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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대지 말라고하는 친정엄마

... 조회수 : 6,001
작성일 : 2020-06-13 08:13:20
82년생 지영엄마는 딸더러 나대 막 나대!!! 라고 난리더구만
어째 울엄마는 나랑 함께하는 장소마다 나대지 말라는지
식당에서 저기여~ 한마디 한거같고 나대지 말라고
음식이 곧 나오는지 여쭤보지도 못하는지 제가 또
저기여~ (여기 앞접시 안주시나요? 말 못하고 저기요만 한 상태)하니...나대지 말라고
여기 일하는사람들 다 너보다 많이 배우고 유식한 사람이라고...
그래요 저 고졸이라 저들보다 무식해도 ㅂㅅ처럼 쥐 죽은듯이 기다리다 음식 나오면 쳐묵쳐묵해야하나요?

그런가요?
IP : 222.112.xxx.5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13 8:17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그런 자기 의견도 표현을 못하고 살아야 되나요 .ㅠㅠㅠ거기에서 많이 배우고 덜배우고 왜 나오는지..ㅠㅠ 저라면 엄마한테 대놓고 왜 내 의견도 표현을 못하고 살아야 되냐고 대놓고 물어볼것 같아요 ..ㅠㅠㅠ

  • 2. 어머니
    '20.6.13 8:18 A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가 자기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네요. 할말 못하고 살아온
    자기에 대한 합리화. 부당한 일도, 남들이 무시해도 참아야 한다. 나는 참을 수 있다. 왜? 저 사람들은 나보다 더 배우고, 더 유능하니까.

    엄마 생각이 틀린 거 아니죠? 옳고 그름은 학벌이나 지위에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이제 다 큰 성인이니 본인 생각대로 하세요.
    언제까지 엄마가 이랬어. 엄마가 저랬어 하실 건 아니니까요.

  • 3. ...
    '20.6.13 8:19 AM (175.113.xxx.252)

    그런 자기 의견도 표현을 못하고 살아야 되나요 .ㅠㅠㅠ거기에서 많이 배우고 덜배우고 왜 나오는지..ㅠㅠ 저라면 엄마한테 대놓고 왜 내 의견도 표현을 못하고 살아야 되냐고 대놓고 물어볼것 같아요 ..ㅠㅠ전 너무 자기 표현을 못하고 살면 답답해 못살것 같아요..그게뭐 진상행동하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물어볼수도 있는거잖아요 ..

  • 4. 어머니
    '20.6.13 8:19 AM (125.184.xxx.67)

    가 자기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네요. 할말 못하고 살아온
    자기에 대한 합리화. 부당한 일도, 남들이 무시해도 참아야 한다. 나는 참을 수 있다. 왜? 저 사람들은 나보다 더 배우고, 더 유능하니까.

    엄마 생각이 틀린 거 아시죠? 옳고 그름은 학벌이나 지위에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이제 다 큰 성인이니 본인 생각대로 하세요.
    언제까지 엄마가 이랬어. 엄마가 저랬어 하실 건 아니니까요.

  • 5. ㅡㅡㅡㅡ
    '20.6.13 8:24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엄마 앞에서만 가만 계시고,
    엄마 안 보는 데서는 막 나대고 사세요.

  • 6. 00
    '20.6.13 8:27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자존감도둑이네요
    너보다 많이배우고 유식한사람이라니..

  • 7. 엄마나
    '20.6.13 8:28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나대지마.
    내가 엄마보다 우스워 보여?'
    제발 좀 덤비삼

  • 8. 님이 하는정도
    '20.6.13 8:29 AM (115.140.xxx.180)

    할말하는거지 그게왜 나대는거죠??
    저런말도 못하고 살면 평생 입 꼭 닫고 살아야해요

  • 9. 파랑
    '20.6.13 8:41 AM (122.37.xxx.188)

    너보다 라니 .
    뭔가 이유가 읽겠지 하고 읽다가 넘 놀랬어요.

  • 10. ㅇㅇ
    '20.6.13 8:44 AM (221.154.xxx.186)

    엄마도 저도 둘다 많이배웠는데요, 사실 60년전에
    명문대출신이니 저보다 더대단하신거죠.
    그래도 제 정당한 클레임에 좌불안석이십니다.
    우리 세대와 권리주장에대한 관점 자체가 다르신 듯.
    다른모든사람 배려하느라 딸 힘들게 하실때도 있구요.
    결혼하고 이제 엄마도 나이드시니 제가 참는데,
    딸과본인을같이묶어 호구로 만들어서
    젊을때 한동안은 분노조절이 안되었죠.

  • 11. 엄만
    '20.6.13 9:07 AM (121.188.xxx.243)

    남들한테 수동적이고 조용히 사분사분 있는걸 교양이라고 생각하나봐요.

  • 12. ....
    '20.6.13 9:14 AM (39.7.xxx.113)

    엄마는 고상한 사모님들이 기준인거에요.
    사모님들은 큰소리로 그런거 요구하지않아도
    착착 챙김받으니 그런 말 할 필요가 없는건데
    그런 조용함, 내색없이 있는거 그런게 좋아보이시나봐요

  • 13. ..
    '20.6.13 10:57 AM (211.205.xxx.62)

    엄마 짜증나네요

  • 14.
    '20.6.13 10:57 AM (175.211.xxx.81)

    저도 나이드니 목소리 큰사람 싫으네요
    그렇다고 할말 못하고 살라는건 아니고
    공공장소에서 조용히 하는 사람이 좋고
    어머니께서 왜 그런지 전 알것 같아요
    님을 무시해서도 아니에요

  • 15. ..
    '20.6.13 1:46 P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윗님..
    1식당에서 밥먹으려고 요청하는 정도가 다대는것이 공공장소에서 떠드는 건가요?

  • 16. ..
    '20.6.13 1:52 PM (223.38.xxx.145)

    175.211 윗님 정신세계도 살짝 이상하네요.
    식당에서 밥 좀 먹으려고 와서 요청하는 정도가
    공공장소에서 떠들며 나대는 것인가요? 헐.
    엄청 큰소리 낼 원글 같지도 않은 듯한데.
    그걸 갖고 더 배우고 못배웠다며 얘기하는 원글엄마가 이상한 거죠.
    175.211은 뭘 알겠다 하는 건지..
    원글 엄마 자식에게 진정한 자존감 도둑 맞네요.
    이런 경우가 할말 못하고 사는 겁니다.

  • 17. 아니오
    '20.6.13 4:32 PM (125.130.xxx.219)

    원글님 원하는대로 다 말하고 요청하세요.
    경우 없고 예의 없는 분 아닌듯한데
    어머님이 딸을 무식 교양 없는 사람 취급이네요.
    저런 엄마 너무 화나요.
    저런 사람들이 위선 가식 허세 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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