고 한 성격하는 사람들이 많음.. 간여지동 최강 1. 임자 2. 무술 이라서... 기본적으로 쎔.
2. ...
'20.6.13 8:57 AM (124.111.xxx.101)저아는 지인...겉과 속이 같은지 아리까리 합니다ㅎ
3. 네
'20.6.13 9:50 AM (112.133.xxx.70)맞아요 상대하기 힘들어요
쎄요4. 토일주
'20.6.13 4:25 PM (125.130.xxx.219)특히 무토일간이거나 일지에 토 깔고 있으면 겉과 속이 같지 않을텐데요? ㅎㅎ
이중 인격이란 의미는 아니고
토(땅)은 속에 온갖 것들을 감추고 있잖아요.
그래서 남들이 속을 잘 모르고
본인도 솔직한척은 하는데 찐속마음은 다 안 드러내요.
사주 고서에도 토는 응큼 음흉하다고 해요ㅎㅎ
융통성 없고 고집쎄고 고지식하고 신용 의리 중시합니다.
무술일주 여자 지인 인성이 나쁜건 아닌데, 너무 다혈질에 대장짓 하려는거 질려서 연락 끊어버렸네요;;5. ..
'20.6.13 10:42 PM (125.132.xxx.107)기토가 땅속이라 속을 알수 없는거 같은데요.
무토는 땅위를 말하는거라 알고 있어요.6. 노노
'20.6.14 2:15 AM (125.130.xxx.219)무토는 물기 없이 퍽퍽한 흙, 산을 연상하시면 되고
기토는 물기가 많은 논밭, 평지 같은 느낌이에요.
그런 차이인거지 무기토가 지표를 기준으로 땅속 땅위 구분이 아닙니다.
어쨋든 땅속 땅위 다 토이기에
지지에 토가 있으면 솔직함보다는 자기를 다 안 드러내는 사람들이 많아요.
속을 모르겠다~ 싶은 사람은 토가 많거나 수가 많거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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