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맨날 집값으로 징징대는 82 무주택자들...
그렇게 징질댈 시간에 분양 정보나 알아보든가요.
요즘 무주택자들만 분양 받을수 있어 절호의 기회 잖아요
아님 주식이라도 열심히 해서 종잣돈 마련해 집장만 하던가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하루 종일 집값오른다 징징.
감나무 밑에서 입벌리고 앉아 감떨어지기만 버라는건지..
이런 사람들 특징이 또 집값 떨어지면 더 떨어질까 절대 못삽니다.
그리고 또 변두리 같은 저렴한 집은 사기 싫어 하구요.
그러다 변두리 집마저 오르면 또 징징...
주변 사람들 집사서 오르니까 그저 배가 아픈건지..
1. ㅠㅠ
'20.6.12 7:36 PM (73.172.xxx.66)그렇다고 해서 뭐 이렇게까지 쓰실 필요가 있는지요.
새로 글까지 올리면서.2. ..
'20.6.12 7:37 PM (223.33.xxx.146)원글님은 다주택자?
집많아서 좋겠네요3. ....
'20.6.12 7:37 PM (110.70.xxx.65) - 삭제된댓글82에 맨날 집값우로 징징대는 고정 아이피 몇분에게 하는 소리입니다
4. ..
'20.6.12 7:37 PM (223.33.xxx.146)자랑질 끝내주네요
5. ...
'20.6.12 7:40 PM (110.70.xxx.65)82에 맨날 집값으로 징징대는 고정 아이피 몇분에게 하는 소리입니다.
저 다주택자도 아니고 완전 훍수저 출신에 집한채 있어요.
큰아이 학교 가기전 이사다니기 싫어 변두리에 집샀어요
집사서 대출금 갚느라 허리띠 졸라매고 해외 여행 한번 제대로 못가고 살았어요6. 더사세요.
'20.6.12 7:40 PM (148.252.xxx.150)집 어서어서 더 사서 부자되세요.
사람들 안 휘둘린다 원망 말고, 원글님이 더 많이 사서 더 부자되세요.7. ...
'20.6.12 7:41 PM (211.215.xxx.46) - 삭제된댓글남걱정 하는 사람같지않게 왜그러세요 ㅎㅎ
8. 노우, 그 반대
'20.6.12 7:42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무주택자를 가장해 집값 올라 속상해, 화병나 외치며 은근히 부동산 부추기는 이들이 더 많죠
거기다 이 정부 부동산정책 흠짓낼려는 목적이 있는 자들.
사실 집을 살려는 사람들이 그리 부동산에 무지하다고 착각하는게 더 웃김. 전문가못지않게 흐름 읽으며 살 시점 잘 파악해서 사고 팝니다
여기서 질문을 가장한 꾼들, 하소연을 가장한 꾼들이 너무 많은거 읽는 사람들은 다 간파하는데 본인만 모른다 착각하고 글 올리죠9. 글에서
'20.6.12 7:43 PM (58.226.xxx.7)고의적인 악의성이 느껴집니다
요즘 82cook 분위기 너무 이상해요
정상적인 내용이 거의 없어요10. 무주택자든
'20.6.12 7:44 PM (27.177.xxx.76)아니든 이 정부 들어 집값이 어마 무시하게 오른건
분명 큰 문제에요11. 플럼스카페
'20.6.12 7:45 PM (220.79.xxx.41) - 삭제된댓글징징이들도 좀 그렇고 버럭이들도 좀 그렇네요.
요즘 젊은 분들 앱 깔아서 분양정보며 대출이며 장기임대며 엄청 잘 알아서들 하시던데.
누가 부동산을 82믿고 하겠어요. 다른 정보 다 믿어도 안 믿는게 82 부동산 정보인걸요.12. 넌씨눈
'20.6.12 7:49 PM (114.203.xxx.20)해도해도 너무 하니
글이 올라오죠
주택이 비트코인도 아니고...
남 속도 모르면서 염장 지르지 마세요!13. 우아여인
'20.6.12 7:53 PM (182.221.xxx.212) - 삭제된댓글돈 없어서 못사는데요? 징징 거리는게 아니라요.
왜 집 값 받아줄 사람 없을까봐 걱정인가봐요?
징징대는 무주택자들 걱정해주시는거에요?14. 뭐라고
'20.6.12 7:53 PM (223.38.xxx.164)하시는 건가요.
젊은 사람들 이래서 결혼은 하고 애기는 낳겠나요.
