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산을 어떻게 분배하고 계세요?

재테크 조회수 : 2,524
작성일 : 2020-06-12 12:25:49
최근에 주식글도 많이 올라오고 부동산에 관심도 끊임 없죠
그런데 주식은 하면 안된다 부동산도 내릴거다라는 글도 많은데요
경제교과서에는 3분의 1씩 분배하라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단연 부동산비율이
높을거라고 생각은 해요
우리나라는 아직도 주식은 도박이라고 생각하는 돈 많은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다들 재산을 어떻게 나눠서 가지고 계세요?
요즘 같은 시대에 근로소득만 믿고 있을 수 없는데 주식을 안하기도 힘들고
부동산에 기대를 접기도 힘들잖아요


IP : 61.74.xxx.1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12 12:46 PM (39.7.xxx.86)

    분배할 재산이 없..

  • 2. .....
    '20.6.12 1:00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부동산 : 현금 : 주식 = 2 : 1 : 2
    부동산은 실거주 아파트 한채고요

  • 3. ..
    '20.6.12 1:04 PM (210.104.xxx.129)

    주식에 재산의 상당부분 넣어두신 분들 보면 존경스러워요.. 저는 마인드컨트롤이 안될듯ㅜㅜ

  • 4. 보통
    '20.6.12 1:09 PM (175.223.xxx.233)

    부동산에 올인 하려고 했다기보다 자연히 그렇게 된 거죠. 부동산 자산 규모가 크기도 하고 가격도 많이 오르고. 가급적 빚안지려하고 당장 쓸 수도 있는 비상금 1-2천 제외하고 4-5천 은 주식 직접투자, 3천은 회사채에 있네요. 매달 이자 들어오는 거 다시 적금넣고. 예적금이 젤 속편해요

  • 5. ..
    '20.6.12 1:10 PM (221.159.xxx.134)

    부동산:현금 7:3입니다.
    주식은 중독될까 무서워 아예 안합니다.
    대출은 0.3비율정도 있지만 이자도 싸고 혜택도 있어 놔두고 있습니다.

  • 6. 부동산
    '20.6.12 1:24 P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부동산은 집 한 채가 끝 ㅡ 집은 살 집 하나면 된다는 굳은 믿음으로 부동산으로는 재산 증식은 못했네요. 30프로

    나머지는 다 금융권에 골고루 연금 보험 기본으로 넣어 뒀고 주로 배당주 위주 채권에 주식도 좀 있고. 보아하니 단타도 가끔하지만 보통 5프로 이익 보면 더 욕심 안내면서 온게 돈 까먹지 않고 불렸구나 해요. 좀 너무 보수적이긴 하죠.

  • 7. 아파트13
    '20.6.12 1:27 PM (124.49.xxx.61)

    주식및 현금 1억

  • 8. 저는
    '20.6.12 3:53 PM (130.105.xxx.93)

    부동산 대 현금 = 7:3 정도 비율이네요
    현금의 반은 노후준비자금으로 IRP 보험등 인출불가로 여겨요
    나머지반은 인출가능 예적금등이요
    주식은 푼돈으로 재매로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4519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 시국에 반모임이 맞는 걸까요? 17 그러니까 2020/06/13 4,123
1084518 부산포함 근교 호텔수영장 8 .... 2020/06/13 1,899
1084517 근데 여주인공이 못생기긴 했어요. 48 가족입니당 2020/06/13 18,965
1084516 예쁘고 싶어요 14 ㅇㅇ 2020/06/12 5,340
1084515 창녕 9세아이집 베란다에 트램블린? 5 nnn 2020/06/12 6,350
1084514 남도야 행복해지렴 2 세상에 나쁜.. 2020/06/12 1,127
1084513 어떤 사이트만 휴대폰 바탕화면이 블랙으로 변했어요 5 궁금이 2020/06/12 1,671
1084512 더킹 마지막회 7 MandY 2020/06/12 3,622
1084511 서울대 "나경원 아들 1저자 등재, 문제 없다".. 28 ㅇㅇ 2020/06/12 3,899
1084510 커뮤니티에는 왜 코로나 후기가 없는걸까요 11 Dfg 2020/06/12 5,336
1084509 물이 이렇게 안땡기는 체질은 뭘까요? 28 ㄱㄴㄷ 2020/06/12 5,670
1084508 큰아빠라 불리던 위탁가정 정말 감사하고 대단해 보여요.. 13 위탁가정 2020/06/12 6,486
1084507 펜텀싱어 구본수 떨어졌네요 38 엥ㅜㅜ 2020/06/12 4,004
1084506 외롭고 맘이 너무 힘들때 11 .... 2020/06/12 4,490
1084505 더킹"정은경" 등장~~ 3 vamosr.. 2020/06/12 4,167
1084504 요즘 옷사고 싶으신분들 다 모여바바요~ 7 일루와바 2020/06/12 4,753
1084503 흑초 유통기한 4 .... 2020/06/12 1,097
1084502 위염에 마가 정말 좋네요 6 .. 2020/06/12 4,876
1084501 once인가요? 베이스는 웬만하면 다 심쿵인가봐요. 6 ㅇㅇ 2020/06/12 1,580
1084500 "정의연에는 2년 새 9억여 원 지원"..지.. 15 SUNMOO.. 2020/06/12 1,567
1084499 아이들이 떡볶이를 참 좋아하는데요 16 .... 2020/06/12 4,819
1084498 이혼한분들 전남편아이들도 찾아가세요 5 ... 2020/06/12 4,503
1084497 반죽을 굽지 않고 찜통에 찌면 어찌 될까요? 3 제빵 2020/06/12 1,310
1084496 길냥이가 길막해서 빙 돌아 집에왔어요 ㅠㅠ 18 웃프다 2020/06/12 3,752
1084495 맘카페 말고 어디 가세요? 3 ㄱㄴ 2020/06/12 1,909