이건 큰 사회 문제 아닌가요...15. ㅎㅎ
'20.6.12 7:56 PM (175.223.xxx.213) - 삭제된댓글변두리 집한채 여행도 못가고 겨우 빚내 샀는데 집값 올라 그거 내릴까봐 초조한가봐요? 님이 징징대는걸로 보이는데 ㅎㅎ
16. ㅇㅇ
'20.6.12 7:57 PM (58.234.xxx.21)오죽하면 정부에서도 끊임없이 대책을 내놓겠어요
신문 뉴스에서도 엄청 쏟아내는 기사거리인데
이런 게시판에서 당연히 얘기 할 안한 이슈죠
저야 무주택자 아니지만
본인 보기 싫다고 이러는 원글님이 전 납득이 안되네요17. ..
'20.6.12 7:57 PM (14.7.xxx.145)에고 아무것도 잘 모르면 진짜 가만히나 있어요
18. --
'20.6.12 7:57 PM (1.237.xxx.233)집으로 돈번사람들 대부분이 운이었잖아요
뭘 그렇게 연구하고 분석해서 샀을까요....
노통때 폭등하다가 폭락했을때 기억안나요?
그냥 운이 좋았음으로 겸손하게 대하질못하고 천박하기는....19. ?????
'20.6.12 8:00 PM (222.109.xxx.65)읭???? 글 진짜 짜증난다...
지금 분양가 얼마인지 알고 이렇게 말하세요? 흙수저 애매한 연봉자에겐 디딤돌대출도 힘들도 다 힘들어요.
무주택자들이 안찾아보고 징징댈까요???????????
최근에 분양 뜬거 경쟁율 안봤어요???? 지금 서울 뿐 아니라 지방 거제도까지 난리에요..... 집 있는 사람들 보다 무주택자들이 더 공부 하고 더 열심히 보고 있어요.
대출 막혀 있지 그리고 6억 9억 15억이라고 나라에서 떡하니 집값 계급 만들고 대출 막아두니 6억이하 가격 올라가고 9억 언저리 에서 찰랑찰랑 올라가는거 안보여요?????????
아는척 열라하면서 변두리집 사서 자기 맘은 편하고 무주택자 집 안샀다고 욕하는건 뭔가요??
무주택자들 일부러 안샀겠니?? 다 사정이 있는 법이다 함부로 말하세요20. 네
'20.6.12 8:01 PM (175.117.xxx.115)참 잘하셨어요. 근데요 댁 자녀들은 이 비싼 집값 척척 살수 있어요?
21. ...
'20.6.12 8:01 PM (1.233.xxx.68)청약이 당첨이 되냐구요?
22. ????
'20.6.12 8:01 PM (222.109.xxx.65)그렇게 함부로 말하다 죄 받습니다
23. ...
'20.6.12 8:04 PM (223.38.xxx.170)오죽했으면...이란 생각은 안드시나요?
전문가들도 지금 부동산 시장을 정상으로 안봅니다. 잘못된 정책으로 인한 왜곡된 시장이라고 봅니다.24. ..
'20.6.12 8:05 PM (101.235.xxx.85)정부 알바지령 바뀌었네요. 임대차보호법 옹호하느라 무주택자 위하는척 전세는 없어져야 할 제도라며 논리피다 여기서 조목조목 따지니 밀려 이젠 무주택자 비난으로 ㅎㅎ 윤미향 보호하느라 할머니들 공격하는 클라스 어디안가네요.코로나 퍼지기 시작할때 두려움에 많은 사람들이 글 올리니 정부까려는 수작이라며 누가 죽기라도 했냐고 난리치던 대깨문들의 전형적 수법. 왜 부동산 얘기 많냐면은 집값 상승예사롭지 않고 정부의 수상한 정책때문에 말많은거
25. ᆢ
'20.6.12 8:08 PM (1.225.xxx.224)주택만큼 큰돈들고 민감한게 어딘나요?
평생 모아도 몇억 겨우 모우는데 집갖은건만으로 평생 모을돈 벌고 집 없다는 것만으로 이제 집사는것은 물건너간 심정 겪어보지 못 해 이러시나요?
가장 큰 정치는 민생인데 ᆢ 집으로 국민이 절망감 느끼는데 님은 이해가 안 가나요?26. 어쩌라구요
'20.6.12 8:08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유주택자도 서울 아니면 상대적 박탈감 느껴요.
님이 생각하는게 다가 아닙니다.
다들 돈 훔쳐서 집 샀겠어요?
님 말대로 종잣돈 모아서 분양 받아서 다 그렇게 샀어요.27. 어쩌라고
'20.6.12 8:16 PM (223.39.xxx.232) - 삭제된댓글참 못됐네. 차라리 글을 쓰지 말지. 입바른말로 오지랍.
28. ㅡㅡ
'20.6.12 8:18 PM (175.223.xxx.75) - 삭제된댓글저는 서울에 집 있지만 이해 너무 되는데요?
월급 모아 평생 벌어도 안될 돈을 그냥 앉아서 벌었는데 똑같이 시작한 동생은 지방에서 10년째 몇천 오르락내리락 그대로에요.29. ...
'20.6.12 8:20 PM (110.70.xxx.65)제 친구 무주택자로 살다가 올해 분양 받았는데 주변 시세보다 몇억 싸게 받았어요.
전 오히려 그 친구가 부럽네요.
나도 차라리 무주택자로 살다가 새아파트나 분양 받을 걸 하고요
하지만 저의 선택이었으니 누굴 원망하나요
대통령 딸도 몇년전에 집팔았는데 지금은 더 올랐을텐데요.
집을 서고 안사고 팔고 안팔고 본인이 선택한거잖아요.30. ㅡㅡ
'20.6.12 8:20 PM (175.223.xxx.75) - 삭제된댓글무주택자들은 정부와 투기꾼들이 미운거지 원글님같은 유주택자를 미워하는게 아닌데 님은 왜 무주택자를 폄하하시나요.
집 하나 가졌다고 유주택자가 무주택자보다 열심히 살고있다는 생각은 오만이에요.31. ㅡㅡ
'20.6.12 8:22 PM (175.223.xxx.75) - 삭제된댓글댓글 읽어보니 님 역시 분양받아 돈 더 번 그 친구가 부러워 배아픈건데 참 논리가 우습네요
32. ㅇㅇ
'20.6.12 8:26 PM (223.28.xxx.245) - 삭제된댓글징징이들 싫지만 님같은 인간이 더 극혐
역시나 아무도 동조안해주네33. 원글이 일리있네요
'20.6.12 8:27 PM (118.220.xxx.224)부동산과 경제는 애매모호 해서 가짜뉴스로 국민을 호도 하기 좋아요.....여기가 알바천국.....
34. ...
'20.6.12 8:31 PM (110.70.xxx.65)네.. 저도 무주택자들한테만 분양 자격주는 이정부 정책 불만 있습니다.
저처럼 어설픈 집 한채 있음 분양도 못받겠구나 싶고...
몇년전 미분양 아파트들로 갈아 안한거 땅치고 후회합니다.
그래도 어쩌나요..정책이 그러한대요..
대신 나중에 새집으로 가려면 돈모아야지 생각으로 요즘은 주식공부도 합니다.
소소하게 재미도 봤구요35. ㅇㅇ
'20.6.12 8:35 PM (58.145.xxx.123)뭐 이런 오만한 사람이 다 있지?
부모에게 받은 거 없이 열심히 월급 모아 사는 사람한테 집 사는거 어려운 문제입니다.
차근차근 모으고 있는데 집 값 치솟으면 당연히 박탈감 느끼고 징징 거리는 거죠.
고정 아이피 몇분에게 하는 소리면 그 글에 댓글을 달아요.
오만한 제목으로 글 쓰지 말고요36. 푸하
'20.6.12 8:38 PM (39.7.xxx.180) - 삭제된댓글이 원글 웃겨요
논리가 꼬이니 그네처럼 유체이탈화법 시전 ㅋㅋ37. ..
'20.6.12 8:44 PM (175.223.xxx.136) - 삭제된댓글안된분이네요
흙수저에 월급도 얼마안되서 서울 변두리 집한채 그거
대출금때문에 매달 허덕여서 해외여행한번 못가고
애도 키워야하고..
저같음 애를 안낳든 결혼을 안하든 집을 안사든
그렇게는 숨막히게는 안살거같은데 님 선택이니 어쩔수 없죠뭐 ㅋ38. ...
'20.6.12 8:50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진짜 뭐 이리 오만한 사람이 다 있지?
진짜 니 잘 났어요~
정부가 왜 있다고 생각하나요?
이 정권 출범할때 공약이 뭐였나요?
공약보고 지지하고 표 줬어요
이렇게 서민들 허탈하게 집값을 다락같이 올려놓고도
헛소리 하라고 지지해준건 아니잖아요
공약 실천 안하고(아니 못하는지)있는데 원성이 자자 할 수 밖에요39. ^^
'20.6.12 8:54 PM (211.203.xxx.19) - 삭제된댓글알바천국ㅋㅋㅋㅋㅋ
원글님이 왜 이런 글까지 쓰셨는지 이해는 됩니다.40. ㅁㅁ
'20.6.12 9:08 PM (110.70.xxx.85) - 삭제된댓글분명 알바천국은 아니라고 할테니 그렇다치고
무주택 친구가 분양받아 부자된거 보고 배아파 무주택자가 너무너무 싫어진거네요?
지금이라도 집 팔고 무주택 돼서 분양 받으시던가 왜 여기서 정신승리하고 계실까41. ??????
'20.6.12 9:36 PM (175.223.xxx.192)댓글 보니 노답아줌마네 진짜......
진짜 노답..........42. ㅇㅇ
'20.6.12 10:12 PM (221.141.xxx.242)원글이 참 불쌍하구나 ㅠㅠ
입으로 지은죄 얼아사 큰 죄인지 알고는 있느냐?43. ㅎㅎ
'20.6.12 11:46 PM (107.77.xxx.9)변두리집 안사고 징징댄다고 님한테 저딴소리 들을 이유없는데요.
님은 님수준에 맞게 유주택자로 잘사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85036 | 앉아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어지러워요 8 | ㅇ | 2020/06/13 | 2,094 |
1085035 | 베스트글에 장신영글보니 주변에 5 | 베스트글 | 2020/06/13 | 3,740 |
1085034 | 식기세척기 있다 없으니 힘드네요 7 | 음 | 2020/06/13 | 2,634 |
1085033 | 오랜만에 미생 정주행 중이에요 5 | ㅇㅇ | 2020/06/13 | 1,336 |
1085032 | 제 다리는 아무리봐도 좀 이상한듯요... 5 | 에스프레소 | 2020/06/13 | 2,319 |
1085031 | 유툽 스타일리스트 관련 영상보다가 ㅋ 1 | .... | 2020/06/13 | 1,691 |
1085030 | 미니 믹서기 추천 부탁드려요^^ 2 | 더워 | 2020/06/13 | 2,048 |
1085029 | 나경원, '연수원 동기' 김용남 법무법인 합류…금태섭은 '나홀로.. 1 | .... | 2020/06/13 | 2,628 |
1085028 | 독립 처자 오랜만에 본가왔는데 피곤하네요ㅠ 6 | ... | 2020/06/13 | 2,983 |
1085027 | 고기 안먹기 하고있어요 21 | .. | 2020/06/13 | 5,365 |
1085026 | 사라의 열쇠 책이나 영화 보신 분 계시나요? 2 | 음 | 2020/06/13 | 821 |
1085025 | 6억에 산 집이 2년만에 8억이면 초대박인가요? 20 | .. | 2020/06/13 | 8,243 |
1085024 | 초상집 가시나요? 3 | ... | 2020/06/13 | 1,714 |
1085023 | 더킹 보고 느낀 것 5 | ... | 2020/06/13 | 2,477 |
1085022 | 발뒤꿈치가 아파요. 2 | .... | 2020/06/13 | 1,618 |
1085021 | 한 번 더) 알렉스 13 | ㅇㅇ | 2020/06/13 | 4,257 |
1085020 | 밤마다 글케 떡이 맛나더니 19 | 밥마다 | 2020/06/13 | 8,577 |
1085019 | 염색망했는데요.. 언제 다시 염색 할수 있나요 ㅠㅠ 1 | 로엳 | 2020/06/13 | 2,303 |
1085018 | 산책중에 2 | 황당 | 2020/06/13 | 1,170 |
1085017 | 월세 계산은 어떻게 하나요? 2 | ㅡㅡ | 2020/06/13 | 1,645 |
1085016 | 동아일보 창녕 아동학대 영아 '프라이팬 소녀' 라고 4 | ... | 2020/06/13 | 2,526 |
1085015 | 이원피스 어디걸까요ㆍ최화정씨가 입은거요 9 | 향기 | 2020/06/13 | 5,858 |
1085014 | 요즘 밭마늘가격 1 | 봉다리 | 2020/06/13 | 1,960 |
1085013 |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쓰시는 분들??? 3 | ... | 2020/06/13 | 4,494 |
1085012 | 스타벅스 3 | choco.. | 2020/06/13 | 2,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